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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에 의사가 없다
경기도 수원시 A보건소에는 지난 두 달 동안 의사가 없었다. 두 명의 의사 중 소장은 1월 초에, 관리의사는 2월 초에 보건소를 그만뒀지만 수원시는 3월 말까지 의사를 구하지 못했던 것. 이에 따라 인근 보건소의 관리의사가 파견돼 …
20010412 2005년 02월 23일 -

첫발 뗀 인천공항, 북극 항로 주의보!
러시아는 최근 군사적 이유 등으로 통제해 왔던 북위 80도 이상 북극점 주변 영공을 올해부터 개방하기로 했다. 지난 98년 북극항로 개설을 위한 국제적 협의체(ITASPS)가 결성된 지 3년여 만에 나온 결실이다. 이로써 세계 66…
20010412 2005년 02월 23일 -

자격증 하나로는 만족 못해!
현직 고교교사인 전도근씨(39). 그는 무려 31개의 공인자격증을 갖고 있는 ‘자격증 도사’다. 컴퓨터 관련 자격증만 8개. 여기에 자동차분야 자격증 7개, 요리 자격증 2개 등을 보유하고 있다. 전씨는 이들 자격증 덕분에 현재 평…
20010412 2005년 02월 23일 -

실질 금리 0%… “돈 굴릴 곳 어디에”
수십년간 평생직장 개념을 유지해 왔던 우리 고용환경에서는 퇴직자를 위한 재테크라는 개념 자체가 성립되기 어려웠다. 평생 직장 개념에서는 정년을 맞이할 때까지는 계속 소득을 유지하거나 증가시킬 수 있다는 기본적인 가정을 늘 유지하고 …
20010412 2005년 02월 23일 -

인터넷 쇼핑몰 ‘에누리 상품’ 널렸다
주부 조인숙씨(45)는 지난 1월 29인치 TV를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구입해 15만원을 절약할 수 있었다. 조씨는 오프라인 상점에 들러 직접 물건을 본 뒤 가격을 적어 집에 돌아왔다. 컴퓨터를 켜고 가격비교 사이트를 통해 동일한 …
20010412 2005년 02월 23일 -

워크아웃 기업 “부실채권이 기막혀!”
지난해 워크아웃을 졸업한 경남 마산의 소주생산업체인 ㈜무학 이보상 상무는 최근 새로운 고민을 시작했다. 기껏 중환자실을 벗어나 일반 병동으로 옮긴 뒤 회복실 행을 기다리고 있던 중, 최근 ㈜무학이 계열사인 무학건설에 지급보증했던 1…
20010412 2005년 02월 23일 -

이재용씨 e삼성 지분정리
“e삼성은 사실상 벤처가 아니었다.” 삼성 구조조정본부의 한 관계자는 이 말 한마디로 삼성 이건희 회장의 장남 이재용씨(33)와 e삼성을 둘러싼 논란의 전말을 설명했다. 지난 3월27일 삼성이 발표한, 그룹의 e비즈니스 사업 개편 …
20010412 2005년 02월 23일 -

권노갑 … ‘음지’에서 ‘양지’로
”권노갑이라면 대한민국에서 다 아는데 무슨 명함이 필요 있나.”지난 3월28일 일선에서 물러난 지 3개월여 만에 서울 마포에 새로 사무실을 연 자리에서 당 고문 추대설을 묻는 질문에 대한 권노갑 전 최고위원의 대답이다. 이날 그는 …
20010412 2005년 02월 23일 -

“한나라당 대선후보 아직 모른다”
총재 비판했다고 잘못했다니 어불성설” “한나라당 대선 후보 아직 알 수 없다” 한나라당 최병렬 부총재는 요즘 당에 대한 걱정을 토로하는 횟수가 많아졌다. 이회창 총재의 행보에 대해서도 할말이 많다. “싸울 때와 타협할 때를 분명히 …
20010412 2005년 02월 23일 -

“3·26개각은 DJ 수구초심의 발로”
이번 개각의 핵심은 동교동계 최고 핵심 세력이 인선을 좌우했고 민주당 김중권 대표는 소외됐다는 점이다. 박지원 대통령정책기획수석비서관 기용엔 차기 대통령선거 관리의 전권을 위임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 현 상태대로라면 여권의 차기 …
20010412 2005년 02월 23일 -

