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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太 에너지·화학 메이저로 우뚝
싱가포르 시내 서쪽, 도시고속도로가 끝나는 지점에 있는 주롱(Jurong)석유화학단지 입구. 외형은 고속도로 톨게이트처럼 생겼지만 기관총을 든 무장경찰이 검문을 하고 차에서 내려 몸수색까지 받도록 하는 것이 국경검문소를 방불케 할 …
20060117 2006년 01월 11일 -

뭔가 특별한 SK의 ‘인재 경영’
“다른 일도 많은데, 왜 경영자가 되셨습니까?”지난해 신입사원 연수를 받던 SK 한 직원이 최태원 SK 회장에게 최고경영자(CEO)가 된 까닭을 물었다. 최 회장은 “숙명이다. 만약 다른 일을 했다면 사진작가가 되었을 것”이라고 답…
20060117 2006년 01월 11일 -

CEO 평균 54세 … 순혈주의 No!
지금 SK그룹을 이끌어가는 명실상부한 리더는 최태원 SK㈜ 회장이다. 2003년 시작된 사태를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파트너십 경영’의 한 축이던 손길승 전 회장은 사실상 일선에서 물러났다. 오랜 세월 최 회장과 친분을 쌓아온 이들은…
20060117 2006년 01월 11일 -

정공법 위기 돌파, 시장이 박수 치다
건국 이래 수많은 기업이 망하고 또 흥했지만, 2000년대 SK그룹만큼 놀라운 회생과 반전의 드라마를 펼친 예는 드물 것이다. 2003년 연이어 터진 분식회계 파문, 소버린과의 경영권 분쟁은 그룹의 미래에 암운을 드리웠다. 누구도 …
20060117 2006년 01월 11일 -

“후원금 없어 쪼들려도 힘나요”
‘후원금은 사절한다. 대신 연말연시 유권자들에게 연하장을 보내지 않는다. 평균 제작 비용이 2000만~3000만원 하는 의정보고서도 만들지 않는다. 지역구에서 손님이 오면 국회 구내식당으로 데리고 가 2500원짜리 밥을 사거나, 국…
20060117 2006년 01월 11일 -

“유시민 입각, 대통령 레임덕 가속화할 것”
열린우리당(우리당)의 소장파 리더인 김영춘 의원이 단단히 화가 난 듯하다. 당과 여론을 무시한 청와대의 일방통행식 인사가 김 의원의 감정선을 건드린 주범. 김 의원은 “유시민 의원의 입각이 당의 지방선거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나…
20060117 2006년 01월 11일 -

놀라워라! 부산상고 막강 파워
2004년 3월 포스코건설 주총을 앞두고 이 회사 모기업인 포스코 경영진은 골머리를 앓았다. 당시 박득표 포스코건설 회장을 퇴진시키라는 정부의 사인이 떨어졌지만, 노무현 대통령의 부산상고 선배인 박 회장이 나갈 수 없다며 강하게 반…
20060117 2006년 01월 11일 -

‘시스템’은 없고 ‘코드’만 있다
신중하고 합리적인 성품으로 실용적인 유연성을 가지고 있으며 풍부한 노사 갈등의 조정과 중재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조정3비서관의 직무를 잘 수행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2005년 8월12일 김만수 대통령 대변인의 브리핑 내용이다. 공석…
20060117 2006년 01월 11일 -

‘왕자의 난’ 파동 딛고 고속 성장 질주
2005년 현대·기아차는 높게 날았다. 수년 전만 해도 한국산 자동차를 조롱하던 세계 언론들이 앞다퉈 현대·기아차가 품질에서 비약적 성장을 이뤄냈다고 호평했다. 현대차는 ‘비즈니스 위크’가 선정하는 세계 100대 브랜드(84위)에 …
20060117 2006년 01월 11일 -

금배지 버리고 구미시장 원하는 까닭은…
한나라당 김성조 의원(경북 구미갑)이 ‘배지’를 버릴 예정이다. 대신 5월 치러질 예정인 기초단체장(구미시장) 선거에 나설 계획이다. 물론 지역여론이 따라줬을 경우의 일이다.현역 의원이 배지를 버리고 기초단체장 선거에 나서는 것은 …
20060117 2006년 01월 11일 -

