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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타 금물! 묵혀야 돈 된다
요즘 은행 정기예금 금리가 연 5% 안팎에 불과하다. 명목금리가 그렇다는 얘기고 물가상승률과 세금 등을 감안하면 실질적으로는 2%에도 못 미친다. 반면 증시에서 주도주로 꼽히는 현대중공업과 포스코 등의 주가는 하루에도 5~15%씩 …
20070529 2007년 05월 23일 -

“진품 확인되면 국가에 헌납”
1943년생인 김용수(고서연구회 고문) 씨는 그림 이야기만 나오면 혈압이 오른다. 정신과 의사인 그의 형은 건강을 생각해 ‘평심을 유지하라’지만 억울한 마음에 자다가도 벌떡 일어난다. 그는 위작(僞作) 사건이 불거진 배경에 대해 “…
20070529 2007년 05월 23일 -

진품 홀대냐, 기막힌 위조냐
2007년 5월10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군인공제회관 회의실. 1957년 경동고등학교를 졸업(13회)한 김용수(69·한국고서연구회 고문) 씨가 단상에 섰다. 경동고 13회 동창회장이 차분한 목소리로 상패에 적힌 글을 읽어 내려갔다.…
20070529 2007년 05월 23일 -

휘발유·경유차 10년 후에도 살아남을까?
자동차 역사 교과서에 나올 법한 질문 하나. 자동차 탄생 초기인 100년 전에도 가솔린 자동차가 지금처럼 주류였을까? 정답은 ‘아니오’다. 당시 가솔린 자동차의 비중은 불과 20% 수준이었다. 증기자동차와 전기자동차의 비중이 각각 …
20070529 2007년 05월 23일 -

눈물 쏙, 가슴 찡 “어쩜, 우리 얘기랑 똑같니”
‘가정은 그대가 그곳에 가야만 할 때, 그들이 받아들여야 하는 곳이다’라는 프로스트의 말이 있는가 하면, ‘남자와 여자가 결혼을 하는 것은 두 사람 모두 스스로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라는 영화 ‘웨딩 나이트’의 대사도…
20070529 2007년 05월 23일 -

의무방어전이 걱정이라면 性 기피증 원인부터 찾아라
40대 초반의 한 주부가 남편과의 문제로 이혼을 고심 중이라며 찾아왔다. 성관계를 한 지가 6개월이 넘었고, 그것도 자신이 우겨서 간신히 했다고 한다. 모임에 나가면 친구들이 모두 성생활에 대해 거리낌없이 이야기하는데, 그럴 때면 …
20070529 2007년 05월 23일 -

으르렁대던 견원 부부 교육받고 원앙 됐지요
“사소한 일로도 다투면서 아내와 담을 쌓고 살아왔어요. 그러나 여기 와서 배우며 많이 느꼈습니다. 참 잘 왔구나 싶어요. 세상 부부들이 우리 부부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고, 이런 점은 반드시 고쳐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20070529 2007년 05월 23일 -

“배우자 구조조정 말고 부부관계 혁신하시죠”
얼마 전 어느 방송에서 저희 부부를 ‘친구 같은 부부’라고 소개했습니다. 행복한 부부는 깊고 친밀한 우정을 나누는 부부라는 가트맨(Gottman) 교수의 연구 결과의 실제 사례가 된 셈입니다. 그날 방청석에서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
20070529 2007년 05월 21일 -

“너는 언제나 나의 아기야”
딸이 세 살 때 한 식당 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당시 딸은 아빠가 좋다며 하루 종일 쫓아다녔죠. 매일 아침마다 도망치듯 집을 빠져나와 출근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저녁에는 나를 반갑게 맞아주고, 밤에는 늘 내 곁에서 잠들던…
20070529 2007년 05월 21일 -

P세대 07학번 파이팅 外
■ P세대 07학번 파이팅 ■ 87학번과 07학번, 20년의 간극이다. 1987년 이맘때 대학가는 최루탄과 민주화를 외치는 함성으로 뒤덮였다. 박종철 열사의 죽음으로 촉발된 6·10민주화항쟁은 한반도를 용광로로 만들었다. 2007…
20070529 2007년 05월 21일 -

