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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지금 ‘女超’로 간다
최근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미국 내 18~24세 남성은 1500만명으로 1420만명인 여성보다 많은데, 대학생 비율은 여학생이 57%로 43%인 남학생보다 높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어떨까. 우리나라는 아직 미…
20051115 2005년 11월 09일 -

방공미사일 ‘PAC-3’ 안 사나 못 사나
1998년 12월4일 장비 오작동으로 발사돼(공중에서 자폭함) 많은 국민을 놀라게 했던 나이키가 또 사고를 일으켰다. 11월1일 구마고속도로 달성2터널을 지나던 차량에서 화재가 일어나 이 트럭에 실려 있던 나이키 미사일 추진체(미사…
20051115 2005년 11월 09일 -

인사청문회 혹시나?
“법조인에게 첫째 덕목은 균형감각이라고 생각한다, 이를 고전에서는 ‘중용’이라고 한다. 공명정대도 중요하다. 공(公)은 공평을, 명(明)은 투명성을, 정(正)은 정의를, 대(大)는 대의명분을 의미한다. 화합하지만 같아지지는 않는다(…
20051115 2005년 11월 09일 -

검찰 집단지도체제 성공할까
정치권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집단지도체제’가 검찰에도 등장했다. 정상명 검찰총장 내정자가 자신의 사법시험(17회) 및 사법연수원(7기) 동기인 임승관 부산고검장을 대검 차장에, 안대희 서울고검장과 이종백 서울중앙지검장을 유임시키는 …
20051115 2005년 11월 09일 -

검찰 개혁 동력 ‘盧心’인가 ‘檢心’인가
“어차피 2년 임기를 다 채우리라 기대하지 않았다….”10월17일 김종빈 검찰총장의 퇴임식이 시작되기 전, 김 전 총장이 대검찰청 참모들을 향해 던진 말이다. 그는 자신을 위기에 빠뜨릴 사안으로 강정구 교수 사건이 아닌 ‘검·경 수…
20051115 2005년 11월 09일 -

盧 승부수, 누가 울고 웃을까
“다음 대통령 선거 때까지 우리 당이 남아 있지 않을 것 같다.”보수 성향의 열린우리당(이하 우리당) 한 의원은 당의 내홍(內訌)을 이렇게 진단했다. 당내 분열 구도는 크게 셋이다. 정동영계, 김근태계, 그리고 친노(親盧)파. 관전…
20051115 2005년 11월 09일 -

“순수 수학 연구 매진 場 만들 터”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9월 부설기관으로 설립한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초대소장에 조용승(趙容承·56·사진) 이화여대 수학과 교수를 11월1일 선임했다. 조 신임소장은 경북대 수학교육과에서 학사 및 석사 과정을 마치고, 미국 시카고대학에…
20051115 2005년 11월 09일 -

자민련 흡수한 국민중심당 JP와 다른 길 가나
“도로 자민련 아닙니까?”9월 말 무소속 류근찬 의원에게 물었다. 대답은 간결했다.“신당은 자민련과 다르다.”다시 물었다. “어떻게 다릅니까?”“근본적으로 다르다. 지역 정당에 안주하지 않을 것이다.” 중부권 신당을 추진해온 심대평…
20051115 2005년 11월 09일 -

‘한중 김치 전쟁’ 일본 누리꾼 신났다 外
한국과 중국의 김치 분쟁이 양국 간 무역마찰로 확산될 조짐까지 보이자 일본 누리꾼들이 신났다. 반한(反韓) 성향의 일본 누리꾼들은 한-중 간 김치 마찰을 전한 국내외 보도를 돌려 보며 한국의 대표음식인 김치의 위생문제를 들먹이고 있…
20051115 2005년 11월 09일 -

“방폐장은 경주 발전 새로운 동력”
11월3일 19년 동안 둥지를 찾지 못했던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처분장(방폐장) 유치 찬반 주민투표 결과, 경북 경주가 1위로 결정됐다. 백상승 경주시장은 결과가 나온 직후 기자들과 만나 “위대한 결정을 내려준 모든 시민들께 감사드…
20051115 2005년 11월 09일 -

