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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모를 만성 두통에 효과 실감 ‘韓方의 힘’
두통은 여성의 90% 이상, 남성의 70~80%가 경험할 정도로 흔한 증상이다. 문제는 뇌종양이나 뇌출혈 같은 질병에 의한 기질적 두통은 자기공명영상법(MRI)이나 컴퓨터단층촬영(CT) 등 정밀검진을 통해 치료방법을 찾을 수 있지만…
20070515 2007년 05월 09일 -

초콜릿 먹으면 마음의 毒 빠진다
사람들은 건강 운운하며 몸 구석구석을 살피면서도 건강사령탑인 마음은 제대로 돌보지 않는다. 자기관리의 출발점이 마음에 있는데도 이를 외면하고 한눈팔고 있다. 동서양의 많은 의료인들은 ‘최첨단 의료기술로 치료할 수 있는 질병이 20%…
20070515 2007년 05월 09일 -

솔데라 자연스런 숙성 … 백합처럼 순수하고 깨끗
밀라노에서 보험중개업을 하던 지안프랑코 솔데라(Gianfranco Soldera)는 문득 자기 이름의 와인이 만들고 싶어졌다. 그는 포도 명산지 몬탈치노에 이르러 브루넬로 포도에 남은 인생을 걸기로 했다. 브루넬로는 산지오베제의 변…
20070515 2007년 05월 09일 -

짙푸른 페어웨이와 雪山의 그림 같은 조화
파4 15번 홀. 티박스에 올라서면 흰 눈을 머리에 이고 있는 고봉(高峰)이 한눈에 들어온다. 호흡을 가다듬고 드라이버를 잡는다. 어깨 힘 빼고 머리는 절대 들지 말고…. 몸통을 충분히 회전시켰다가 다운스윙을 거쳐 임팩트. 두 팔을…
20070515 2007년 05월 09일 -

못 말리는 승부욕 … 父子 독사의 전쟁
4월26일 토마토저축은행오픈이 열린 제주도 제피로스골프장. 국내 톱플레이어들이 저마다 우승을 꿈꾸며 1라운드에 나섰다. 그중 눈매가 서로 빼닮은 두 프로골퍼가 눈길을 끌었다. 최광수(47)와 최형규(20) 프로가 그 주인공. 최광수…
20070515 2007년 05월 09일 -

Jean으로 Melo를 이야기하다!
패션은 언어다. 때로는 수많은 대화보다 더 큰 힘으로 상대에게 말을 건다. 그래서 우리는 스카프 하나, 타이 하나, 구두나 가방 하나를 고르는 데 적지 않은 시간을 투자한다. 정장은 물론 주말에 입는 캐주얼에도 그 사람의 생각과 세…
20070515 2007년 05월 09일 -

짧고 굵게 핵심 찌르고 경청 또 경청
올해 초 ‘래리 킹 라이브’에는 미국 인기드라마 ‘24’의 출연자 키퍼 서덜랜드(잭 바우어 역)가 초대됐다. 래리 킹은 서덜랜드에게 “드라마 ‘24’는 도대체 어떻게 시작된 건가요?”라고 첫 질문을 던졌다. 서덜랜드는 “간단하지만 …
20070515 2007년 05월 09일 -

방송 50년 금자탑 “그래도 아직 배고파”
CNN TV의 토크쇼 ‘래리 킹 라이브’의 사회자 래리 킹이 5월1일로 방송 50주년을 맞았다. CNN은 4월 말부터 일주일간 래리 킹을 위한 특집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킹사이즈 위크’라고 명명된 이 특집 프로그램 중에는 케이티 …
20070515 2007년 05월 09일 -

주식 대박자 속출 돈 쓰러 해외로
해외로중국은 요즘 노동절 연휴(5월1~7일)다. 일주일간 전국이 모두 쉰다. 이때가 되면 관광지는 관광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올해는 이 현상이 더욱 심하다. 최근 주식투자로 떼돈을 번 중국인들이 노동절 연휴를 맞아 모두 관광에 …
20070515 2007년 05월 09일 -

“내 맘대로 썼어, 네 맘대로 읽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누구나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특히 객관적 잣대로 점수를 매길 수 없는 문학상의 경우 이래저래 말이 많은 게 사실이다. 하지만 2004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오스트리아의 엘프리데 옐리네크(Elfriede…
20070515 2007년 05월 09일 -

