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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차기 대선전인가 外
▶벌써부터 차기 대선전인가 ‘김중권 태풍 주의보’를 읽고 벌써부터 차기 대선전에 돌입한 인상을 지울 수가 없다. 내년 대선까지는 아직 1년 10개월이 남아 있는데도 대통령후보 주자들이 각기 자신의 입지 구축을 위해 국가와 국민은 아…
20010301 2005년 02월 15일 -

상한가 장해창 / 하한가 이승구
▲ 상한가 장해창 또 한 명의 대쪽판사 출현. 한빛은행 불법대출사건을 심리했던 서울지법 형사합의21부 장해창 부장판사는 지난 13일 신창섭 한빛은행 관악지점장 등 관련 피고인들에게 징역 12년까지의 중형을 선고했다. 또 이례적으로…
20010301 2005년 02월 15일 -

“육류는 가라 채식만이 내 세상”
체질 개선, 지구력 향상, 면역력 증가, 체지방 감소, 집중력 강화…. 이 모든 것을 단번에 가능하게 하는 ‘처방’이 있다면?인터넷 동호회 ‘채식나라’(www.vege.or.kr)를 운영하고 있는 이원복씨(34)는 채식이야말로 건강…
20010301 2005년 02월 15일 -

“웬수찾기 사이트가 화해사이트 됐어요”
“그 ‘웬수’ 지금은 뭐하고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한두 번쯤은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수요가 있으면 공급이 따르는 법. 드디어 인터넷에 ‘웬수’를 찾아주는 사이트가 등장했다.지난 1월21일 개설된 인터넷 사이트 ‘웬수 찾기…
20010301 2005년 02월 15일 -

마음 비운 게임의 법칙 ‘또 주식 대박’
“박중훈이 투자하는 데라면 무조건 따라가자.” 요즘 연예계에서는 ‘박중훈 따라잡기’가 한창이다. 그도 그럴 것이 박중훈(35)의 주식투자 성공사례는 웬만한 재테크 전문가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 지난 97년 IMF 사태 당시 벤처기업…
20010301 2005년 02월 15일 -

“음악도 신토불이야” FM 국악 알림이
“10대들도 좋아할 수 있는 국악 프로그램을 준비하겠습니다.”국악FM방송국 편성제작총괄팀장 채치성 PD(48). 채PD는 국악FM의 후배 PD들에게 ‘방송국장’으로 불린다. 개국 준비부터 프로그램 하나 하나까지 채PD의 손길이 닿지…
20010301 2005년 02월 15일 -

온정으로 추위 녹이는 ‘고아들의 친구’
샐러리맨도 이웃을 도우며 보람을 찾을 수 있습니다. 조금만 자기 것을 희생하면….” 서울 교보생명보험㈜ 비서팀 박경호씨의 말이다. 교보생명은 지난해 5월부터 매월 셋째 토요일을 ‘휴무일’로 정했다. 한 달에 한 번 쉬는 토요일이므로…
20010301 2005년 02월 15일 -

교성과 쾌감은 비례한다? 잠자리에서 입을 벌려라
흔히 ‘폰섹스’라고 하면 상대방의 음성만을 듣고 자위행위를 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 윤리성에 대해서는 일단 제쳐놓고 생각해볼 때 섹스 행위시의 음성은 쾌락의 극대화를 위해 상당히 유용한 수단으로 쓰인다고 할 수 있다.지난해 개봉된 …
20010301 2005년 02월 15일 -

큰 소리로 읽으면 영어가 보인다
이번에는 ‘어휘’ ‘문법’ ‘발음’ 등의 ‘영어감각’들을 한꺼번에 숙달하는 ‘큰소리로 읽기’에 대해 연구해 보기로 하자. 영어문장 속에는 ‘문법’ ‘어휘’ ‘발음’ 등 우리가 영어를 하는 데 필요한 요소는 다 들어 있다. 이것들을 …
20010301 2005년 02월 15일 -

부드럽고 고소한 콩맛
강릉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초당순두부는 예부터 유명했다. 양념간장을 듬뿍 치고 먹는 순두부의 맛은 너무나 부드러워 이른 새벽부터 경포나 시내에서 속을 풀려는 애주가들의 행렬이 줄을 잇는다. 비린내가 나지 않는 특유의 콩 냄새 때문이다…
20010301 2005년 02월 15일 -

