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왜 박하사탕을 모았을까?
지금은 배우라기보다 스크린쿼터 감시단장으로, 한국 영화 제작자로 더 바쁜 명계남씨는 이런 저런 자리에 설 때마다 자신이 제작한 ‘박하사탕’(감독 이창동)이 “대표적인 한국 영화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자신한다”고 자랑했었다. 그의 발…
20000106 2006년 06월 06일 -

폴 매카트니는 살아있다
“당신이 이 노래를 듣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소 ….”폴 매카트니(57)의 세 번째 클래식 작품집 ‘워킹 클래시컬’(Working Classical·EMI)은 죽은 아내 린다에게 바치는 헌화가이다.1998년 4월20일 린다 매카트니는…
20000106 2006년 06월 06일 -

19991231~20000106
▶ oplays 연극 / 미스 불꽃 선발대회 / 2000년 1월3~16일 / 대학로 오늘 한강 마녀 소극장 / 배우모임 끈 / 02-928-4980▶ 호랑이 이야기 / 2000년 1월4~16일 /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 / 극단 사…
20000106 2006년 06월 06일 -

상한가 이상훈 / 하한가 신명수
삼손’ 이상훈(29)이 새 천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오른다. 지난 97년 국내 시즌 뒤 미국 진출을 희망했으나 공개 테스트에서 실망스런 피칭을 보여 차선책으로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에서 2년간 활약했던 그가 마침내 꿈을 이룬 …
20000106 2006년 06월 06일 -

무명설움 딛고 ‘빰바야 ~ 아’
“너무 오래 기다려서 그런지 막상 인기라는 것이 제 앞에 오니 오히려 겁나요.”최근 가장 인기가 높은 코미디프로로 꼽히는 KBS-2TV ‘개그콘서트’에 출연하는 심현섭은 ‘잘 나가는’ 개그맨 중 한 명이다. 아이들 사이에서는 “빰바…
20000106 2006년 06월 06일 -

“우리 같이 산다” 佛 동거광고 유행
“티에리와 조르주는 팍스(Pacs)에 서명함으로써 11년에 걸친 아름다운 모험을 끝냈습니다.” “질과 프랜시스는 12월16일 우리의 결합사실을 알리기로 했습니다.”요즘 르 몽드, 르 피가로 등 프랑스 주요 일간지의 광고란에는 자녀 …
20000106 2006년 06월 06일 -

“섹스는 번지점프다” 왜?
‘섹스=번지점프, 왜? 직접 해보기 전엔 아무리 설명해도 모르니까.’‘문:좋아하지도 않는 여자와 키스하는 남자의 마음은 어떤 걸까요. 답1:정말 때려죽일 놈 아닙니까. 답2:그럼 난 얼어죽을 년인가?’ A여자대학교 화장실 벽에 쓰인…
20000106 2006년 06월 06일 -

좋은 생활 습관은 만병통치약
많은 이들이 새로운 천년에는 큰 변화가 닥칠 것으로 예견하고 있다. 그 변화는 지금까지 경험한 것들보다 훨씬 크고 빠를 것이라는 예측이다. 새 천년의 새로운 도전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어느 누구도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
20000106 2006년 06월 06일 -

‘눈동자에 넣는 컴퓨터’ 나온다
시간의 마디, 혹은 세월의 굽이에서, 사람들은 예외 없이 회고와 전망의 유혹에 빠진다. 갑자기 ‘철학관‘이 붐비고, ‘신 내림‘을 받은 이들에 대한 기대 심리가 맹렬히 발동한다. 그것은 마치 홍역과도 같고, 봄(혹은 가을)이면 찾아…
20000106 2006년 06월 06일 -

“바둑은 9단, 연애는 9급”
95년 12월 31일자 ‘워싱톤 포스트‘지에는 지난 1000년간 인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인물과 사건들을 각 분야별로 전문가들에게 의뢰해 선정한 기사가 발표된 적이 있다.가장 주목된 ‘천년(Millenium)의 인물‘로는 몽골의…
20000106 2006년 06월 06일 -

