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빛 게이트’인가 ‘단순 사기극’인가
‘한빛 게이트’인가 ‘단순 사기사건’인가. 한빛은행 불법 거액대출 사건은 요지경 속이다. 신용보증기금 전 영동지점장 이운영씨(52)에 대한 박지원 장관의 대출압력 의혹, 사직동팀의 내사 배경, 박장관과 이수길 한빛은행 부행장의 세 …
20000914 2005년 06월 17일 -

인터넷 비즈니스 ‘P2P’로 뜬다
MP3파일을 공유하는 냅스터라는 새로운 킬러 애플리케이션의 등장에 따라 최근 인터넷 비즈니스에서 P2P라는 용어가 자주 등장하고 있다. 이는 곧 기존 인터넷 비즈니스의 지배적 구조였던 클라이언트-서버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이 Peer…
20000914 2005년 06월 17일 -

집값의 3분의 2 모았을 때 집 사라
김정훈씨(36)는 부인과 자녀 2명이 있는 봉급생활자다. 그는 오는 9월 만기가 돌아오는 전세금 8000만원짜리 단독주택에서 살고 있는데, 집주인이 전세금을 3000만원이나 올려달라고 해서 고민에 빠져 있다. 이번 기회에 아예 집을…
20000914 2005년 06월 17일 -

자동차 가격 인상 ‘엄살’ 심하다
만만한 게 소비자! 최근 자동차업체들이 자동차값 인상 움직임을 보이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이 높아가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현대-기아차가 미국시장에서 보증기간 연장 등 국내보다 훨씬 더 많은 혜택을 주면서 국내에서는 오히려 가격 인상…
20000914 2005년 06월 17일 -

재벌개혁, 구조조정 아직도 멀었다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는 말처럼 IMF 관리체제를 당하고 난 이후, 우리나라 경제에 대한 부정적인 경제예측 보도를 접할 때마다 가슴이 죈다. 8월31일에는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지가 한국에서 재벌개혁이 순조롭…
20000914 2005년 06월 17일 -

이익치 퇴진은 작전상 후퇴?
작년 봄 어느 날 청와대 모 비서관은 이익치 현대증권 회장에게 전화를 걸었다. 당시 바이코리아 펀드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전국을 순회하며 주식투자 설명회를 하던 이회장이 설명회 때마다 “김대중 대통령이 당선됐기 때문에 한국의 주…
20000914 2005년 06월 17일 -

나라 살림 만성 적자 … 재정 위기 오는가
내년도 예산이 사상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전윤철 기획예산처 장관은 지난 8월31일 청와대에서 김대중 대통령에게 업무보고를 하면서 “내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6% 늘어난 101조원으로 책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많은…
20000914 2005년 06월 17일 -

이회창 총재가 ‘프로’가 되는 날은?
그동안 우리가 대정부 투쟁을 강력하게 하지 않아서 얻은 것이 없다는 대내외의 시각이 있다. 그러나 사실 얻은 것도 다수 있다. 예를 들어 과거 야당의원 빼내기에 대해 부산 마산 대구 구미 집회로 엄중히 경고했다. 옷 로비, 파업 유…
20000914 2005년 06월 17일 -

“내 갈 길 내가 간다”
지난 6월 민주당 한화갑 최고위원 차남의 결혼식. 이날 식을 앞두고 한 최고위원은 국회 의원회관 자신의 사무실에서 라면으로 점심식사를 때웠다. 원내총무와 사무총장을 지낸 동교동계 실력자가 홀로 라면으로 식사를 대신한다는 사실 자체가…
20000914 2005년 06월 17일 -

‘한 지붕 두 형제’ 딴살림 차리나
권노갑과 한화갑. 두 사람은 40년 가까이 김대중 대통령을 보좌해온 동교동계의 핵심인물이다. 부부도 함께하기 어려운 오랜 세월을 두 사람은 ‘형님’과 ‘아우’로서 같은 길을 걸어왔다. 두 사람은 김대통령의 앞에 놓인 고난과 가시밭길…
20000914 2005년 06월 17일 -

