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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은 설움 주먹으로 날렸다
●3살때 서울역 앞에 버려져 5살때 미국으로 입양.●85년 미국 오리건주 세일럼의 한 칼리지에 다니다 태권도 사범이었던 현재의 남편 마크 메서를 만남.●92년 부터 킥복싱 세계 타이틀전에 도전해 세차례 챔피언에 오름.●96년 복싱으…
20000713 2005년 07월 20일 -

마늘먹어 더운 몸 얼음골서 식혀볼까
의성은 화산지대인 금성산 자락을 따라 마늘농사가 풍작을 이루고 게르마늄 온천수가 솟아나는 아름답고 풍요로운 고장. | 의성 5일장 | 홍화 작약 마늘의 명산지 의성읍 도동리에서 열리는 의성 5일장(2, 7일)을 들러보면 흥겨운 장…
20000713 2005년 07월 20일 -

와삭와삭…인삼비빔밥 끝내~줘유
동남쪽 백두대간을 따라 쪽빛의 맑은 금강이 굽이 흐르고, 가는 곳마다 인삼약초 향기가 가득한 인삼의 고향 충남 금산. 백제시대의 농경문화인 인삼 재배기술을 계승 발전, 지금의 인삼문화를 탄생시킨 곳이다.| 금산 약령시장 | 국내 최…
20000713 2005년 07월 20일 -

정력이 ‘쑥쑥’ 구기자는 비아그라?
한반도 서남단 다도해 중간에 252개의 섬으로 구성된 진도군. 강강술래 영등제 씻김굿 등 민속문화재도 많은 곳이다. 한국판 모세의 기적이라는 신비의 바닷길과 진도 홍주로도 유명하다. 진도각 휴게소에서 아름다운 진주대교를 한눈에 볼 …
20000713 2005년 07월 20일 -

방풍죽에 게 한마리면 더위 저만치
경상북도 동북 해안에 자리잡은 영덕은 방풍 작약 복령 하수오 등의 약초가 많이 난다. 또한 근해에는 한류와 난류가 혼류하여 어족이 풍부하며 은어와 대구, 문어 등이 유명하다. 몇 년 전 MBC 드라마 ‘그대 그리고 나’의 촬영무대가…
20000713 2005년 07월 20일 -

이슬먹고 자란 야생 황기에 땀이 ‘쏙’
동강 상류인 조양강과 평창강이 흐르는 수상교통의 요지이자 평창과 영월까지 100리 길이슬 먹고 자란 야생 황기에 땀이 ‘쏙’로 영동과 영서의 분기점이기도 했던 정선. 높은 산과 계곡으로 백두대간의 정기를 잇는 곳으로 ‘살아 천년 죽…
20000713 2005년 07월 20일 -

포도식초와 토종닭 백숙 ‘침’도네
포은 정몽주의 지조와 노계 박인로의 문장으로 유명한 영천은 예로부터 ‘충의의 고장’으로 이름난 곳이다. 부족국가시대에 일찍이 골벌국의 영화를 누리기도 했던 영천은 부산 대구 안동 포항이 모두 80리 길인 사통팔달의 교통 요지다. |…
20000713 2005년 07월 20일 -

박달재 깊은 골은 약초들의 보금자리
한반도의 중앙부로서 예로부터 국토의 남과 북, 동과 서를 연결하는 교통과 중심지가 되어온 충북 제천시는 유행가 노래말에 나오는 천둥산의 ‘울고 넘는 박달재‘로 더 잘 알려진 곳. 내륙의 바다 청풍호반을 중심으로 한 수려한 자연환경과…
20000713 2005년 07월 20일 -

역사 말없이 지켜본 ‘고려인삼’
호국의 고장 강화도. 고려시대 항몽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고 병인양요 때는 프랑스 함대와 격전을 벌이기도 했던 역사의 고장 강화도는 다양한 유적이 있으며 계곡과 바다 여행이 두루 가능한 천혜의 문화 관광지다.| 강화인삼센터 | 해풍에…
20000713 2005년 07월 20일 -

덩치 믿은 ‘힘의 축구’ 줄줄이 퇴장
기원전 58년 5월. 로마군과 게르만군의 제2차 전투. 카이사르가 이끄는 로마군은 6개 군단의 3만6000명, 게르만군은 모두 12만명. 라인강을 건너온 게르만인들은 바로 그 라인강을 등뒤에 지는 배수진을 치고 로마군을 압박하고 있…
20000713 2005년 07월 20일 -

