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문학이 소설 추월?
매년 어린이날 즈음이면 읽을 만한 어린이책을 한 권 골라 읽고 소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헨쇼 선생님께’를 아주 감동적으로 읽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창작동화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어 올해는 읽을 만한 책이 있을까 걱정이 앞섰다…
20060509 2006년 05월 08일 -

헤지펀드의 머니게임 비밀 알려주마!
“회장님, 현실을 직시하십시오. M&A를 통한 경영권의 이전과 거래는 세계적 추세 아닙니까?” “우리는 M&A나 국제금융을 잘 모릅니다. 오디세이가 우리를 상대로 사기와 협박을 쳐서 돈 좀 벌려고 하는 것 같은데, 그게 강제로 뜯어…
20060509 2006년 05월 08일 -

드라마와 영화, 크로스오버 전성시대
드라마와 영화의 장르 크로스오버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영화계 종사자들이 대거 드라마 쪽으로 넘어와 새로운 감각의 드라마를 탄생시키는가 하면, 드라마 종사자들의 영화계 이동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불과 1~2년 전만 해…
20060509 2006년 05월 08일 -

연기 물오른 김윤진의 변신
제63회 골든글로브 최우수 TV 시리즈 드라마 부문상, 제12회 미국영화배우협회 TV 드라마 단체연기상, 미국작가협회 TV 드라마 부문상, SF 호러 스릴러 부문의 아카데미라고 일컬어지는 새턴 어워드(Saturn Award) 텔레비…
20060509 2006년 05월 08일 -

말로만 좋은 프로 … 안방에선 욕하던 프로 선택
한 나라의 시청자 수준과 유권자 수준은 같다는 말이 있다. 국회의사당을 비리와 부정부패, 무능으로 얼룩지게 하는 일부 의원들을 4년 내내 욕하다가 총선 투표날에는 어김없이 비리와 부정부패에 연루된 의원을 찍는 유권자가 적지 않다. …
20060509 2006년 05월 08일 -

막장에 찍고 썩썩 비비고… 오묘한 맛 끝내주네
요즘 막회가 유행이다. 막회를 즐기는 나로서는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동네마다 한두 곳씩 막횟집이 있는 것 같은데, 예전처럼 막회 먹으러 종로로 마포로 일부러 나가지 않아도 돼서 좋다. 막회는 어느 집이나 맛 내는 솜씨가 비슷…
20060509 2006년 05월 08일 -

마르셸 뒤샹은 누구?
20세기를 전반과 후반으로 나눠본다면 전반은 피카소의 50년, 후반은 뒤샹의 50년이라고 볼 수 있다. 이들의 영향이 워낙 지대했기 때문이다. 피카소가 큐비즘과 오브제를 이용한 콜라주, 다양한 반추상적 회화를 통해 20세기 모더니즘…
20060509 2006년 05월 08일 -

실재인가 환영인가
백자를 그렸다는 사실을 모르고 찾아간 것은 아니었으나 가나아트센터 전시장 입구에서 카탈로그를 받아들었을 때, 순간적으로 고개를 갸우뚱거릴 수밖에 없었다. 표지가 영락없는 경매 카탈로그였기 때문이다. 표지 전면에 자리 잡고 있는 용문…
20060509 2006년 05월 08일 -

가요와 어린이 ‘끊을 수 없는 인연’
어린이날이 다가온다. 요즘 아이들이 동요에는 관심이 없고 대중가요만 부른다며 우려하는 어른들이 많다. 동요가 사라져가는 현상은 물론 안타까운 일이지만, 오늘 그에 대해 이야기하려는 것은 아니다. 예전부터 대중음악은 끊임없이 아이들과…
20060509 2006년 05월 08일 -

피아노계의 ‘큰 손’ 루간스키 온다
예프게니 키신의 빈자리가 식지 않은 채 여운처럼 남아 있는 5월, 러시아 피아니즘의 ‘공습’이 재개됐다. 피아니스트 니콜라이 루간스키(사진)의 피아노 리사이틀(5월13일, LG아트센터)이 열린다. 루간스키는 베토벤 소나타 16번 G…
20060509 2006년 05월 08일 -

