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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일 터지면 처남 이름 꼭 나오네
열린우리당이 제기했던 ‘가평 별장파티’ 논란은 ‘황제 테니스’ 의혹으로 궁지에 몰렸던 이명박(65) 서울시장을 구해준 꼴이 됐다.가평 별장파티 의혹을 제기했던 안민석 의원은 오히려 이 시장 측으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을 당했고,…
20060502 2006년 04월 26일 -

친구들아, 건강하고 행복하거라
1978년 2월, 눈보라가 날리던 날 까까머리 중학생들이 졸업을 했습니다. 졸업을 한다는 기쁨과 친구들과 헤어진다는 아쉬움을 동시에 안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맨 오른쪽이 순권, 다음이 나, 가운데가 덕휴, 그리고 주원, 택연입니다.…
20060502 2006년 04월 26일 -

짝퉁 제품이 국민 건강 위협한다 外
짝퉁 제품이 국민 건강 위협한다 담뱃값이 오르면서 시중에 듣도 보도 못한 담배가 나돌고 있다. 중국을 오가는 보따리상을 통하거나 밀수를 통해 엉터리 담배가 대량으로 유통되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국내에 들어온 담배는 타르와 니코틴…
20060502 2006년 04월 26일 -

후순위채 인기 몰이 外
금융기관 발행 후순위채가 개인 투자자들의 재테크 수단으로 인기다. 국민은행이 지난달 5년 10개월 만기짜리 5000억원어치를 이틀 만에 다 팔고 나서 추가 발행한 1조9009억원어치 가운데 거의 절반(9009억원)을 개인이 샀다. …
20060502 2006년 04월 26일 -

代 이어 아버지 대신 희생양 되나
대(代)를 이어 부친을 위한 희생양이 되다? 현대차 비자금 사건과 관련, 4월20일 정의선 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한 뒤 다음 날 새벽 귀가시킨 검찰은 현재 정 사장에 대한 신병 처리 방침을 세우지 않은 상태. 다만 현대…
20060502 2006년 04월 26일 -

“독도 사수” 동해 결투는 치킨게임
경악할 일은 과연 있었다. 열린우리당의 ‘경악할 폭로’? 천만의 말씀! 일본 측량선 출항에 따른 ‘독도 해상충돌 위기’다. 일본 외무성 차관의 방한으로 한·일 간 협상이 이뤄지긴 했다. 그러나 문제는 간단치 않다. 독도에 대한 일본…
20060502 2006년 04월 26일 -

국제수로기구(IH0) 해저지명위원회 外
국제수로기구(IH0) 해저지명위원회 IHO와 정부간해양학위원회(IOC)가 세계해저지형도에 표기할 해저 지명을 정하기 위해 1970년 만든 위원회로 산하에 소위원회가 있다. 회원국이 해저 지명의 등록을 신청하면 소위원회의 전문가 11…
20060502 2006년 04월 26일 -

15년 논란 파도 재우고 새만금 막았다
오랜 논란 끝에 4월21일 새만금 방조제 공사가 완료됐다. 1991년 11월 첫 삽을 뜬 지 14년 5개월 만이다. 1억2000만평의 바다가 내해(內海)로 바뀌고, 여의도 면적의 140배에 달하는 땅이 만들어진다고 한다. 바다가 육…
20060502 2006년 04월 26일 -

줄서! 문화판도 줄줄이 줄-줄-줄
시인 최영미씨가 최근 펴낸 산문집 ‘우연히 내 일기를 엿보게 될 사람에게’(사회평론)에서 자신의 작품을 신랄하게 비판해온 평론가 김정란교수(상지대)에 대해 공개적 반박을 시도해 화제를 모았다. 김정란교수는 그동안 몇몇 대형 출판사들…
20000406 2006년 04월 25일 -

‘박제’가 된 에스키모의 절규
역사를 이끌어가는 것은 대부분의 경우 민중보다는 영웅이며 정복당하는 쪽보다 정복자다. 그래서 우리가 중고등학교 시절에 배운 역사책의 내용은 위대한 영웅들의 이야기로 가득하다. 고대의 영웅이 알렉산더, 칭기즈칸과 같이 광활한 영토를 …
20000406 2006년 04월 25일 -

