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격 거품 뺀 비행기가 높이 난다
프랑스의 온라인 공간에서 가장 눈에 잘 띄는 배너광고 중 하나가 여행상품 광고다. 특히 ‘한 달간의 여름휴가를 위해 1년을 일한다’는 프랑스의 휴가 문화 때문에 휴가철을 앞둔 요즘 여행상품 광고가 봇물 터지듯 넘쳐나고 있다. 이 광…
20050705 2005년 06월 30일 -

GP엔 신세대 군기 살아 있었다
한국 청소년대표 축구팀이 브라질에 2대 0으로 패배해 세계청소년축구대회 16강 진출이 좌절된 6월19일 새벽 2시30분쯤 경기도 연천군 28사단 81연대 관할 GP(Guard Post)에서 일어난 김동민 일병의 총기 난사 사건은 많…
20050705 2005년 06월 30일 -

온라인 시장 박터지는 ‘音源 전쟁’
현재 가장 치열하게 산업혁명이 진행되고 있는 곳 중의 하나가 음악 산업계다. 음악 산업계는 누구도 그 변화의 폭과 깊이를 가늠하기 힘들 정도로 급변하고 있다. 변화의 주도권을 놓고 다투는 세력은 SKT나 LGT 같은 대형 이동통신사…
20050705 2005년 06월 30일 -

철새 도래지에 불을 지른 곡절은
자고 나면 값이 오른다. 기업도시 광풍 탓에 ‘부르는 게 값’이다. 주민들의 벌어진 입은 좀체 다물어지지 않는다. 강원 원주시의 부동산 값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치솟기 시작했다. 기업도시 유치 가능성이 높아지면서다. 이웃한 횡성군도 …
20050705 2005년 06월 30일 -

“박근혜, 경쟁자지만 지금은 협력”
4·30 재보궐 선거 후 순항하던 한나라당이 다시 삐걱거린다. 골프장 클럽하우스에서 맥주병을 날려 비난을 받은 한나라당이 이번에는 여의도연구소(소장 윤건영 의원) 에서 작성한 문건이 공개돼 스스로 발등을 찍는 우를 범했다. 박근혜 …
20050705 2005년 06월 30일 -

북풍 앵커 정동영 “잘 나갑니다”
대권주자’인 정동영 통일부 장관 겸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장은 ‘북풍’을 타고 화려하게 비상할 것인가.6월21~24일 열린 제15차 남북장관급 회담에서 12개항에 이르는 공동보도문을 이끌어내며 북핵 문제 등으로 인해 지지…
20050705 2005년 06월 30일 -

상황 따른 유연한 대처 국제매너의 기본 원칙
아침 6시. 회사의 방침상 출근이 이른 터라 일찍 운전석에 오른다. 분당의 아파트를 빠져나오노라면 많은 신호등을 거친다. 출근 전이라 보행자도 없고 거리에 차도 드물다. 새벽이든 한밤이든 시간에 상관없이 여전히 규칙적으로 작동되는 …
20001026 2005년 06월 30일 -

‘기자회견식 독해법’ 익혀라
지금까지 “영어청취를 제대로 하려면 먼저 독해속도를 말하는 속도 이상으로 올려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과거의 나쁜 습관을 버리고 묶음 단위로 성큼성큼 읽어나가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말씀드렸다. 이번에는 ‘청크 단위 묶음’으로 …
20001026 2005년 06월 30일 -

기력 돋우고 성격 다잡는 仙食
‘동이주막’(東夷酒幕)의 ‘대롱밥’은 청학동(靑鶴洞)에 걸맞은 이름이다. 지리산 삼신봉 아래 첫 동네 동이주막에서 파는 신선주(神仙酒) 또한 말이 된다. 주주객반이라는데 어찌 술이 따르지 않을 수 있으랴. 술은 끓어 넘치고 대롱 속…
20001026 2005년 06월 30일 -

여행 리허설 ‘정보창고 속으로’
모든 길이 인터넷으로 통하는 요즘 제대로 된 여행정보 사이트만 찾아내도 여행 준비의 절반은 성공한 셈이다. 아시아? 유럽? 미국? 혹은 가족끼리 편하게 쉴 수 있는 동남아 휴양지? 꿈꾸는 여행지역이나 여행의 종류마다 섭렵해야 하는 …
20050705 2005년 06월 30일 -