블로그 진화 ing
독일 소설가 파트리크 쥐스킨트는 자신의 소설 ‘향수’에서 그루누이라는 인물을 창조한다. 그루누이 자신의 몸에서는 냄새가 나지 않지만 세상 모든 냄새에는 놀라운 감각을 갖고 있다. 그래서 보통 사람들이 느끼는 세상과 그가 체험하는 세…
20070515 2007년 05월 09일 -

장맛에 반한 인생, 2대째 전통을 담그다
새벽빛이 어슴푸레하게 물드는 아침이면 노인은 하루도 거르지 않고 독을 닦았다. 600여 개의 독에 담긴 된장, 간장이 살아 숨쉬도록 정성을 다했다. 한 시대를 풍미한 기업 ‘말표산업’의 회장 직함을 버리고 ‘머슴’을 아호(雅號)로 …
20070515 2007년 05월 09일 -

작전명 ‘GREEN‘ 녹색군대 건설하라
“입대 후 처음 참여한 전투진지 공사였다. 전우의 목숨을 보호해줄 곳이라는 생각에 절로 정성이 들어갔다.”육군 9사단 사자대대 김지원(21) 이병은 봄날의 노곤함을 견뎌내며 4월 한 달 동안 구슬땀을 흘렸다. 봄철마다 이뤄지는 전투…
20070515 2007년 05월 09일 -

중년男의 새 취미 “블로그는 즐거워”
‘나이·외모 무관, 재산 유무 상관없음, 성별·학벌·인종 차별 없음, 장애 구별 안 함.’블로그 세상의 주민을 뽑는다면 자격요건 항목에 이런 것이 오르지 않을까. 취향이 비슷한 사람을 만나면 금세 친해지고, 낯선 사람에게 호기심을 …
20070515 2007년 05월 09일 -

행복 굽고 사랑 나누는 ‘우리밀 빵집’
봄 햇살이 유난히 따사롭던 4월의 끝자락 경기 안양시 평촌 범계역 부근. ‘유모차 부대’가 어디론가 바삐 움직이고 있다. 유모차를 밀고 가던 젊은 엄마들이 발길을 멈춘 곳은 봄빛을 닮은 연두색 간판이 눈에 띄는 친환경 빵집. 15평…
20070515 2007년 05월 09일 -

난, 지난 여름 니가 한 말 녹음했다
흔히들 ‘세상에 비밀은 없다’고 한다. 그러나 이것이 내가 내뱉은 말이 방송을 통해 전국으로 퍼져나가거나 인터넷에 떠돌아다닐 수도 있다는 뜻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최근 벌어진 일련의 ‘녹취록 사건’들을 보면 이제 그런 일도 얼마든…
20070515 2007년 05월 09일 -

“여름 인천, 겨울 평창 꿈★을 이뤄야죠”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소속 45개국 가운데 동계스포츠에 관심이 있는 나라는 불과 8개국 정도다. 아시아의 대다수 스포츠 지도자들은 ‘한국이 세계 최초로 2014년에 동계와 하계 대회를 동시에 치를 기회를 잡았다’며 축하해주더…
20070515 2007년 05월 09일 -

일본에선 기온 급상승 때 ‘운동 중지’ 경보
2월 초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 실무그룹 I(기후변화과학 분야)이 발표한 제4차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12년(1995~2006년) 중 11년이 전 지구적 기온 관측이 시작된 1850년 이후 가장 더웠던 12년…
20070515 2007년 05월 09일 -

육류 섭취 피하고 밝은 색 옷 입어라
푹푹 찌는 혹서기엔 어떻게 건강관리를 해야 할까? 이 시기의 취약계층은 뇌·심장 질환자,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앓는 환자, 노약자, 영·유아 등이다. 비만한 사람도 체내의 열이 더 잘 보존되기 때문에 더위에 약하다.의학적으로…
20070515 2007년 05월 09일 -

10년 동안 2131명 ‘사람 잡은 폭염’
우리 몸이 더위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는 앞 기사에서 잘 살펴봤을 것이다. 그런데 폭염으로 숨진 개인의 사망원인이 과연 더위 때문이었는지는 사망 당시 직장(直腸)의 체온을 측정해보면 알 수 있다. 그러나 사망원인을 판정할 때 직장의 체…
20070515 2007년 05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