비주류 4인방 ‘따로 또 같이’
지난 3월28일 한나라당 김덕룡 의원과 민주당 김근태 최고위원은 서울 명동에 있는 중앙시네마극장에서 영화 ‘친구’를 함께 관람했다. 두 사람은 영화 관람 후 저녁식사를 함께 하며 정국상황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최근 둘 사이의 정…
20010412 2005년 02월 23일 -

밖에서 조이고 안에서 치받고… “이대로는 안 돼!”
3·26개각 이후 한나라당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뚜렷하게 실체가 보이지는 않지만 뭔가 조짐이 좋지 않다는 생각이 당 인사들 사이에 쫙 깔려 있다. 마치 안개 속에서 보이지 않는 적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고 있는 분위기라고나 할까…
20010412 2005년 02월 23일 -

뻥 뚫린 하늘 길 … 오라 인천으로! 가라 세계로!
동북아시아의 중추 공항을 목표로 건설된 인천국제공항이 8년 4개월의 대역사를 마치고 3월29일 역사적인 개항을 했다. 2020년이 되면 전세계 항공인구의 50% 이상을 동북아 지역이 차지할 전망. 따라서 동북아의 ‘하늘’을 장악하면…
20010412 2005년 02월 23일 -

‘아줌마’ 그리고 대학교수
드디어 ‘아줌마’가 끝이 난 모양이다. 비록 가공의 드라마에 불과하다 할지라도, 대학교수의 한 사람으로서 착잡한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그동안 ‘대학교수와 거지의 공통점’, ‘강남(江南)의 부인들이 대학교수를 좋아하는 …
20010405 2005년 02월 23일 -

“시할머니 너무 고와요”
시할머님(지난해 작고)께서 젊으실 적 일본에서 찍은 사진이다.뒷면에 4270년이라고 쓰여 있는 것으로 보아 무려 64년이나 지난 것인데도 시고모님(당시 3세)의 세련된(?) 차림이 인상적이다.시어머님 말씀에 의하면 할머니께서는 아홉…
20010405 2005년 02월 23일 -

영어교육 확 바꾸자 外
▶영어교육 확 바꾸자커버스토리 ‘사오정 영어 판치는 영어 교과서’를 읽고 일선학교의 영어교육에 많은 문제점과 부작용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미국인조차 이해할 수 없는 콩글리시 투성이라니, 학창시절 10년 가까이 영어공부를 하면서도…
20010405 2005년 02월 23일 -

서울 온 풋내기 탈북자 “남북 젊은이 하나로”
‘백두에서 한라까지 통일의 그날을 염원하며….’ 젊은 탈북자들과 남한의 젊은이들이 ‘백두한라회’ 깃발 아래 하나가 된다. 백두한라회 출범 준비로 분주한 김은철씨(31·회사원)는 97년 북한을 탈출, 중국과 미얀마를 거쳐 지난해 서울…
20010405 2005년 02월 23일 -

유아 대안학교 산파역 ‘아이들의 친구’
명희(가명·4)는 오늘도 유치원에 가기 싫다. 한국말 배우는 것도 벅찬데 영어에 학습지 풀이까지 정말 힘들다. 그냥 낮잠 자고 밖에서 뛰어다니며 놀고 싶지만 엄마의 눈초리가 매섭기만 하다. 엄마 아빠도 우리 나이 때는 이랬을까?보통…
20010405 2005년 02월 23일 -

“네티즌의 힘 모아 … 일본에 본때를…”
일본 역사교과서의 3월 말 문부과학성 검정 통과가 확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네티즌들이 교과서 역사왜곡 반대 총궐기에 나섰다.궐기 형태는 교과서 검정기관인 문부과학성(www.mext.go.jp)과 극우 성향의 산케이신문(www.…
20010405 2005년 02월 23일 -

상한가 채희수 / 하한가 김덕중
▲ 상한가 채희수이번에도 소방관이었다. 그러나 화재나 참사 현장도 아닌 지하철 출근길에서 벌어진 일이었기에 그의 죽음은 지난번 홍제동 참사 때보다도 더욱 많은 사람들을 숙연케 했다. 7세짜리 아들과 세 살배기 딸을 둔 소방관 채희수…
20010405 2005년 02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