도자기와 메이지 유신의 ‘산 교육장’
일본 혼슈(本州)에서도 서쪽의 주코쿠(中國) 지방은 남쪽의 세토나이카이(瀨戶內海)와 동해 남쪽(일본해) 사이에 등뼈처럼 뻗어 있는 산악 지역이다. 너무나도 대조적인 두 바다에 면해 있어 일본해와 닿아 있는 북쪽 지역은 흔히 상인(山…
20010301 2005년 02월 15일 -

다시 플레이를 하고 싶은 골퍼
골프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성격이나 스윙 스타일이 다른 각양각색의 사람들 중 플레이 후 오랫동안 기억에 남으며 꼭 다시 플레이를 하고 싶은 사람들은 흔치 않다.반대로 내 자신이 상대방에게 얼마나 기억에 남을 …
20010301 2005년 02월 15일 -

‘코끼리 감독’ 불호령에 숨은 뜻은
노회한 승부사. 덩치는 크지만 머리는 팽팽 돌아간다. 프로야구 ‘우승청부사’로 통하는 삼성 김응룡 감독(61)은 심리전의 대가다. 선수단의 분위기가 풀어질라치면 산천초목도 벌벌 떠는 불벼락이 떨어진다. 선수단을 휘어잡기 위해 쓰는 …
20010301 2005년 02월 15일 -

캔버스에 담긴 ‘느림의 미학’
지난 1980년대 한국 화단은 외형적으로 모더니즘과 민중미술의 대립 속에서 많은 논의와 형식실험이 있었던 시기다. ‘로고스와 파토스’‘서울-80’등으로 대표되는 모더니즘 계열의 그룹운동을 주도적으로 이끌며 자신만의 독특한 모더니즘 …
20010301 2005년 02월 15일 -

고단한 세상, 희망의 그림일기
마흔의 나이를 바라보는 다 큰 어른이 일기를 썼다. 그것도 그림과 기록이 함께 어우러진, 이름하여 ‘그림일기’를 말이다.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 부모의 성화와 방학숙제로 마지못해 거짓 일기를 쓴 기억은 누구나 간직하고 있는 추억일 게…
20010301 2005년 02월 14일 -

더 댄서 外
흑인 여주인공 미아 프레의 춤을 보는 것만으로도 이 영화는 충분히 아름답고 역동적이다. 발레에 기본기를 두고 브레이크 댄스, 테크노 등 모든 장르의 춤이 현란하게 펼쳐진다. 정식으로 춤을 배워본 적이 없는 클럽 댄서 인디아. 토요일…
20010301 2005년 02월 14일 -

눈은 즐겁게, 가슴은 뜨겁게
‘야한‘ 영화들이 몰려온다.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우울해진 사회분위기 때문일까. 일상에 지친 성인관객의 눈을 즐겁게 해줄 에로틱한 영화들이 속속 선을 보이고 있다. 그중에서도 ‘클럽 버터플라이’ ‘썸머 타임’ ‘그녀에게 잠들다’ 등은…
20010301 2005년 02월 14일 -

1945년 9월15일 창단 지휘자 50여명 거쳐가
1999년 7월 재단법인화하면서 ‘서울시립교향악단’에서 ‘서울시교향악단’(이하 서울시향)으로 이름을 바꿨다. 서울시향은 이미 일제시대부터 그 움직임이 있어오다가 8·15 광복과 함께 생겨난 고려교향악단이 시발점이 된다. 1945년 …
20010301 2005년 02월 14일 -

고난을 어루만진 ‘황홀한 선율’
한 나라가 혼란스럽다면 그 나라의 음악이 조화롭지 못할 것이다’라는 중국 격언이 있다. 오늘날 어수선한 우리사회를 보면 이 말이 설득력 있게 들린다. 클래식 음악이나 대중음악이나할것없이 각 장르의 정체성이 모호해지고 예술 그 자체보…
20010301 2005년 02월 14일 -

20010223~20010301
▶ 멕시코 여류 사진작가 롤라 알바레스 브라보 사진전/ 2월22일까지/ 포스코미술관/ 02-3457-1665 ▶ 미(美)와 여성Ⅱ/ 생명의 탄생을 주제로 여성작가들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전시/ 2월14∼27일/ 백상기념관/ 02-72…
20010301 2005년 02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