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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운행이 흔들린다면…”
최근 영국에서 일어난 열차 사고가 한국에서 갑자기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일반인으로서는 무엇 때문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 내용을 살펴보면 그것이 바로 우리 자신의 안전 문제에 관한 것임을 알게 된다. 논란…
20010322 2005년 02월 17일 -

빠르게 거침없이 ‘꿈의 열차’ 달린다
2004년 가을.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김광명씨(40·가명)는 추석이 다가오면서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마음은 벌써 고향에 가 있다. 올 추석 귀향부터는 지긋지긋한 ‘귀성전쟁’을 치르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
20010322 2005년 02월 17일 -

제7광구 원유 중국이 훔쳐간다?
소유권이 우리에게 있는 대륙붕에서 중국이 원유를 캐간다면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 것인가. 실제로 중국은 우리가 50%의 소유권을 갖고 있는 제7광구 바로 옆에서 원유를 뽑아 올리고 있다. 제주도 남쪽 동지나해에는 ‘제주분지’로 …
20010322 2005년 02월 17일 -

부시 “햇볕정책 약발 오래 갈까”
한국 바람이 워싱턴을 휩쓸고 지나갔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김대중 대통령 바람’이다. 김대중 대통령의 방미 때문만은 아니다. 김대통령이 워싱턴에 오기 전부터 바람은 이미 불었다. 김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공동성명 때문이었다…
20010322 2005년 02월 17일 -

현대 과욕에 ‘금강산 가는 길’ 꼬인다
현대건설, 현대전자, 현대석유화학 등 현대 계열사 들이 심각한 자금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금강산관광 등 현대의 대북사업을 총괄하는 현대아산㈜이 ‘벼랑 끝 전술’을 쓰고 있다. 현대의 대 북사업이 어려움에 처한 것은 사업자금이 거의 …
20010322 2005년 02월 17일 -

‘密使의 계절’이 돌아왔다
정치권 ‘밀사’들의 움직임이 부쩍 분주해졌다. 여야를 막론하고 정치권 지형이 본격적인 대선 체제로 재편되는 상황의 증거로 보인다. 각 대권 주자, 혹은 세력간 협조관계 구축 내지는 중립화를 위해 정치권 물밑에서 움직이는 밀사들의 역…
20010322 2005년 02월 17일 -

초조한 이인제 비장의 ‘대권 승부수’ 띄운다
민주당 이인제 최고위원이 심상치 않다. 2월27일 중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이최고위원은 곧이어 러시아, 미국, 호주 등을 잇따라 방문하고 4월3일 ‘대권 출정식’을 방불케 하는 대규모 후원회 개최를 계획하는 등 차기 대통령 선거를…
20010322 2005년 02월 17일 -

갈등… 불신… 회피… 표류하는 상문고
상문고 사태가 무려 7년째에 접어들었지만 해결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94년 상문고 교사 8명이 당시 교장 상춘식씨의 학교공금 횡령, 내신성적 조작 지시 등 비리를 폭로함으로써 촉발된 상문고 사태는 한때 관선이사 체제 하에서 …
20010322 2005년 02월 17일 -

관료집단이 개혁 대상이다
이른바 4대개혁에 대해 정부가 공언해 온 완료시한인 2월 말이 지났다. 어차피 이를 현실적으로 받아들인 사람들이 정부 바깥에는 거의 없었기 때문에 별무성과인 결과에 대해 심한 실망이나 비판도 없다. 다만 정부가 그동안 쳐온 큰소리를…
20010315 2005년 02월 17일 -

“바다가 좋아유~” … 충청도 멋쟁이
앨범을 뒤적이다 나온 흑백사진이다. 39년이나 지난 사진이라 누가 누구인지 못 알아봤다가 주인공이 누군지 알고는 놀라고 말았다.하얀 테로 된 선글라스를 쓰고 폼을 잡은 소녀가 어머니(배인숙·45), 검은 선글라스를 쓰고 계신 어른은…
20010315 2005년 02월 17일 -