미션 임파서블 3 外
미션 임파서블 3 5월3일 개봉 예정/ 톰 크루즈 테마음악만 들어도 손에서 땀이 나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3편이 개봉한다. 제작을 겸한 주인공 톰 크루즈가 TV 시리즈 ‘로스트’-김윤진 출연-로 실력을 인정받은 신인 J.J.에이…
20060509 2006년 05월 04일 -

富國 스웨덴의 가난했던 옛 시절
현대자동차 사태로 재벌기업의 고질병인 경영권 승계 과정의 불투명성이 다시 도마에 올랐다. 어제오늘 일은 아니지만, 이런 일이 일어날 때마다 우리는 기업의 경제적 기여도에 상응하는 사회적 책임과 도덕성을 보여주는 모델을 찾게 된다. …
20060509 2006년 05월 04일 -

“‘러브 스토리’에 감동 먹고 영화에 내 인생 걸었죠”
수경이라는 이름을 가진 여자들은 많이 알지만 남자는 처음이다. 이름에서 풍기는 이미지와 달리 ‘맨발의 기봉이’를 데뷔작으로 만든 권수경 감독은 진짜 남자처럼 생겼다. 이런 표현이 외모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독자들은 알 …
20060509 2006년 05월 04일 -

아름다움에 대한 낯선 제안 外
◁ 아름다움에 대한 낯선 제안데비 한은 ‘아름다움이 무엇인가’를 낯선 방식과 집요한 추적을 통해 보여주는 작가다. 데비 한이 관심을 끄는 이유는 미의 허구성을 폭로하기 때문이 아니라, 위트와 독창성이 넘치는 환기의 방식 때문이다. …
20060509 2006년 05월 04일 -

약국 처방전을 발급받은 뒤 조제를 받는 경우 약 비용은?
Q 병원을 방문해 약국 처방전을 발급받은 뒤 조제를 받는 경우 약 비용이 어떻게 계산되며, 그중 본인이 부담하는 비용은 어떻게 산출되는지 궁금하다.A 처방전에 의해 약을 조제받을 경우, 약 비용은 조제료와 약품비로 나뉜다. 조제료는…
20060509 2006년 05월 04일 -

20대 탱탱 엉덩이 ‘트리플 힙업 교정술’
몸매에 자신 있는 주부들에게도 고민이 되는 부위가 있다. 바로 엉덩이다. 규칙적인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몸매를 관리해도 엉덩이는 좀처럼 ‘원상복귀’가 되지 않는다. 젊어서 날씬했던 여성도 30대 후반이나 40대가 되면 바지를 입었을 …
20060509 2006년 05월 04일 -

신장 청소하니 월요병도 말끔!
아침만 되면 손발과 얼굴이 부어오르고 허리가 묵직하게 아픈 것이, 아무리 푹 자고 일어나도 몸에 나른한 기색이 가시지 않던 직장인 유은성(가명·34) 씨. 그는 어느 날 유난히 거품이 많고 조금만 피로하다 싶으면 피까지 섞여 나오는…
20060509 2006년 05월 04일 -

밝히고 또 밝혀라!
허준의 ‘동의보감’을 보면 “양생(養生)의 도(道)는 정액을 보배로 삼는다. 이 중요한 보배를 고이 간직하라. 여자 몸에 들어가면 아이가 태어나고, 제 몸에 간직하면 자기 몸을 기른다. 아이를 밸 때 쓰는 것도 권할 일이 아닐진대 …
20060509 2006년 05월 04일 -

쭉쭉 빵빵 그녀들 땀방울도 섹시해!
4월6일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 모인 사람들은 고개를 한참이나 들고 있어야 했다. 화려하게 꾸며진 무대 위로 키 큰 배구선수들이 연신 오르내렸기 때문이다.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선수들이 단체로 무대에 올라서자 참석자들은 목이 아픈…
20060509 2006년 05월 04일 -

“기죽지 마라” … 청년 백수 주연 시대
4월12일 밤, 서울 홍대 앞 클럽 ‘배추가게’에 트레이닝복 차림의 젊은이들이 모였다. 14일 ‘자장면 데이’를 앞두고 ‘백수들의 저녁식사’ 파티가 열린 것이다. 자장면 데이는 ‘싱글’들이 자장면을 먹는 날이지만, 자장면은 백수들의…
20060509 2006년 05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