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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은 보험 가입자가 살고 있는 지역의 검진기관에서만 받을 수 있나? 外
A 건강검진은 공단이 검진기관으로 인정한 요양기관에서 거주지역과 상관없이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서울에 사는 사람이 제주도에서 받을 수도 있다. 검진기관 현황은 이미 발송된 검진안내문 뒷면과 공단 홈페이지(www.nhic.or.k…
20060704 2006년 06월 28일 -

당뇨병 환자 절반, 자신이 환자인지 몰라
식생활의 변화, 수명 연장, 활동량 감소 등으로 국내에서도 당뇨병 환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환자 수는 현재 약 400만~500만 명으로 추산된다. 당뇨병은 혈액 속에 포함되어 있는 포도당인 혈당이 높아지는 병이다. 우리 몸…
20060704 2006년 06월 28일 -

주사 한대 맞고 디스크 굿바이!
인천에 사는 이명종(가명·47) 씨는 지난해 가을부터 허리와 엉덩이 부위에서 저릿저릿한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다. 이전에도 가끔씩 허리 통증이 있었지만 며칠 지나면 언제 아팠느냐는 듯 괜찮아지는 경험을 했던 터라 대수롭지 않게 지나치…
20060704 2006년 06월 28일 -

‘40 청춘’에 갱년기라니
갓 마흔에 접어든 김 차장. 토요일 오전에 외출 준비를 하면서 연신 콧노래를 흥얼거린다. 지난 10년 가까이 입어보기는커녕 바라보지도 못했던 청바지에 꽃무늬 남방 차림. 같은 시각, 그의 부인은 흐뭇한 표정으로 달력에 뭔가를 표기하…
20060704 2006년 06월 28일 -

최신 항암제들 암세포 멀티 공격
‘한 개의 항암제가 두 개 이상의 항암제 역할을 한다.’2006년 미국임상암학회(ASCO)가 미국 애틀랜타에서 전 세계 2만5000여 명의 종양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6월2~7일 열렸다. 이번 ASCO의 최대 이슈는 한 개의 항…
20060704 2006년 06월 28일 -

승짱 불붙은 방망이…100kg 몸짱의 힘
요미우리 자이언츠 이승엽(30)이 터뜨리는 홈런에 속이 다 후련하다. ‘딱’ 소리와 함께 여지없이 넘어가는 타구는 답답한 가슴, 복잡한 머리에 더없는 청량제요, 해열제다. 이승엽의 홈런포에 일본 열도가 흔들리고 있다. 이승엽은 6월…
20060704 2006년 06월 28일 -

돈벼락 때문에 한국 영화 망칠라
얼마 전 한 영화 시사회가 끝난 뒤 몇몇 영화담당 기자들과 영화평론가가 한자리에 모였다. 그들은 쓴 입맛을 다셨다.“저런 정도의 시나리오에 수십 억원을 쏟아붓다니, 제작자는 돈도 많네.”“기획이 졸속으로 이뤄지니 영화가 이렇죠. 문…
20060704 2006년 06월 28일 -

서른 잔치 끝내고 벼린 칼 시대의 급소 찌르다
“저는 그 흔한 개근상 한 번 타지 못할 만큼 상복이 없는 사람이라 처음엔 수상 소식을 듣고도 믿지 않았습니다. 폭풍의 80년대를 방황으로 지새우고, 서른이 넘은 늦깎이로 문단에 나가 글쓰기를 업으로 삼은 지 15년 만에 처음 받는…
20060704 2006년 06월 28일 -

학교 내 휴대전화 단속 학생·학부모 강력 반발
뉴욕 거리를 걷다 보면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또는 길을 걸으면서 휴대전화를 귀에 대고 있는 뉴요커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참고로 뉴욕에서 운전 중 휴대전화는 불법이기 때문에 경찰에 걸리면 거액의 벌금을 내야 한다).뉴요커의 ‘휴대…
20060704 2006년 06월 28일 -

“6·8 숫자가 끝내준다 해”
어느 나라나 숫자에 대한 미신(迷信)이 있다. 이런 미신이 가장 강한 나라는 아마 중국일 것이다. 중국의 숫자 미신은 맹신(盲信)이나 광신(狂信)에 가까울 정도로 유별나다. 숫자는 단순한 호불호(好不好) 차원을 넘어 중국인의 사고와…
20060704 2006년 06월 28일 -