코와 혀 사로잡는 진한 사과향기
녹두주(鹿頭酒)라고 있다. 사슴의 머리를 삶아서 짓찧어 낸 즙으로 담근 술이다. 밤에 헛것을 보거나 기가 허한 사람들을 위한 약술로 마셨다고는 하지만, 인간이 모질다는 생각이 앞선다. 아마도 사슴이 흔했던 지방에서 담았던 술이겠거니…
20001026 2005년 06월 30일 -

자~ 떠나자! 여름 추억 찾아서
1. 산과 바다 어우러진 강원도 동해안 최미선/ 여행칼럼니스트대관령자연휴양림(1박)-울릉도(3박)-동해시(2박)-영월(2박) 8박9일로 여유 있게 휴가를 떠난다면 동해안과 울릉도를 차분히 둘러보는 일정을 추천한다. 첫날은 대관령…
20050705 2005년 06월 30일 -

열심히 일한 당신, ‘9일간의 자유’ 즐겨라!
직장생활 12년차에 들어선 김종희(39) 씨는 올해 봄부터 바빴다. 영어회화를 배운다든가, 다들 열심히 매달리고 있는 주식투자 때문이 아니다. 주5일 근무제가 시행되고 처음 맞는 여름휴가 때문이다. 김 씨는 요즘 회사 분위기에서 어…
20050705 2005년 06월 30일 -

공공기관 大이전, 짜고 친 고스톱? 外
●공공기관 大이전, 짜고 친 고스톱? 2010년이면 176개 공공기관의 이전이 본격화된다. 무려 80만명의 이동 효과가 예상된다고 하니, 지방분권화 시대를 이끌 대역사임이 분명하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투명하고 명료한 합의 과…
20050705 2005년 06월 30일 -

‘힐러리의 진실’ 그녀 발목 잡지 않을 듯
‘힐러리의 진실’은 힐러리 클린턴에게 득이 될까, 실이 될까?힐러리의 삶을 파헤친 ‘힐러리의 진실’이 6월21일 출간되며마자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발매 이틀 만인 23일에는 아마존닷컴 비소설 부문 베스트셀러 2위에 올랐을 정도. …
20050705 2005년 06월 30일 -

상한가 박지성/하한가 윤건영
▲ 박지성 ‘박지성 전성시대’다. 올드 트래포드(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구장)에 입성하면서 박지성은 세계 축구선수들의 꿈인 프리미어리거라는 ‘명예’와 함께 한국 축구선수 사상 최고액(약 36억8천만원)의 연봉을…
20050705 2005년 06월 30일 -

집 날리고 TV·냉장고까지 차압 ‘박찬종의 불운’
1992년 단기필마로 대선에 출마, 150만표 신화를 일궜던 박찬종(67) 전 의원이 자택 경매에 이어 가재도구까지 차압당하는 최악의 상황에 몰렸다. 이에 앞서 그는 올해 모친상을 당했고, 5월에는 5년간 피선거권을 박탈당하는 확정…
20050705 2005년 06월 30일 -

청와대에 있다가 나가면 공적 활동 접고 놀아야 한다는 얘기인가 外
청와대에 있다가 나가면 모두 공적 활동을 접고 자영업이나 하고 등산이나 하면서 놀아야 한다는 얘기인가.6월23일 김완기 대통령인사수석비서관 최근 공기업 및 산하기관 인사에 대해 ‘낙하산 인사’ 시비를 넘어서 ‘공수여단 투하 인사’라…
20050705 2005년 06월 30일 -

골프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골프를 즐기고 있으며 골프에 입문하는 사람도 꾸준히 늘어간다. 제대로 골프를 알게 되어 나름의 생각을 할 수 있게 되기까지는 상당한 노력과 많은 세월을 투자해야만 한다. 그렇지만 시작한 지 오래되었다고 해서 누구나 …
20001026 2005년 06월 30일 -

전국체전 없으면 선수들 밥줄 끊긴다
10월14일, 전국체전이 한창 열리는 부산 구덕운동장. 이곳은 육상과 농구경기가 열리는 중심 경기장이지만 관중석은 거의 비어 있었다. 심지어 주차장에 설치된 이동식 대형 멀티비전에는 체전이 아닌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전(롯데-삼성)이…
20001026 2005년 06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