‘바이오 산업’ 황제로 등극하나
6월26일 ‘신이 창조한 생명의 언어’를 발표하는 클린턴 미국 대통령의 옆에는 미국 국립보건연구소의 게놈 프로젝트 책임자 프랜시스 콜린스 박사와 셀레라 제노믹스의 크레이그 벤터 회장이 나란히 서 있었다. 여기서 작은 의문이 하나 떠…
20000713 2005년 07월 20일 -

‘불량 유전자’ 차별받는 세상 올까
2005년 어느 날, 20대 중반의 K씨는 국내의 유수한 외국인회사로부터 입사 합격 통보를 받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제 회사에서 지정한 병원의 신체검사만 통과하면 어엿한 사회인으로 새출발을 하게 되는 것이다. K씨는 평소 건강…
20000713 2005년 07월 20일 -

“야하게 더욱 야하게” IJ가 떴다
”여러분, 날도 더운데 저랑 수영하러 가실래요?”여자 진행자가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어린이용 미니 풀장에 몸을 담그고 있다.“어머, ○○님 들어오셨네요. 방가, 방가(반가워요).”유저(user)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진행자는 연신 …
20000713 2005년 07월 20일 -

우후죽순 房房…소방대책은 잠잠
소를 잃어야 외양간 고친다? ‘주간동아’의 실태조사에 따르면 찜질방, 산후조리원, 원룸텔 고시원, PC게임방 등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신종업소들이 화재사고의 사각지대로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따라서 대형 참사를 예방하려면 …
20000713 2005년 07월 20일 -

“타국살이 첫 출발 ‘이민 사기’ 겁나요”
‘의료대란’ 이후 “이민하고 싶다”며 푸념을 늘어놓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졌다. “사람이 죽어 나가는데 의사들이 밥그릇 싸움하는 나라는 지구상에 한국밖에 없을 것이다. 이런 나라에서 단 하루도 더 살고 싶지 않다”는 회사원 강기훈(가…
20000713 2005년 07월 20일 -

“꿈인가 생시인가” 온가족 눈물바다
“아버지! 아버지!” “응응응!” 헤어진 지 5년 만에 4개국을 넘나들며 헤맨 끝에 다시 만난 아버지 앞에 꿇어앉은 딸은 아무 말도 못한 채 울고만 있었다. 말이 없기는 아버지도 마찬가지. 아버지 김경호씨(66)와 딸 명희씨(43)…
20000713 2005년 07월 20일 -

‘온라인의 악수’ 세상 바꾼다
사람들(人)이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네트워크(net)를 만들어 가는 것, 그게 바로 인터넷이 아닌가 싶다. 요즘 인터넷을 人터넷으로 표기하는 이유도 이러한 특성 때문이다. 인터넷을 통해 인맥을 형성하는 현상은 이미 네티즌들에겐 …
20000713 2005년 07월 20일 -

‘디지털 귀족들’ 납신다!
‘상류층’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무엇일까. 외제 고급 브랜드를 주로 취급하는 서울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관계자는 “10년 동안 강남 상류층만 상대해왔다”며 이렇게 답했다. “그들은 일반시민들과 섞이는 걸 가장 꺼립니다.” 사이버 공…
20000713 2005년 07월 20일 -

난 ○○사이트 출신… 당신은?
6월30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주택가에 자리한 강남출판문화센터 지하 세미나실. 40여명의 인터넷 전문가들이 모였다. 이들은 1시간 동안 ‘E-mail을 이용한 인터넷 마케팅’을 주제로 세미나를 가진 뒤 뒤풀이 행사를 위해…
20000713 2005년 07월 20일 -

김석기, 금융업서 정말 손 뗄까
김석기 사장의 마지막 승부수는 성공할 것인가. 지난 6월8일, 공멸 위기로 내몰리다시피 한 종금업계를 깜짝 놀라게 하며 중앙종금이 제주은행과의 합병을 전격 선언하자 금융권의 관심은 온통 김사장에게로 쏠렸다. 국제금융 분야의 ‘귀재’…
20000713 2005년 07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