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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 무기로 세 번째 여성 대사 ‘영예’
9월2일 우리나라 세 번째 여성 대사가 탄생했다. 옛 유고 연방에서 분리된 세르비아몬테네그로 김영희(55) 대사가 그 주인공이다. 그간 여성 공관장은 이인호 전 러시아 대사와 김경임 현 튀니지 대사가 전부였다. 특이한 점은 김 대사…
20050913 2005년 09월 07일 -

‘조흥과 국민’두 은행의 차이
7월 위조 CD (양도성 정기예금 증서)를 이용, 각각 200억원과 650억원을 챙겨 중국으로 달아났던 조흥은행 김모 차장과 국민은행 신모 과장 가운데 김 차장이 8월30일 자진 귀국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수사 결과, 고교 동…
20050913 2005년 09월 07일 -

외교부, 코리안 닷넷 비리 확인했지만…
외교통상부 산하 재외동포재단이 운영하는 코리안 닷넷(www.korean.net)이 부패와 비리로 얼룩졌다는 주간동아 보도(487호, 5월31일자)가 외교부 자체 감사 결과 모두 사실인 것으로 밝혀졌다.주간동아는 당시 재단이 수십억원…
20050913 2005년 09월 07일 -

찜질방 폭발사고 “왜 매번 대구?” 外
●찜질방 폭발사고 “왜 매번 대구?”9월2일 대구의 한 대형 목욕탕 건물에서 경유보일러와 LPG 등의 연쇄폭발에 이은 화재가 발생해 4명 사망, 2명 실종, 40여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수십명이 목욕을 하고…
20050913 2005년 09월 07일 -

“한나라당 지도부 조기 사퇴 없다”
8월31일 조기전당대회를 놓고 한나라당의 친(親)박파와 반(反)박파가 강원도 홍천에서 힘을 겨뤘다. 반박파인 홍준표 혁신위원장에 맞선 친박파의 대표주자는 주성영 의원. 연찬회에서 조기전당대회론의 문제점을 제기했던 주 의원은 당시 못…
20050913 2005년 09월 07일 -

눈 오는 날의 추억
벌써 15년이란 세월이 지났네요. 온 동네를 휘젓고 다니며 가는 곳마다 말썽을 일으켰던 개구쟁이들입니다. 초겨울 눈발이 날리기 시작할 무렵 마당에 나와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우리의 얼굴 표정만 봐도 얼마나 신이 났…
20050913 2005년 09월 07일 -

본프레레 사퇴 압력 옳았나 外
본프레레 사퇴 압력 옳았나 한국 축구를 다룬 커버스토리를 읽었다. 대표팀의 본프레레 감독이 자진 사퇴하는 형식을 취했지만 사실 경질이나 다를 바 없었다. 언론과 축구협회의 사퇴 압력이 그렇게 만든 것이다. 과연 이것이 옳았는지는 …
20050913 2005년 09월 07일 -

“통일 첫걸음, 재회의 꿈 가져갑니다”
8월3일 목요일 2시. 이날도 어김없이 서울 종로3가 탑골공원 앞에는 보라색 두건을 쓴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 어머니들이 모여들었다. 여느때처럼 ‘양심수 석방과 국가보안법 철폐를 위한 목요집회’ 를 마친 뒤 조촐하지만 특별…
20000817 2005년 09월 05일 -

하나 되는 ‘민단’과 ‘총련’
남북한의 화해협력 분위기가 해외교포 사회에도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와 같은 현상은 6월13~15일 평양에서 열린 역사적인 남북 정상회담의 성공으로 이미 어느 정도 예고된 것이었다. 더욱이 정상회담의 감격이 채 가시기도…
20000817 2005년 09월 05일 -

“가자 북으로, 오라 남으로”
올 8·15 광복절에는 전국이 남북 화해의 열기로 달구어지게 된다. 남북 당국간 합의에 따라 8월13일부터 19일까지의 ‘남북 화해주간’에 이산가족 교환 방문과 북한 교향악단 초청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기 때문이다. 뿐만 …
20000817 2005년 09월 05일 -