한국 홍보 해외 명소를 활용하자 外
▶한국 홍보 해외 명소를 활용하자 ‘한국을 브랜드 No.1으로 하자’는 시의적절한 기획이었다. 이 기사를 보면서 떠오르는 생각이 있어 글을 보낸다. 나는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데 얼마 전 플로리다 올랜도의 디즈니 월드를 여행한 적이 …
20010315 2005년 02월 17일 -

음식물 쓰레기도 이젠 자원입니다
수도권의 하루 음식물 쓰레기량은 약 5300톤. 이 중 2700여톤이 땅에 묻힌다. 그런데 2005년부터는 쓰레기 매립이 전면 금지된다. 그렇다면 이렇게 많은 쓰레기들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경기도 경제투자관리실 교류협력과의 농업…
20010315 2005년 02월 17일 -

한물 간 삐삐로 수출대박 ‘통신시장의 승부사’
‘삐삐’(무선호출기·Pager)는 한국에선 거의 사장된 품목이다. 그런데 미국에 삐삐를 수출해 히트치고 있는 사람이 있다. 정보통신강국의 ‘틈새시장’을 노린 것이 적중한 것이다. 서울 ‘K-ONE정보통신’ 김승일 사장은 지난해 미국…
20010315 2005년 02월 17일 -

“공부하는데 정년이 있나요”
“돈 많이 버는 것보다 배우는 게 더 좋아. 돈 있으면 뭐해? 죽을 때 갖고 가나? 하지만 하나하나 배울 때마다 느껴지는 기쁨은 말로 다 표현 못하지.”2월26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양원주부학교 졸업식. 이날 최고령 졸업생…
20010315 2005년 02월 17일 -

상한가 순직 소방관 6인 / 하한가 이영하
고인의 죽음에 값을 매기는 것은 경망스런 일이다. 그러나 살신성인(殺身成仁)이라는 사자성어는 이럴 때 쓰라는 말이 아닐까. 3월4일 일요일 새벽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2층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다가 순직한 서부소방서 소방관 …
20010315 2005년 02월 17일 -

펀드 투자 첫 계명 “자산운용 계획 수립하라”
펀드 가입을 직접투자가 아닌 간접투자라 해서 만만히 생각했다간 목표한 수익을 달성하지 못할 확률이 높다. 다음의 여섯 가지 대원칙을 지키면 큰 실수를 막을 수 있다.전체 자산운용 계획부터 수립한다 일반적으로 간접투자라 하면 무조건…
20050222 2005년 02월 17일 -

펀드 판매회사가 시키는 대로 하는 게 상책?
투자는 판매회사가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이 상책이다? 펀드에 관계하는 회사에는 운용회사, 판매회사, 수탁회사, 사무관리회사 등이 있다. 이밖에 채권평가사, 펀드평가사 등이 부가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중 투자자에게 익숙한 곳은 아무…
20050222 2005년 02월 17일 -

국회 진출 실패 딛고 식당사업으로 우뚝
10여년 간 몸담았던 정계를 떠나 칼국수집 사장으로 변신해 제2의 도약기를 맞은 이호진씨(47). 그는 식당 운영에 선진 경영기법을 접목해 사업가로 성공한 ‘21세기형 산지식인’이다. 이씨는 15대 총선에 무소속으로 출마, 낙선한 …
20010315 2005년 02월 17일 -

바스켓 명가 재건한 ‘완벽 조련사’
‘김동광의 농구’가 마침내 제색깔을 내며 꽃을 피웠다.’ 삼성 썬더스는 3월1일 2000~2001애니콜프로농구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지었다. 거칠 것 없는 삼성의 고공비행을 진두지휘한 김동광 감독(48)은 지도자생활 19년 만에 처음…
20010315 2005년 02월 17일 -

박자 맞춰 큰소리로 읽어라
요새는 여러 가지 바쁜 사정으로 못하고 있지만, 몇 해 전까지만 해도 겨울 방학이면 전국을 순회했다. 중등 영어교사들을 위한 영어교수법 무료연수회를 열어 여러 가지 재미있고 효과적인 교수법을 보급하곤 했다. 그중에서 특히 ‘박자 맞…
20010315 2005년 02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