남의 떡 뺏어먹기 ‘마케팅 전쟁’
남의 떡이 커 보이는 것일까. 스포츠용품 최대 라이벌 업체인 나이키와 아디다스가 요즘 남의 땅 뺏기 싸움에 여념이 없다. 자칫 ‘여기서 밀리면 끝장’이라는 태세로 그야말로 총력전이다. ‘농구=나이키, 축구=아디다스’의 오랜 공식도 …
20060704 2006년 06월 28일 -

떠날 때는 아름답게
대기업으로만 네 번째 회사를 다니고 있는 양 과장. 특수 전문직이 아닌 평범한 직장인이 어떻게 그렇게 대기업 간 잦은 이직을 할 수 있었는지 의아하지 않을 수 없다. 양 과장은 IMF 당시 회사가 합병되면서 구조조정 당했다. 시절이…
20060704 2006년 06월 28일 -

이민·전근 등으로 집 팔 땐 3년 보유 안 해도 비과세
Q_ 서울에 근무하고 있는 갑이 대전으로 발령이 나서 이사를 하게 되었다. 이런 사정 때문에 주택을 양도하면 3년 보유 요건이 충족되지 않더라도 양도소득세를 내지 않아도 되는지? A_ 1가구 1주택 비과세를 적용받기 위해서는 양도일…
20060704 2006년 06월 28일 -

한진家 돈은 피보다 진하다?
한진가(家)의 형제간 분쟁이 점입가경이다. 한진그룹 창업주인 고 조중훈 회장 2세들 사이의 감정싸움이 급기야는 재산싸움으로 비화돼 민사소송과 형사고소가 이뤄지는 등 갈 데까지 간 상황이다. 고 조중훈 회장의 차남 조남호 한진중공업 …
20060704 2006년 06월 28일 -

뭐? 군복무 중 대학 학점 딴다고?
앞으로는 군복무 중에도 대학 학점을 취득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대학 재학 중 기술병으로 입대하면 주특기 교육과 복무기간에 받은 교육 점수를 합산해 학점으로 인정해주는 ‘기술병 학점 인정제’가 이르면 올 8월부터 시행될 예정이기 …
20060704 2006년 06월 28일 -

비운의 ‘얼짱왕자’ 이우公 납시오!
‘얼짱’ 열풍이 전국을 뜨겁게 달구었던 지난해 ‘얼짱왕자’로 세상에 처음 알려졌던 대한제국 의친왕(義親王·고종의 둘째 아들)의 아들 이우(李) 공이 최근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우 공의 사진과 33세 짧은 생애는 네이버와 다음 …
20060704 2006년 06월 28일 -

환경부 vs 건교부, 끝나지 않은 물싸움
물관리 체계 개선을 위한 ‘물관리위원회’ 신설 작업이 8개월째 난항을 겪고 있다. 국무조정실은 위원회 신설을 위한 법적 근거인 ‘물관리기본법(안)’조차 아직 마련하지 못한 상태다.국무조정실 관계자에 따르면, 국무조정실은 3월6일 위…
20060704 2006년 06월 28일 -

“월드컵은 팬터지 있는 그대로 즐겨라”
2002년 한일월드컵이 끝난 직후의 일이다. 우연히 강원도 시골에 사는 친구 집에 들렀다가 그만 그 요상한 축구팀을 만나게 되었다. 면소재지에 거주하는 30, 40대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창단된 그 축구팀(팀명이 ‘일레븐 포테이토’…
20060704 2006년 06월 28일 -

“월드컵 덕에 일복 터졌어요”
전국 곳곳에서 거리응원이 펼쳐지지만, 서울광장은 ‘꽃 중의 꽃’이다. 서울시는 지난봄, 공모를 통해 월드컵 기간의 광장 이용권을 SKT컨소시엄에 넘겼다. 그러나 한국 대표팀 경기가 있는 날이면 시청 직원 30여 명도 비상근무에 들어…
20060704 2006년 06월 28일 -

튀는男 섹시女“응원은 즐거워”
① 2006 독일월드컵 패션 ‘서울 컬렉션’(?)의 콘셉트는 ‘섹시한 여성, 귀여운 남성’이 아닐까. 더운 날씨에도 도톰한 붉은 악마 두건을 만들어 쓰고, 쌍방울도 잊지 않은 센스를 보시라. 이 정도면 어떤 여성이라도 호감을 보일…
20060704 2006년 06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