충격, 공포 속 고된 뒷바라지
99년 1월13일 한양대학병원에서 도망나온 변인호를 서울 양재동 은신처에서 3개월간 ‘극진히’ 돌봐준 여자가 있었다. 바로 변인호 누나 변옥현씨의 며느리 김모씨(28)다. 김씨 가족들에 따르면 김씨는 서울 방배동 60평 아파트에서 …
20000817 2005년 09월 05일 -

“양재동→화곡동→중국 멋대로 활보”
변인호와 그를 추적해온 김우동 경사의 연결과정에서 변인호 도피행각의 ‘또 다른 그림’이 그려진다. 김씨에 따르면 변인호는 99년 1월 한양대학병원에서 도주한 뒤 3개월간 서울 양재동 한 주택에서 은신해왔다. 이후 김씨는 변인호의 누…
20000817 2005년 09월 05일 -

“서울지검 모 부장과 최근에도 만났다”
변인호(43). 97년 11월 건국 이래 최대규모인 3700억원대(당시 검찰발표) 금융사기 혐의로 구속, 98년 8월 징역 15년형 선고, 98년 12월 의문의 구속집행 정지결정을 받아 한양대병원으로 이송, 99년 1월13일 한양대…
20000817 2005년 09월 05일 -

아마존 운명은 닷컴기업 가늠자
작년 이후 우리나라 코스닥 증권시장과 미국 나스닥 증권시장의 동조화가 거론되더니 요즘은 위기론마저도 동조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 벤처기업 위기론의 근원은 뭐니뭐니해도 역시 미국의 닷컴기업 위기론에 근원을 두고 있다…
20000817 2005년 09월 05일 -

반도체, 화려한 파티는 끝났나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 삼성전자의 체면이 말이 아니다. 올 들어 주식시장의 약세에도 불구하고 7월13일 장중 39만4000원까지 상승했다가 38만8000원으로 마감,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던 삼성전자 주가가 이후 하락세로…
20000817 2005년 09월 05일 -

경제팀 교체에 미소짓는 현대
현대의 ‘버티기’는 언제까지 계속될까. 현대건설 유동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고강도 자구방안을 내놓으라고 다그치는 정부의 ‘전방위 압박’은 성공할 수 있을까. 5월 말에 이어 7월 말에 또다시 불거진 현대건설 유동성 위…
20000817 2005년 09월 05일 -

‘경기 정점’ 다 왔나 멀었나
이미 경기는 정점을 지나고 있다. 하반기에는 하강 국면이 본격화할지도 모른다. 아니다. 아직도 경기는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경기 정점은 올해를 넘겨봐야 안다.’최근 정부는 물론 민간 경제연구소들 사이에서 논쟁 대상으로 떠오르고 …
20000817 2005년 09월 05일 -

“진념 경제팀… 글쎄요”
기존 관료들의 자리 이동에 불과하다. 왜 개각을 했는지 모르겠다.”(고려대 경영학부 장하성 교수)“시장의 분위기는 뭔가 새로운 조치를 요구하는 것이다. 시장에 상당한 실망을 안겨줄 것이다.”(서강대 경제학부 김광두 교수)“기대했던 …
20000817 2005년 09월 05일 -

“반이회창 연합전선을 깨라”
여권이 반이회창 연합전선을 형성하려는 것을 그냥 두고 볼 수 없었다.”8월3일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의 한 측근은 ‘이총재와 김종필 자민련 명예총재(JP)의 회동(7월22일) 배경’을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이 측근은 “여권에서…
20000817 2005년 09월 05일 -

정국 운영 쩔쩔 “지도부 바꿔!”
전략도 없으면서 투쟁적이고 강경한 분위기가 당을 지배하고 있다. 날치기를 한 뒤 자성하기는커녕 합리화하기에 급급하다. 도대체 정국을 이끌어가는 여당이 맞는지 헷갈린다. 지도부가 국민들의 정서를 전혀 읽지 못하고 있다.”8월30일 치…
20000817 2005년 09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