치안정보 ‘수집’만 잘하면 뭐 하나
경찰 내부에 강한 ‘후폭풍’이 몰아칠 태세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보복폭행’ 사건 수사과정과 관련해 경찰청이 감찰에 들어갔기 때문이다.경찰이 여론의 뭇매를 맞은 가장 큰 이유는 수사가 한 달여나 지연된 점이다. 3월26일 서울…
20070529 2007년 05월 21일 -

분단의 恨 넘어 철마는 달렸다
5월17일, 반세기 만에 철마(鐵馬)가 군사분계선(MDL)을 넘었다. 경의선 문산역을 출발한 열차는 북측 개성역에, 동해선 금강산역을 출발한 열차는 남측 제진역에 도착했다. 경의선과 동해선 열차가 각각 56년, 57년 만에 남북을 …
20070529 2007년 05월 21일 -

퇴학(?) 위기 넘긴 서울대 김밥 할머니
“이 나이에 나더러 어디를 가라고 하는지, 원. 여긴 내 고향이나 다름없어요. 학생들도 다 손자 같고….”서울대 인문대 앞에서 20년간 김밥을 팔아온 안병심(73) 할머니에 대해 학교 측이 영업을 금지키로 결정해 논란이 일었다. 계…
20070522 2007년 05월 21일 -

“어린이 의학동화 펴냈어요”
현직 의대 교수가 의학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동화작가로 변신했다. 주인공은 최근 의학동화 ‘병원에 간 명탐정 홈스’를 발간한 고려대 안산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양진혁(41) 교수. 셜록 홈스가 사건의 실마리를 푸는 과정을 통해 …
20070522 2007년 05월 21일 -

北에서 명예의학박사 학위 받은 진짜 ‘간박사’
“북한 의학 발전에 공을 세운 공로로 이 상을 받았지만 이것은 결국 통일 후 한국 의료를 개선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정부도 독일과 북한의 의학 협력에 동참해 통일을 위한 초석을 다지면 좋겠습니다.”유럽 대륙 최초로…
20070522 2007년 05월 21일 -

한국형 입소문 마케팅 전도사
남들과 똑같이 살기를 거부했던 한 전자공학도는 1990년대 여행사진가와 PR회사 대표를 거쳐, 2000년대 한국의 대표적인 마케터로 성장했다. 마케팅 그룹 ㈜지아지오 구자룡(39) 대표는 인터넷 초기부터 ‘입소문 마케팅’ 전도사로 …
20070522 2007년 05월 21일 -

‘사랑의 허기’를 일탈로 채웠다
중학교 3학년생치고는 키가 큰 편(175cm)이지만 몹시 말랐다. ‘못 먹고 굶주렸구나’ 하는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 그런데 음식을 먹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면 모두 화들짝 놀란다. 식욕이 씨름선수 수준이기 때문이다. 고기며 맛있는…
20070522 2007년 05월 21일 -

김홍일 “한겨울에 진땀나네”
예전에도 말수가 적은 편이었던 국민회의 김홍일의원의 입이 요즘 들어 더욱 무거워졌다. 그는 일주일에 한 두번 지역구인 목포에 내려가는 일 빼고는 묵묵히 곧 내놓을 두 권의 상임위 정책자료집을 만드는데 몰두하고 있다. 의정활동에 애착…
19991223 2007년 05월 19일 -

“이회창과 한판 붙고 싶다”
“김태정이가 구속됐으면 됐지, 더 이상 희생은 없었으면 좋겠다.”김태정 전 법무장관은 요즘 구속 당시의 격한 감정을 가라앉히고 한결 차분한 심정을 갖고 있다고 그의 변호인인 임운희변호사가 전했다. 김전장관은 구속후 부인 연정희씨와 …
19991223 2007년 05월 18일 -

2李1金, 피 튀기는 ‘부산공천’
부산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피 터지는 공천 전쟁’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 모두 한나라당 일색이지만 적군과 우군의 경계가 없다. ‘나를 제외하면 모두가 적’인 그런 상황이다. ‘부산 점령’을 위한 진군 나팔은 한 곳도 아닌 무…
19991223 2007년 05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