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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싸움’에 사람 등 터질라
고래사냥이 다시 시작되었으면 좋겠어요. 고래도 살아야 하지만 장생포 사람들도 살아야 하니까요.”(박경란, 울산여상 3년)“지난 20년 동안 포경이 금지됐지만, 몇몇 군데에서만 늘었을 뿐입니다. 아직은 더 지켜봐야 합니다.”(마용운,…
20050201 2005년 01월 26일 -

철도공사 ‘배짱 장사’ 출발!
한국철도공사 사장은 경영학 원론도 못 읽었나, 고객만족 경영을 한답시고 기존에 있던 서비스를 축소·철폐하고, 일반 기업도 다 하는 학생·장애인·노인 할인제도를 없애겠다니?”2005년 1월1일 출범한 한국철도공사(옛 철도청·이하 철도…
20050201 2005년 01월 26일 -

佛 노동자들 잘릴 걱정 안하겠네
지난 98년 35시간 노동제 채택 이후 프랑스 경제는 올해 초 실업률이 8%대로 떨어져 20여년 만의 최저 실업률을 보이고 있다. 프랑스는 최근 3∼4년간 유럽 내에서도 최대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호황을 누렸다. 특히 이러한 경…
20010517 2005년 01월 26일 -

지구촌 증시 달구는 ‘삼성 효과’
세계 증시에 ‘삼성 효과(Samsung Effect·삼성의 실적이 주가 흐름을 주도하는 현상)’라는 신조어가 등장했다. 1월14일 삼성전자가 2004년 4분기 실적과 올해 투자계획 등을 발표하자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일본, 대만 등의…
20050201 2005년 01월 26일 -

총탄에 스러지는 팔레스타인 어린 영혼
지난해 9월 말에 시작한 팔레스타인-이스라엘 분쟁의 희생자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지난 4월 말 현재 희생자는 팔레스타인 403명, 이스라엘 76명, 그리고 이스라엘`-`아랍인(시민권 소지자) 13명 등으로 모두 500명에 이른다…
20010517 2005년 01월 26일 -

미국인 98% “캐나다 총리 이름이 뭐지?”
세계에서 가장 ‘센’ 나라인 미국 바로 북쪽으로 그렇게 세진 않지만 또 하나의 선진국인 캐나다가 붙어 있다. 미국 독립(1776년) 이래 캐나다와 캐나다인은 미국과 미국인에 대해 우월감과 열등감을 동전의 양면처럼 함께 지닌 채 지금…
20010517 2005년 01월 26일 -

“인권법 졸속 추진 … 인권 모독할래!”
이번 인권법 제정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사랑하고, 인권을 존중하는 모든 국민들의 승리다.” 지난 5월3일 민주당 이상수 원내총무는 ‘인권법 제정 소고’(小考)란 한 기고문에서 지난 4월30일 국회에서 통과시킨 국가인권위원회법(이하 인…
20010517 2005년 01월 26일 -

위험천만! 지하철 線路 전환기
“쇠를 달구어 해머로 두드려 만든 단조품이 용접이나 쇠를 녹여 부어 만든 주물제품보다 강도 등 모든 면에서 월등히 우수하다는 것은 상식에 속한다”며 “아무리 비싸고 좋은 제품을 써도 비난받지 않는 부품 중 하나가 간류 부품”이라고 …
20010517 2005년 01월 26일 -

“서울 수돗물에 콜레라균도 있다”
환경부는 지난 5월2일 전국 8곳의 가정 수돗물과 상수원수에서 무균성 뇌막염과 급성 장염 등 수인성 전염병을 일으킬 수 있는 바이러스를 발견했다고 전격 발표했다.지난 97년 11월 서울대 김상종 교수(49·생명과학부)가 “서울시와 …
20010517 2005년 01월 26일 -

‘정보 보안 자격증’ IT 분야의 블루칩
요즘 코스닥 시장에 ‘보안주(株) 바람’이 거세다. 침체장에서도 유독 ‘묻지마 투자’가 집중될 정도로 열기가 높다. 정보보안업체들이 IT(정보기술)분야에서 가장 유망하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자격증 시장에도 최근 보안…
20010517 2005년 01월 26일 -