2기 민주호, ‘풍랑’ 앞에 서다
민주당이 집권 2기의 새 지도체제를 갖췄다. 그러나 집권 여당 사상 처음으로 직접선거에 의한 경선으로 최고위원을 선출하고, 경선 과정에서 당의 전면적 쇄신과 개혁 요구가 넘쳐났음에도 불구하고 대내외적 분위기는 썩 좋지 않다. 전당대…
20000914 2005년 06월 17일 -

‘지뢰밭’ 헤치며 남북한 군인 만난다
역사적인 남북 정상회담이 이산가족 상봉에 이어 또 하나의 기념비적인 장면을 연출할 전망이다. 이번에는 민간인들이 아니라 군인들의 상봉이다. 50여년간 서로 총부리를 겨누었던 대한민국 국군과 조선 인민군의 상봉이다. 그래서 더 극적이…
20000914 2005년 06월 17일 -

벌거벗은 문화권력자들에게 고함
살다 보니 소신처럼 지녀왔던 생각이 완전히 뒤바뀌는 경우가 있다. 지금 내게 그런 곤혹스러운 사안이 하나 있다. 창작물 표현의 자유에 대한 생각이 바로 그것이다. 나는 청소년 시절부터 수십년간 품어왔던 리버럴한 관점을 완전히 폐기하…
20050621 2005년 06월 17일 -

“우리는 101호 한 가족”
1988년 강원의숙 101호에서 함께 생활하던 룸메이트들이다. 강원의숙은 서울 소재 대학에 다니는 강원 출신 학생들을 위한 일종의 기숙사였다. 지금은 건물을 새로 지어 학생들의 생활환경이 매우 좋아졌다고 하는데, 내가 있을 때만 해…
20050621 2005년 06월 17일 -

社內 정치는 아무나 하나 外
社內 정치는 아무나 하나 커버스토리 ‘사내 정치’를 읽었다. 인사철이 되면 평범한 직장인도 안테나를 바짝 세우게 된다. 누가 물먹고 누가 승진하는지 소문이 돌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사내 역학관계는 어떻게 변하는지, 나하고는 어떤…
20050621 2005년 06월 17일 -

매화 … 포도 … 문인화 그리는 한의사
서울 중구 자혜한의원 김성현(52) 원장은 일명 그림 그리는 한의사로 통한다. 취미 삼아 그리는 아마추어가 아니다. 올해 한국미술협회 추천작가에 정식으로 이름을 올렸다. 추천작가는 대한민국미술대전 수상 등급에 따라 점수를 부여, 총…
20050621 2005년 06월 17일 -

‘970㎞ 대장정’ 젊음 믿고 열정 넘치고
국토순례 역사상 최장거리의 도보 순례가 전국 대학생연합 국토순례단인 ‘국토지기’(www.kukto.org) 회원 150명에 의해 시도된다. 전남 해남 땅끝마을에서 강원도 통일전망대까지, 장장 970km의 여정. 7월2일부터 31일까…
20050621 2005년 06월 17일 -

“지속가능경영 평가 기업엔 좋은 기회”
‘윤리경영’ ‘환경경영’을 모토로 내세우는 기업들이 요즘 부쩍 늘었다. 그렇다면 객관적인 지표를 활용해 이들 기업의 윤리적, 친환경적 경영 실태를 평가해볼 수 없을까. 최근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지수(SMI)와 가이드라인(SMILE-1…
20050621 2005년 06월 17일 -

한양 100리 밖 뱃길로 하루 행차 길
조선시대 왕릉은 대부분 도성(한양) 100리 안에 있었다. 당시 왕의 하루 행차 최대 거리가 100리였기 때문이다. 또 한 가지 특징은 새로운 장지를 찾기보다는 기존의 무덤 가운데 좋은 자리를 찾아서 ‘재활용’했다는 점이다. 이때 …
20050621 2005년 06월 17일 -

‘세워 총’ 신기술 개발 전쟁
냄새만으로 즉시 효과를 볼 수 있는 성기능 촉진제가 나온다면? 또 피부에 붙이기만 해도 성욕을 자극하는 약품이 있다면? 이런 꿈같은 이야기들이 속속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이제는 마약과 연루되어 얼굴을 가린 채 연행돼가던 모 탤런트…
20050621 2005년 06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