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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아이를 키우지” 초보 부모 걱정 끝!
“나는 낳을 것이다. 나는 엄마가 되고 싶다.” ‘280일간의 행복한 태교여행’(김창규 지음, 동아일보사 펴냄)의 주인공 김윤희는 이렇게 외친다. 하지만 부모노릇을 아무나 할 수 있나. 계획적인 임신에서부터 아이의 경제교육까지 요즘…
20010621 2005년 02월 04일 -

과학으로 가는 길 外
과학 전문지 ‘뉴사이언티스트’가 일반인을 겨냥해 펴낸 과학정보 부록을 엮은 것. 세분화하고 전문화한 현대과학의 속도에 어지럼증을 느끼는 일반인을 위해 친절한 안내자 역할을 자처한 책이다. 전 분야에 걸친 다양한 기초지식을 쉽게 풀어…
20010621 2005년 02월 04일 -

세계 문학사 ‘공백 메우기’
서재를 위한 책인지, 책을 위한 서재인지 아리송하던 시절에는 고급 장정의 백과사전과 세계문학전집이 인기였다. 나란히 꽂아두면 보기 좋다는 이유만으로 충분했다. 그러나 집집마다 장식용 세계문학전집 한 질씩은 갖고 있던 그때가 더 문화…
20010621 2005년 02월 04일 -

일그러진 세태 해학적 풍자와 비판
그동안 몇몇 그룹전을 통해서만 작품을 선보인 젊은 작가 조습의 첫번째 개인전이 열렸다. 그동안 그의 작업은 한국 사회에서의 권력과 우상이 만든 과잉 이미지들을 찾아 명랑한 태도로 시비를 거는 데 집중되었다. 군사문화, 도덕성, 결혼…
20010621 2005년 02월 04일 -

평범한 사진으로부터의 탈출
사진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구본창이란 이름을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그의 활동은 광고·패션과 같은 상업사진분야에서 순수사진에 이르기까지 사진의 모든 영역을 아우르고 있다. 특히 길지 않은 우리 나라 현대사진의 역사를…
20010621 2005년 02월 04일 -

독특한 영화세계 구축 수십 년간 숱한 화제작
‘간장선생’은 98년 제3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되어 국내에 선보인 작품. 당시 이마무라 쇼헤이 감독은 불편한 다리를 이끌고 영화제에 참석했다. 올해 75세인 이 노감독은 얼마 전 막을 내린 칸 영화제에 ‘붉은 다리 밑 따…
20010621 2005년 02월 04일 -

사회의 썩은 환부를 치료하라
의사는 다리가 생명이다. 한 다리가 부러지면 다른 다리로 달리고 두 다리가 부러지면 손으로 달리고 죽기 살기로 달리고 또 달리고 죽을 때까지 달려야 한다’. 아카기 선생의 현관에는 이렇게 쓰인 가훈이 걸려 있다. 그는 또한 ‘간염 …
20010621 2005년 02월 04일 -

‘지구촌 축제’와 뜨거운 여름을…
배낭여행 시즌이 시작되었다. 올해도 적지 않은 젊은이들이 큰 배낭과 여행안내서, 그리고 미지의 세계로 향한 부푼 꿈을 안고 유럽과 미국행 비행기에 오를 것이다. 가고 싶은 곳도, 구경하고 싶은 것도 많겠지만 이번 여행은 오페라와 콘…
20010621 2005년 02월 04일 -

20010615~20010621
▶ 금호현악4중주단 & 독일 피아니스트 마이닝 / 6월15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 02-6303-1919(금호)▶ 라틴재즈와 살사 코바나 콘서트 / 한국 최고 퍼커션 연주자 정정배가 이끄는 라틴음악그룹/ 6월15~16일 오후 7…
20010621 2005년 02월 04일 -

복부 비만 해소 위해 다섯 곳에 多鍼… 지압발판 운동도 효과
비만은 아름다움의 적인 동시에 건강을 해치는 질병이기도 하다. 여성들은 출산 이후부터, 남성들은 30대 이후 직장생활을 하면서 배가 나오는 경우가 많다. 대체로 여성들보다 남성들 배가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남성은 배 주위, 여성은…
20010621 2005년 02월 04일 -

