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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 LGT! ‘짠돌이 작전’ 승승장구?
정보통신부가 LG텔레콤에 대해 통신사업 초유의 사업 허가 취소와 대표이사 퇴진이라는 조치를 내렸다. 그러나 시장에서는 “최고경영자(CEO)의 사퇴에도 사업 경쟁력은 훼손되지 않을 것이고, 오히려 정책적 불확실성이 제거됐다는 점에서 …
20060801 2006년 07월 26일 -

“나무에 올라간 곰, 놈현은 뭐 했나”
‘노무현 시리즈를 아시나요.’노무현 대통령을 주제로 한 유머 시리즈, ‘노무현 시리즈’가 유행이다. 누리꾼(네티즌)들의 손과 손을 통해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이 ‘시리즈’는 ‘노무현은 뭐 했나’로 끝나는 누리꾼들의 댓글이 핵심. 예…
20060801 2006년 07월 26일 -

수준별 수업 결사반대 신념인가 아집인가
“맥락은 따져보지 않고 왜 결과에 집착하느냐?”7월14일에 열린 ‘수학·영어과 교육과정 개정안’ 공청회를 실력 저지로 무산시킨 전국교직원노동조합(위원장 장혜옥·이하 전교조)의 한 관계자는 “물리력 행사는 지나친 처사 아니냐”는 기자…
20060801 2006년 07월 26일 -

또 멈춘 현대車…선명성이 뭐기에
“흩어지면 죽는다, 흔들려도 우린 죽는다. … 파업투쟁으로 뭉친 우리, 해방 깃발 아래 나선다. … 승리의 그날까지 투쟁! 투쟁! 투쟁!”7월21일 현재 파업 19일째를 맞는 울산 현대자동차 공장에서 연일 울려퍼지고 있는 민중가요 …
20060801 2006년 07월 26일 -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빚어드립니다”
3월27일 빵 공장 하나가 새로 문을 열었다. 이 공장은 밀가루 대신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빵 재료로 삼는다. 빵 공장 직원들은 좋은 맛을 낼 수 있는 아이디어를 엄선해 반죽한다. 반죽할 때는 직원들뿐만 아니라 각계의 전문가들까지 동…
20060801 2006년 07월 26일 -

“우리 시대 ‘소영웅’ 여기 있소!”
소준섭(46) 씨는 올해 서초구청에 네 번이나 민원을 제기했다. 2월 고속버스터미널 앞길의 플라타너스 가로수가 ‘전봇대’ 모양으로 가지치기를 당해(?) 볼품없어진 모습을 보고 그냥 넘어갈 수 없었기 때문이다.소 씨는 서초구청 민원게…
20060801 2006년 07월 26일 -

북한 잠수함 증강 보도는 해프닝?
‘북한 잠수함 88척… 2년 동안 18척 증강’ ‘잠수함 18여 척, 포병군단 1개 늘어’ ‘북 잠수함 총 88척, 2년 새 11척 늘어’ ‘북 잠수함 18척 증강, 특수군 병력은 축소’.6월2일과 3일 국내 방송과 종합일간지는 이…
20060801 2006년 07월 26일 -

“북한은 국제범죄 종합 백화점”
두 개의 보고서가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부분은 북한이 ‘정부 차원에서 범죄행위를 저지르고 있다’는 점이다. 더구나 북한은 국제적인 범죄조직과 연계해 대량살상무기(WMD)를 불법 수출하고 있으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국제적인 범죄국가로…
20060801 2006년 07월 26일 -

한반도 정세 남·북만 燈下不明
“정부와 몇몇 전문가들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명백한 오판에서 나온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북한 지도부에서는 지극히 합리적인 결정이었다고 본다.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 의도가 미국을 위협하려는 게 아니라 한국을 겨냥한 측면이 더 크기…
20060801 2006년 07월 26일 -

盧 동업자 안희정 盧 곁으로?
안희정 전 민주당 국가전략연구소 부소장은 2004년 말 출옥 후 최근까지 잠행으로 일관했다. 가까운 기자들이 찾아가면 “때가 되지 않았다”며 돌려보냈고, 오해를 살 만한 정치인들과는 거리를 두며 경계했다. 휴대전화를 없앤 것도 같은…
20060801 2006년 07월 26일 -

