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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싱사 아줌마들 패션모델 됐네!
“아유, 살찐 아줌마들인데 맵시가 제대로 날 리 있나. 그래도 무척 기대가 돼. 실수해도 예쁘게 봐줘. 호호.”서울 동대문구 창신2동에 자리한 참여성노동복지센터 내 ‘수다공방’ 기술교육센터에서는 요즘 ‘드르륵드르륵’ 미싱 소리가 신…
20061205 2006년 11월 30일 -

거동 힘든 환자 경우 개호비 받을 수 있어
병원 침대에 누워 꼼짝할 수 없는 교통사고 피해자를 누군가가 수발 들어주는 일을 간병이라 하고,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을 간병인이라고 한다. 병원에선 간병인이라고 부르지만 보험사나 법원에선 개호인이라고 한다. 개호인이 필요한 환자는 …
20061205 2006년 11월 30일 -

‘맛의 달인’에서 ‘식객’까지 요리만화의 힘
우리 시대의 미식가들은 변두리 허름한 국밥집도 무시하지 않는다. 뜻밖의 국물맛에 경탄의 소리가 터져나올 땐, 재빨리 디카(디지털 카메라)와 수첩을 꺼내 ‘궁극의 메뉴’에 그 요리를 추가한다. 단골 일식집의 밑반찬 하나도 그냥 지나치…
20061205 2006년 11월 30일 -

지지고 볶는 재미 … “요리는 내 인생”
이효재 한복디자이너‘효재처럼-자연으로 상 차리고, 살림하고’ 저자인간 세상의 일은 ‘한 상 잘 차리면 끝난다’는 게 경험에서 얻은 확신이다. 세계 평화도 사람들을 잘 먹이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영화 ‘웰컴투 동막골’의 촌장 말처럼.…
20061205 2006년 11월 30일 -

근대 지식인들 ‘조선의 맛’ 글로 요리하다
“조선의 설렁탕과 선술집은 세계적으로 명물 될 만하다. 아주 민중적이요, 민중의 일 바쁜 표시를 보여주는 현상이라 좋다.” 이것만 놓고 보면 요즘 설렁탕에 대한 찬사와 별반 다를 게 없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1927년 10월1일자…
20061205 2006년 11월 30일 -

맛의 블로거 강추! 톡톡 튀는 레시피
호화로운 맛과 색, 음식으로 떠나는 세계 여행 블로그메이 킴 씨 출출닷컴 www.choolchool.com메이 킴 씨는 어릴 때부터 요리책과 요리 만화 등을 즐겨 보면서 요리에 대한 애정을 키우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대학을 다니며 …
20061205 2006년 11월 30일 -

Digital Kitchen ‘블로거 요리사’ 전성시대
음식점에서 당신이 가장 먼저 손에 드는 것은? 첫돌상에서 무엇을 집었든, 생물학적 나이가 몇 살이든 당신이 숟가락을 들었다면 구세대, ‘디카(디지털카메라)’를 들었다면 신세대다. 디지털 신세대라면 식당에서 멸치고추볶음 같은 밑반찬에…
20061205 2006년 11월 30일 -

자살 남은 자의 상처 떠난 자는 알까
유지민(가명·28) 씨는‘아들 같은 남편’과 산다. 지난여름 직장 상사의 괴롭힘을 견디다 못한 남편은 화장실에서 목을 맸다. 다행히 유씨가 늦기 전에 남편을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고, 남편은 닷새 만에 의식을 되찾았다.가까스로 살아 …
20061205 2006년 11월 30일 -

실감나는 약육강식 맹수세계의 쿠데타
지난 이야기비너스는 사파리의 여제(女帝)다. 공동정권의 주인인 아이디-테크노 형제를 비롯해 사파리의 모든 수사자가 비너스를 흠모한다. 비너스는 가장 힘이 센 수컷을 다스림으로써 ‘작은 초원’을 지배한다. 비너스의 마음을 얻는 자가 …
20061205 2006년 11월 30일 -

“좌편향 민족주의가 문화예술계 망친다”
소설가 복거일(사진) 씨는 대표적인 보수 논객이다. 스스로 우익이라는 사실을 부인하지 않는다. 그는 그동안 “이념에서는 선을 분명히 그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중도란 있을 수 없다는 것이 그의 소신이다. 그는 “중도는 ‘middl…
20061205 2006년 11월 30일 -