발기부전 치료제 ‘춘추전국시대’
원자탄 발명 이래 최대 걸작품’이란 찬사를 받는 비아그라. 비아그라는 이제 치료제의 영역을 넘어 전 세계 남성의 그늘진 얼굴에 희망을 전도하는 메신저로 자리잡았다. 45세 이상 남성의 절반 가량이 발기부전이란 사실을 감안할 때 비아…
20010621 2005년 02월 04일 -

무선 인터넷의 박 터지는 ‘킬러웨어’ 경쟁 外
마이크로소프트 윈도가 지금의 독보적 위치를 차지한 것은 엑셀과 워드프로세서 등 오피스 프로그램을 내재하였기 때문이다. 운영체제 자체보다 그 안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이 윈도를 우위에 서게 만든 것이다. 경쟁관계의 운영체제를 멸종시키는…
20010621 2005년 02월 04일 -

뻔뻔한 사람 얼굴 가죽 두꺼울까 外
부끄러움을 모르고 뻔뻔스러운 사람을 흔히 “얼굴 가죽이 두껍다”고 말한다. ‘후안무치’(厚顔無恥)라는 관용어가 있을 정도다. 이것은 어디까지 사실일까.얼굴색은 혈액의 흐름에 따라 변한다. 곧 부끄럽다는 감정을 느끼면 혈액의 흐름이 …
20010621 2005년 02월 04일 -

노트북으로 해외서도 신나는 ‘웹서핑’
한해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은 515만 명(지난해 기준). 여름철엔 수많은 사람이 외국 휴양지에서 휴가를 보낸다. 자연 외국 체류기간 동안 인터넷을 사용하려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외국에서 한국 TV프로그램을 시청하고, e-메일을…
20010621 2005년 02월 04일 -

아마추어 작곡가 여기 모여라!
지난 6월2일 논현동 마루홀에서는 작곡가와 청중이 매우 긴밀한 호흡을 나누는 이색적인 작곡 발표회가 있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사인 신동일씨가 작곡마당(이하 작곡마당)을 열고 6명의 아마추어 작곡가들을 불러모은 것. 작곡마당에 모인…
20010621 2005년 02월 04일 -

‘고단한 삶’ 재치와 익살로 채색
지난 10년, 고도성장과 경제위기를 번갈아 경험하며 천국과 지옥을 오간 아시아인들. 그들의 삶을 한 컷의 만화에 담은 ‘아시아만화전’이 한국에서 개최된다.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가 주최한 이 전시는 올해 10년째를 맞이해 9개…
20010621 2005년 02월 04일 -

“男性의 역사도 억압과 굴종”
1980년대 후반 우리 사회에 페미니즘 논쟁을 일으킨 이경자씨의 소설 ‘절반의 실패’. 이경자씨는 여성이란 이유만으로 차별 받아야 하는 우리 사회의 가부장적 권력구조를 치열하게 천착해 이 소설을 썼다고 말한다. 분명 ‘절반의 실패’…
20010621 2005년 02월 04일 -

‘하숙생 남편’ 설 자리 없다
40~60대 주부 대상 프로그램인 KBS 1TV ‘아침마당’에서 ‘아버지의 자리’라는 주제로 멍석을 깔았다(5월25일). 즉각 50대 가장이 전화를 걸어와 하소연을 했다. “건설업을 하다 경기가 좋지 않아 쉬고 있습니다. 그 전에는…
20010621 2005년 02월 04일 -

왜 안오는거야
20010621 2005년 02월 04일 -

폭탄 터져도 끄떡없는 건물 나왔다 外
미 오클라호마시 연방정부 청사 폭발사건 범인 티모시 맥베이에 대한 사형 집행이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한 연구진이 강력한 폭발에도 붕괴하지 않는 이른바 ‘내폭(耐爆) 건물’을 선보였다. 미 캘리포니아 버클리 대학과 로런스 …
20010621 2005년 02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