지구촌 하나로 묶는 ‘제3의 슈퍼문명’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미래의 충격’으로 인류에 ‘충격’을 준 것은 32년 전인 1968년의 일이다. 토플러는 두 번째 저서인 ‘제3의 물결’에서 세계 재건축의 원자재를 ‘정보’라 명명하면서 1970년대 세계 문명의 기초 설계도를…
20000406 2006년 04월 25일 -

우리 아이가 왜 이러지?
중견기업체 김모 과장(43)은 어느 날 집에 돌아와 저녁을 먹다가 아들의 공부방에서 흘러나오는 통곡(?) 소리에 깜짝 놀랐다. 방문을 열어보니 초등학교 6학년 아들이 바닥을 뒹굴다시피 하면서 울고 있었다. 눈물 콧물이 뒤범벅된 아들…
20000406 2006년 04월 25일 -

나도 ‘쌈장’ 될래!
경상북도에서도 한적한 시골에 속하는 청도군 청도읍 고수리. 읍내 한쪽에 있는 PC방 ‘인터넷 속으로’의 주인인 금경수씨(33)는 매일 오후 4시면 이곳을 찾는 청도초등학교 학생들에게는 ‘매니저님’ 으로 통한다. 아이들은 학교를 마치…
20000406 2006년 04월 25일 -

“내 몸엔 파란 피가 흐른다”
n, @, e, I, m…. 디지털 키드를 표현하는 이 영어 소문자들은 아날로그 세대가 디지털 키드 앞에서 느끼는 ‘두려움’의 기호들이다. 아날로그 세대에게 디지털 키드는 형용사로 표현이 되지 않는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아날로그 세…
20000406 2006년 04월 25일 -

‘천의 얼굴’ 사이버 10대들
서울 S여고 2학년 이륜정양은 학교에선 말수 적고 수줍음 많은 ‘범생’이다. 친구들 대부분이 갖고 있는 휴대폰도 아직 없다.그러나 이양은 밤이면 ‘마계의 여왕’이 된다. 그녀는 1600여명을 회원으로 거느리고 있는 인터넷포털 사이트…
20000406 2006년 04월 25일 -

컴生컴死…“인터넷은 모국어”
3월23일 오전 6시 서울 미즈메디산부인과 분만실에서 유예숙씨(31)는 여자아이를 낳았다. 그 아이가 세상에 나와 처음 본 것은 어머니 얼굴이 아니라 ‘산요VPC-SX500’ 디지털 카메라. 간호사는 20초 동안 동화상촬영과 음성녹…
20000406 2006년 04월 25일 -

“연봉 2400만원에 세금만 451만원”
중소기업에 다니는 입사 8년차 김대리(37). 전업주부인 아내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둔 평범한 가장이다. 일산의 20평대 아파트에서 전세를 살며 1500cc급 승용차를 7년째 타고 다닌다. 김대리의 연봉은 2400만원. 총선 출마자…
20000406 2006년 04월 25일 -

어설픈 민족주의가 反韓감정 부추긴다
지난 2월 발생한 귀순자 조명철씨와 중국 유학생 송모씨 납치 사건은 중국 방문을 계획하는 많은 사람들을 불안케 했다. 불안감이 확산된 데는 주요 언론들의 ‘감정 섞인 보도’가 한몫을 했다. 조씨 사건이 터졌을 때 대부분의 언론이 북…
20000406 2006년 04월 25일 -

간첩으로 몰린 ‘恨맺힌 20년’
나는 파리의 택시운전사’라는 책으로 널리 알려진 홍세화씨. 79년의 남민전 사건에 연루돼 프랑스로 정치적 망명을 했던 그는 분단체제가 낳은 비극의 주인공이었다. 그런 홍씨가 지난해 6월 귀국, 20년만에 고국 땅을 밟았다. ‘가고 …
20000406 2006년 04월 25일 -

이지메…왕따…교수도 예외 없다
지난해 가을 우리 문화계의 ‘면도날’이 되겠다며 태어난 ‘디자인문화비평’이란 무크지가 있다. ‘디자인…’은 주례 비평만이 난무하는 시각이미지 분야에서 도발적인 문제 제기와 실명 비판으로 많은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최근 제2호를 내놓…
20000406 2006년 04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