“평창동계올림픽, 두 번 울지 않는다”
2003년 7월, 캐나다 밴쿠버에 뒤져 불발로 끝난 2010동계올림픽 유치의 꿈. 당시 분루를 삼켜야 했던 강원 평창은 지금 2014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또 한번의 ‘총성 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다. 2007년 7월4일 과테말라에…
20061205 2006년 11월 30일 -

“국민 속이고 분열의 정치로 몰락 자초”
노무현 정권과 열린우리당이 망해가고 있다. 정확히 말하면, 국민들 마음속에서는 이미 오래전에 사라진 정권이고 정당이다. 노 정권과 열린우리당의 몰락은 어디에서 비롯했는가. 이는 국민을 속이고 분열시키고 지지자를 배신한 데서 시작되었…
20061205 2006년 11월 30일 -

돌아온 昌 … 한나라당 빅3 “꼬이네”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가 돌아왔다. 정계 은퇴(2002년 12월) 후 4년 만이다. 당시 눈물을 흘리며 떠나는 그를 착잡한 심정으로 지켜보던 국민은, 돌아온 그를 어떻게 맞아야 할지 난감한 표정이다. 한길리서치가 11월17일과 1…
20061205 2006년 11월 30일 -

朴차고 뒤집기냐 李대로 굳히기냐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달라졌다. 대중과의 스킨십을 강화하는가 하면 자신을 드러내는 일에도 적극적이다. 지방을 방문할 때면 군중 속으로 들어가 서슴없이 손을 내민다. 한밤중에 기자들에게 전화해 “기사 잘 봤다. 그런데 이 부분은…
20061205 2006년 11월 30일 -

“동네컵 챔피언 먹었어요”
텔레비전이 없어서 월드컵을 듣도 보도 못하던 시절, 우리에겐 ‘동네컵’이 있었습니다. 매년 광복절에 열리는 유일한 지역 체육대회였죠. 과한 승부욕 탓에 청년들 틈에 고등학생 신분의 부정선수(?)도 끼여 있었습니다. 이 사진은 우리 …
20061128 2006년 11월 27일 -

청와대 제 식구 챙기기 너무한다 外
청와대 제 식구 챙기기 너무한다청와대의 무보직 유임금 기사를 읽고 씁쓸했다. 일반 기업체의 경우 사표를 내면 며칠 안에 퇴사가 결정된다. 또한 보직이 없어지면 더 이상 임금을 받을 수 없다. 그런데 청와대는 달랐다. 특별히 할 일이…
20061128 2006년 11월 27일 -

수직 진급 행운 … 육군개혁 중책 지휘
11월15일 단행된 대장급 군 수뇌부 인사에서 최고 화젯거리는 박흥렬 육군참모차장의 참모총장 기용이었다. 박 총장의 발탁은 여러 측면에서 ‘파격’이라는 단어가 잘 어울린다. 그동안 육군참모총장(이하 육참총장)은 대부분 야전사령관이나…
20061128 2006년 11월 27일 -

DTI 규제 확대로 주택대출한도 줄어 外
_ DTI 규제 확대로 주택대출한도 줄어정부가 11ㆍ15 부동산대책을 내놓음에 따라 수도권 소재 주택을 담보로 금융권에서 대출받는 일이 전보다 어려워졌다. 총부채상환비율(DTI) 적용 대상 지역이 투기지역에서 투기 과열지역으로 확대…
20061128 2006년 11월 27일 -

헛다리 짚기 부동산 정책 … 그러고도 실패는 아니다?
전정(田政)·군정(軍政)·환곡(還穀·양곡 대여), 이른바 삼정(三政)이 문란했던 조선 후기엔 민란이 극심했다. 잡다하고 부당한 세금 부과, 잦은 정치부패 탓에 삶이 피폐해진 백성들로선 ‘실력 행사’를 통한 항거 외엔 다른 방도가 없…
20061128 2006년 11월 27일 -

투기과열지구 外
보수 성향의 미국 민주당원을 일컫는 말. ‘힘의 외교’를 주장해온 공화당 네오콘(neo-Con)이 이라크전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퇴진한 가운데 급격히 떠오르는 정치세력이다. ‘신우파’ 혹은 ‘중도파’로도 불린다. 이라크전 반대 …
20061128 2006년 11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