청와대 순장 모임 아시나요
청와대에 ‘순장(殉葬) 모임’이 뜨고 있다?노무현 대통령의 퇴임 후를 함께할 사람들의 모임이 만들어질 모양이다. 모임의 주체는 청와대의 핵심 친노(親盧) 직계인사들. ‘순장’이라는 표현 그대로 노 대통령과 정치적 운명을 같이하겠다는…
20060801 2006년 07월 26일 -

아버지와 함께한 소풍의 추억
1970년 초등학교 1학년 봄 소풍 때 찍은 가족사진입니다. 장소는 경기도 평택의 직지사. 아버지가 계단 맨 밑에 서셨고, 가운데가 언니, 맨 왼쪽이 저입니다.공무원이셨던 아버지는 외근 길에 잠깐 짬을 내 딸들의 소풍 장소까지 오셔…
20060801 2006년 07월 26일 -

청바지 중년, 유쾌한 반란은 행복하다 外
청바지 중년, 유쾌한 반란은 행복하다커버스토리를 읽었다. 벌써 40대 중반인 나에게 ‘언제나 마음은 청춘’이라는 옛 어른들의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우리 세대는 이전 중년과는 생각과 행동양식에서 많은 차이를 보인다. 뜨겁게 살았던…
20060801 2006년 07월 26일 -

백화점 매출↑할인점 매출↓, 소비 양극화? 外
쇼핑 시장에 소비 양극화가 뚜렷하다.산업자원부 표본조사 결과, 지난달 할인점의 의류 및 잡화 매출액은 각각 3.7%, 2.3%씩 감소했다. 반면 백화점의 잡화 및 가정용품 매출은 7.3%, 7.2%씩 증가했다. 명품 매출액은 19.…
20060801 2006년 07월 26일 -

“21세기 지식혁명 선도…세계 명문대와 경쟁”
“서울대를 21세기 지식혁명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만들겠다.” 서울대 24대 총장직을 맡게 된 이장무 신임 총장(61·사진)의 일성이다. 이 총장은 7월19일 오전 노무현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고 20일부터 한국 최고의 고등교…
20060801 2006년 07월 26일 -

취직과 바꿔 먹은 군사기밀, ‘충성’이 기가 막혀!
‘취업대란’ 시대가 맞긴 맞는 모양이다.116억원대 군 헬기 장비 조달사업에 관한 군사기밀 4건을 몰래 빼냈다가 군 수사기관에 구속된 현역 공군 소령, 그는 ‘무늬만 군인’이다. 기밀을 무기중개업체에 넘겨주는 대신 내년 1월 전역한…
20060801 2006년 07월 26일 -

새로마지 外
‘새로 맞이하는 행복한 출산과 노후’라는 뜻이다. 정부는 7월14일 당정협의와 저출산고령화사회위원회 본회의를 거쳐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새로마지 플랜 2010)을 확정,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아이가 만 5세가 될 때까지 매…
20060801 2006년 07월 26일 -

물폭탄에 이재민 한숨 되풀이
하늘이 뻥 뚫렸다. 뚫린 구멍으로는 쉬지 않고 비가 내렸다. 강원 일부 지역에는 800mm가 넘는 비가 쏟아졌다. 태풍 ‘에위니아’를 시작으로 한반도의 허리에서 시작된 집중호우는 남쪽으로 이동하며 나라 전체를 삼켜버렸다. 하천 범람…
20060801 2006년 07월 26일 -

농협이 씨 뿌리고 당국이 키운 브루셀라 공포
오후 3시 반, 용달트럭에 실려온 브루셀라 감염 소 두 마리가 마취주사를 맞은 뒤 차례로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소는 큰 눈을 껌뻑이며 다가올 운명을 예감한 듯 숨을 헐떡거렸다. 포클레인은 이 소들을 구덩이로 밀어넣었고, 그 위로 …
20060801 2006년 07월 26일 -

저질 중국 피 한국 공습
불과 2년 전, 에이즈에 감염된 혈액이 출고됐다는 적십자사 직원들의 내부 고발로 온 나라가 떠들썩했다. 이후 복마전을 연상케 하는 적십자사의 행태가 연거푸 드러나면서 헌혈자 수는 2003년 250만 명을 정점으로 오히려 줄었다. 혈…
20060801 2006년 07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