주택 청약 통장부터 만들어라
내 집 마련이란 한 개인이 일생을 살아가면서 추구하는 중요한 목표 중 하나다. 특히 결혼을 해서 한 가정을 이루는 30대뿐 아니라 자녀가 성장하는 40대의 경우 주택 마련과 더 큰 집을 마련하는 것은 가장 주요한 재무적인 목표라고 …
20010517 2005년 01월 26일 -

어설픈 한전 민영화, 전력 대란 부를라
지난해 9월 안양-부천 열병합발전소를 인수, 경기 평촌-중동 -산본 일대 19만 가구에 지역난방을 공급하는 LG파워㈜가 올 1월 난방비를 9.13% 올린 데 이어 4월1일 또다시 26.78%나 인상하면서 촉발한 이 지역 주민들의 반…
20010517 2005년 01월 26일 -

머리카락 뽑혀야 어른이 된다 外
아마존강 유역에 살고 있는 인디오는 대략 220종족 정도 된다. 그 중에서도 티쿠나족은 매우 특이한 성년의식을 행한다. 월경을 시작한 여자아이는 정글로 들어가 숨은 후에 막대기를 두드려 신호를 보낸다. 여자아이의 어머니가 그 소리를…
20010517 2005년 01월 26일 -

007 따로 없네… 전자업계 산업 스파이들
사라진 4000만원짜리 텔레비전의 행방은?’지난 4월 말 미국의 방송전시회 참석 도중 도난당한 삼성전자의 63인치 세계 최대 PDP TV의 행방이 사건 발생 보름이 넘도록 아직까지 묘연하다. 업계에서는 벌써부터 지난해 LG전자의 6…
20010517 2005년 01월 26일 -

출입문 넓힐까 단속 강화할까
밀입국 알선 범죄의 근본적 해결책은 불법입국자들을 줄이는 것이다. 그러나 그 해법은 크게 엇갈린다. 한쪽에선 불법입국 단속을 강화하려 하고, 다른 한쪽에선 반대로 입국의 문호를 넓혀 외국인들이 굳이 법을 어기지 않고도 쉽게 한국에 …
20010517 2005년 01월 26일 -

“배 타는 순간 노예가 됐다”
한국에 몰래 들어오려는 외국인에게 밀입국 알선조직은 ‘폭군’처럼 군림한다. 밀입국자들은 알선책의 배에 올라 바다에 떠 있는 동안 그들의 생명과 재산 모두를 알선책에게 일임하는 수밖에 없다. 밀입국 알선조직들은 이런 상황을 이용해 밀…
20010517 2005년 01월 26일 -

밀입국 알선하는 ‘검은 독버섯’ 판친다
샴술 이슬람(36)은 밀입국자들 사이에선 ‘대부’로 통했다. 그는 해박한 법률지식과 여권을 조작하는 숙련된 기술로 그의 조국 방글라데시 출신이라면 누구에게나 한국 땅을 밟게 해주었다. 그는 그 대가로, 이른바 3D 업종에서 일하지 …
20010517 2005년 01월 26일 -

“우리는 휴대전화 신인류”
고교 1학년인 유총재군(17)은 일명 ‘문자귀신’이다. 하루 평균 300∼400통의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그의 실력은 20초 안에 50자 이상을 찍어내는 수준. 지난해 12월 한 TV 프로그램에서 마련한 ‘문자메시지 빨리 보내기’ 대…
20050201 2005년 01월 26일 -

1525 세대의 힘 이동통신 강국 이끈다
1월21일 삼성전자 마케팅팀 직원들은 50여명의 애니콜 사용자들과 1박2일 일정으로 MT(membership training·단체수련)를 떠났다. 대부분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인 사용자들은 400여개에 달하는 애니콜 온라인 사…
20050201 2005년 01월 26일 -

국정원 대북공작 007 뺨치네!
1월19일자 ‘조선일보’는 무려 세 개 면에 걸쳐 북한의 국가안전보위부(한국의 국가정보원과 유사한 기구) 산하 공작조의 주요 인물 납치 사실을 상세히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공작조를 지휘한 인물은 함경북도 보위부(우리로 치면 국정원…
20050201 2005년 01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