‘외지에 따르면’에 속지 마세요
‘뉴욕타임스‘나 ‘르 몽드‘는 이제 우리 독자들 사이에서도 익숙한 이름이다. 우리 언론에 ‘외지에 따르면 ‘이란 이름으로 자주 인용되는 ‘귄위지‘이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영화 광고에도 극찬의 말 뒤에 ‘뉴욕타임스‘ 같은 권위지에서 …
20000106 2006년 06월 06일 -

오!해피데이…월요일은 골프의 날
혹스베리강이 흐르는 강어귀에 초승달처럼 불거져 나온 윈저골프코스 8번홀. 왼쪽으로 흐르는 강물도 부담스러운데 가로놓인 호수까지 건너야하는 까다롭기 그지없는 파5 홀이다. 신들린 듯 맞아나가는 날엔 ‘난공불락조차 지푸라기로 만든 성(…
20000106 2006년 06월 06일 -

무엇을 위한 FTA 반대 訪美 시위인가
민노총, 전농, 민중연대 등으로 구성된 ‘한-미 FTA저지 범국민운동’이 6월5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본협상 개시를 앞두고 미국 워싱턴으로 원정시위를 준비 중이라고 한다. 일부 선발대는 이미 미국 현지에 가서 기자회견을 하…
20060606 2006년 06월 05일 -

“한국-사하共 친선 교류 첫걸음”
“몽골 침략에 맞서 한국인들이 40년 넘게 저항했다고 들었습니다. 한국 민족은 정말로 대단합니다.”5월2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만난 러시아연방 사하자치공화국의 안드레이 보리소프(55) 문화부 장관은 한국인의 기개를 치켜세우는…
20060606 2006년 06월 05일 -

香의 참멋 알리는‘香道’전도사
“향(香)은 맡기만 하는 게 아니다. 보고 듣고 먹기도 한다. 향은 우리 삶이다. 입는 옷부터 먹고 마시는 것까지 모든 것에 향이 있다. 그 향을 맡고 입고 마시는 예절이 바로 향도(香道)다.”경기대 사회교육원 향기명상지도자과정 김…
20060606 2006년 06월 05일 -

만화가 생활 잠시 접고 애니메이션 감독 변신
6월2일 저녁 7시 홍익대 체육관에서 열리는 ‘2006 안티성폭력페스티벌-성벽을 넘어서’에서 독특한 애니메이션이 상영된다. ‘육다골대녀(肉多骨大女)’라는 이 단편은 머리가 크고 몸이 뚱뚱한 주인공이 외모 때문에 험난한 인생을 산다는…
20060606 2006년 06월 05일 -

첫 개인전 열고 화단에 홀로서기
“2세라는 이유로 숨어 지냈지만, 이제는 아버지와 당당히 겨뤄보고 싶습니다.” 한국 근대미술의 거목, 고 박수근 화백의 아들 박성남(59·서양화가) 씨가 20년 만에 처음으로 개인전 ‘박성남 展-쓸림과 쌓임을 토대로’를 열었다. 서…
20060606 2006년 06월 05일 -

혁명으로 성숙한 예술가, 다비드
주지하듯 프랑스대혁명은 ‘자유, 평등, 박애’를 기치로 귀족 중심의 봉건체제와 전제주의를 타도하고 민주주의와 근대 자본주의의 길을 연 혁명이다. 당연히 대혁명은 정치, 경제, 사회 분야뿐 아니라 미술 등 문화예술 전반에도 큰 영향을…
20060606 2006년 06월 05일 -

진정한 아름다움의 기준은 무엇인가
돌아보건대 나의 모습은 심히 어리석고 졸렬해서, 사람들이 진실로 나를 기특하게 여기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나 또한 스스로 기특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오직 이인상(李麟祥)만이 홀로 나의 독특함을 좋게 여겨서 반드시 초상을 그려 사람들…
20060606 2006년 06월 05일 -

미셸 위, LPGA 우승으로 말해야 한다
‘천재 골퍼’ 미셸 위 주위엔 적이 우글거린다. “미셸 위는 남자대회에 나가 컷오프 통과에 목숨을 걸 게 아니라 여자대회에서 우승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몇 년 전 타이거 우즈가 점잖게 충고(?)한 이 말에선 언중유골이라고, 어딘…
20060606 2006년 06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