말년 병장의 어느 날 오후
제대를 2개월가량 앞둔 1991년 6월7일입니다. 말년 병장 때라 군 생활이 편하기는 했지만 왜 이리 시간은 천천히 가는지. 저는 군 생활을 서울에서 시작했습니다. 그 이름도 자랑스러운 육군본부에 배치를 받고 얼마나 기분 좋았는…
20051115 2005년 11월 09일 -

탈 많은 방폐장 부지 마침내 확정 外
탈 많은 방폐장 부지 마침내 확정 말 많고 탈 많았던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이 마침내 건설된다. 11월2일 주민투표에서 최종후보지로 경북 경주시가 선정됐다. 90%에 육박하는 찬성률을 보인 것은 그동안 안전성 논란이 어느 …
20051115 2005년 11월 09일 -

‘한국경찰 서비스’ 참 부럽네요
“안녕하십니까. 저는 중국 여경(女警)입니다.”지난해 3월부터 경찰대학에 와 있는 중국 공안대학 부연구원(부교수급)인 손연(孫燕) 1급 경독(警督·경정에 해당)은 한국에 체류 중인 유일한 중국 경찰관이다. 현재 그는 경찰대에서 한-…
20000518 2005년 11월 07일 -

전자족쇄 차고 직장서 감옥생활?
앞으로 독일에서는 범죄자가 교도소 대신 직장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독일 기독민주당(CDU)과 자유민주당(FDP) 연정인 헤센주정부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범죄자가 직장생활과 가정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자유를 주는 대신 ‘전자족쇄’를 …
20000518 2005년 11월 07일 -

‘살빼기’ 허준에게 맡겨볼까
다이어트는 젊은 여성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해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중년남성들, 또 인내력이 부족해 번번이 중도 포기한 경험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것이 한방 다이어트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 했듯이 다이…
20000518 2005년 11월 07일 -

해봤자 “못믿겠고” 안하자니 “찜찜”
63세의 김모씨(여)는 지난해 종합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다. 이 병원에서는 갱년기 증상이라며 호르몬 제재 처방을 했고 김씨는 넉 달 동안 치료받았다. 그러나 상태가 계속 나빠지자 병원을 옮겨 재검사를 받았는데 여기서 대장암 말기라…
20000518 2005년 11월 07일 -

‘타락의 절정’ 목숨 건 동침
사람 중에는 이성보다 동성을 사랑하는 동성애자가 섞여 있다. 인류 역사를 되돌아보면 동성애는 대부분의 사회에서 경멸과 금지의 대상이었다.구약성서는 남자끼리의 성관계를 극도로 혐오했다. 야훼는 모세에게 이스라엘 백성이 그릇된 성관계를…
20000518 2005년 11월 07일 -

MP3 열풍 “법도 못말려”
4월28일 미국 뉴욕 지방법원은 엠피스리닷컴(MP3.com)의 맞춤형 서비스인 마이엠피스리닷컴(my.mp3. com)이 저작권을 침해했다고 판결했다. MP3.com은 디지털 음악 형식의 ‘사실상의 표준’으로 자리잡은 mp3파일의 총…
20000518 2005년 11월 07일 -

빽빽한 전기말뚝… 전 국토 감전위기
프랑스 파리에 살고 있는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의 저자 홍세화씨는 99년 7월1일 난생 처음 제주도를 방문했다. 그는 끝없이 펼쳐진 녹색평원과 그 위에 봉긋봉긋 솟은 368개의 ‘오름’을 보고 “이 섬은 한국에서 유일하게 남은 …
20000518 2005년 11월 07일 -

부모 아픔 보며 10년, 한숨 들으며 10년
5·18둥이’는 광주에서만 통용되는 고유명사다. 정확히 따진다면 5·18둥이는 1980년 5월18일생이어야겠지만, 광주에서는 핏빛 함성으로 물들었던 80년에 태어난 아이들을 이렇게 부르고 있다.어엿한 스무살의 대학생으로 성장한 이들…
20000518 2005년 11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