말년 병장들의 어느 날 오후
뭐 하나 부러울 것 없던 병장 시절 선임병들과 찍은 사진입니다. 젊음이 가장 빛나는 시기이면서도 가장 힘든 때이기도 한 군 생활을 큰 사고 없이 마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곁에서 힘이 되어준 동료들과 선임병들 덕분입니다.왼쪽부터 시…
20060117 2006년 01월 11일 -

노후 준비 빠를수록 좋다 外
노후 준비 빠를수록 좋다 커버스토리 웰 엔딩은 노후 준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준 좋은 기사였다. 평균 수명은 점점 늘어나지만 일할 수 있는 나이는 앞당겨지는 현실에서 노후 준비는 필수다. 젊은 시절부터 노후 준비를 하지 않았다가…
20060117 2006년 01월 11일 -

충청향우회, JP 품 떠나나
‘충청향우회’의 최대 주주는 ‘JP’(김종필 자민련 명예총재)일까, 아니면 이인제 민주당 상임고문일까. 지금까지 ‘충청향우회’(회장 양순직 자유총연맹총재) 하면 JP의 사조직쯤으로 인식돼 왔다. 그러나 이런 충청향우회에도 변화가 일…
20000622 2006년 01월 10일 -

절반 이상이 “큰게 좋아”
이번 16대 총선을 통해 국회에 입성한 초선의원 111명의 승용차 가운데 가장 많은 것은 대형 차량인 다이너스티로 밝혀졌다. 본지가 6월9일과 10일 이틀 동안 초선의원 전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체어맨, 에쿠스, 다이너스…
20000622 2006년 01월 10일 -

“공조 거추장스럽다… 차라리 합쳐”
요즘 민주당 지도부의 최대 고민 중 하나는 원내교섭단체 구성 요건을 어떻게 완화시키느냐는 것이다. 완벽한 DJP 공조 복원의 마무리를 위해 자민련의 요구를 반드시 들어줘야 하지만, 한나라당에는 국회법을 강행 처리하지 않겠다고 약속을…
20000622 2006년 01월 10일 -

남한 주민 혼 빼놓은 ‘신기의 몸놀림’
평양교예단의 공연은 서구식 서커스에 익숙한 우리의 상식을 깨기에 충분했다. 이들은 널뛰기 쌍그네 등 전통놀이에서 공연 종목을 발굴했는가 하면 장대재주와 탄력비행, 원통굴리기 등 상식을 뛰어넘는 새로운 종목을 선보였다.13박14일 동…
20000622 2006년 01월 10일 -

‘한의 눈물’ 철조망아 이젠 가거라!
‘시작이 반’이라고 했다. 그러나 분단 이후 55년 동안 서로를 증오해온 남북 관계에서 양국 정상의 첫 만남은 ‘반 이상의 무게’를 지닌다. 김학수(70)·김영애씨(68) 부부를 임진각으로 이끈 것도 그 무게의 힘이리라. 각각 신의…
20000622 2006년 01월 10일 -

아버지의 며느리 사랑
얼마 전 1남2녀의 장남이자 집안의 장손인 오빠의 결혼식이 있었다. 오랜만에 맞이한 집안의 경사인 덕분에 온 식구는 들뜬 분위기였다. 특히 처음 치르는 혼사라 부모님의 마음은 더욱 분주하신 듯했다. 결혼식 예법은 물론 손님 접대 방…
20000615 2006년 01월 10일 -

“인터넷서 원스톱무역 가능해요”
‘우리 회사 홈페이지 안에서 원스톱 무역을….’무역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치고 인터넷 시대에 이런 생각 한번쯤 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바로 중소 무역상들의 이런 바람을 현실화한 기업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카오스트레이…
20000615 2006년 01월 10일 -

20000609~20000615
▶ 록 뮤지컬 ‘지하철 1호선’/6월11일까지/학전 블루 02-763-8233▶ 청춘예찬/7월30일까지/강강술래소극장 02-764-8760▶ 꿈꾸는 어릿광대/7월2일까지/대학로 바탕골소극장 02-745-0745 음악·무용 ▶ 러시…
20000615 2006년 01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