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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몸짓으로도 ‘슈퍼개미’ 됐어요
국내 한 유명 자산운용사 펀드매니저 출신인 S씨는 전업투자자들 사이에서 ‘살아 있는 전설’로 통한다. 서울대 경제학과 85학번인 그는 몇 년 전 회사를 그만두고 투자로만 돈을 벌어 지금은 1000억원 가까이 굴리는 ‘큰손’이 됐다고…
20070612 2007년 06월 07일 -

대박 꿈꾸는 자유인인가 쪽박이 두려운 백수인가
5월25일 아침 6시. 경기 광주시 전업투자자 K(45)씨는 기대와 불안을 안고 눈을 떴다. 그리고 늘 하던 대로 경제신문 국제면부터 훑기 시작했다. 중국 증시가 오늘 어떻게 전개될지 단초라도 얻기 위해서다. 거래일 기준 하루 전인…
20070612 2007년 06월 07일 -

비판 회초리 꺾고 盧 코드로 완벽 변신
“이장하느라 고향 울진에 여러 번 다녀왔습니다. 일제 말기에 친일을 강제받아 병을 핑계로 피해 있다 돌아가신 할아버지, 6·25전쟁 당시 피란을 거부했다 부역죄로 미군에 처형당한 외할아버지와 연좌제로 고생한 외갓집, 지주였지만 근대…
20070612 2007년 06월 07일 -

이명박 ‘BBK(투자운용사) X파일’ 진실의 문 열릴까
그동안 여러 언론사가 이명박 전 서울시장에 대한 검증에 나섰다. 그때마다 등장한 사람이 한때 이 전 시장과 동업했던 김경준 씨. 이 전 시장이 수백억원대의 자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미국으로 도피한 김씨와 어떻게 해서 동업을 시작했…
20070612 2007년 06월 07일 -

한나라당 죽어야 DJ가 산다?
김대중(DJ) 전 대통령이 돌아왔다. 대선을 불과 7개월여 앞둔 시점, DJ는 여권의 판짜기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한다. 그의 등장에 비판 여론도 비등하지만 DJ는 정치활동을 접을 생각이 없는 듯하다. 그는 왜 다시 ‘정치’를 하려는 …
20070612 2007년 06월 07일 -

더위 식히고 입도 즐겁고
1985년 여름 친정 식구들과 서울 근교의 계곡으로 나들이를 갔습니다. 당시 저는 구로에 살았는데 놀러 간 곳이 정확히 어디인지는 기억나지 않네요. 어쨌든 우리 가족은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삼겹살을 구워먹고 물놀이도 하고…. …
20070612 2007년 06월 07일 -

믿고 먹을 게 없다 外
■ 믿고 먹을 게 없다 ■ ‘중국산 캔 쇠고기, 서울 식탁 점령’을 읽고 입맛이 뚝 떨어졌다. 직장 동료들과 퇴근 후 소주 한잔 하며 신나게 뜯었던 매운갈비찜이 위생을 장담할 수 없는 중국산일 수도 있다는 소식에 찜찜한 기분을 떨…
20070612 2007년 06월 07일 -

GS1(Global Standard 1) 外
GS1(Global Standard 1)1977년 설립 이후 30년간 전 산업에 걸쳐 사용되는 전자문서, 상품 식별용 바코드 등의 국제표준화를 주도해온 민간기구. 월마트, P·G 등 유통·물류·제조 산업의 글로벌 기업 100만여 업…
20070612 2007년 06월 07일 -

외교통상에서 잔뼈 굵은 기획통
‘부시가(家)의 남자’ 로버트 졸릭(53·사진) 전 국무부 부장관이 차기 세계은행 총재로 돌아온다.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5월30일(현지 시간) 폴 울포위츠 전 총재의 후임으로 졸릭 전 부장관을 지명했다. “외교와 개발경제학 영…
20070612 2007년 06월 07일 -

거침없는 주식시장 … 투기 말고 투자하세요
고려대 경영대학장 장하성 교수 하면 외환위기 이후 국내에 소액주주 운동을 도입한 주인공으로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의 머릿속에는 1999년 삼성전자 주총에 참석해 8시간 30분 동안 경영투명성 확보를 위한 정관 개정 등을 요구…
20070612 2007년 06월 07일 -

‘내금강 속살’ 볼수록 아름답고 신기하구나!
외금강이 남성적 웅장함을 자랑한다면 내금강은 여성적 수려함의 상징이라 했던가. 그동안 사진으로 접할 수밖에 없었던 옥녀봉(1424m)과 비로봉(1638m), 만폭동의 신비로움이 내금강의 고찰(古刹)들과 함께 눈앞에 성큼 다가왔다. …
20070612 2007년 06월 07일 -

PART 5_ 효과 만점! 꼭 알아야 할 탈모 예방 노하우
두피 관리는 철저히두피에 각질이 쌓이면 비듬균, 박테리아 등이 쉽게 번식해 모근의 활동을 방해하고, 이로 인해 모발이 약해지면서 탈모로 이어진다. 지루성 피부염이 있는 사람일수록 각질은 더 악화된다. 특히 머리에 기름기가 많고 비듬…
20070605 2007년 06월 04일 -

PART 4_ 신개념 탈모증 치료제 ‘스칼프메드’ 떴다!
CJ㈜ 제약사업본부(본부장 손경오)가 2006년 11월 출시한 ‘스칼프메드(Scalp Med)’는 미국 MHL(Modern Health Labs.)사가 개발한 새로운 개념의 탈모증 치료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승인한 탈모치…
20070605 2007년 06월 04일 -

PART 3_ 탈모와의 전쟁, 빠를수록 좋다
머리카락에 대한 탈모 환자들의 애착은 무병장수를 위해 불로초를 찾아 헤맨 중국 진나라 황제의 간절함에 뒤지지 않는다. 발모제나 탈모방지 비누를 쓰고, 증모(增毛)에 도움이 된다는 음식을 먹으며, 인조모발과 가발까지 사용해보지만 똑소…
20070605 2007년 06월 04일 -

PART 2_ 다양한 증상, 그만큼 다양한 원인
많은 사람들은 일생 동안 적어도 한 번은 탈모로 고생한다. 이렇게 머리카락이 빠지는 원인은 유전과 노화, 테스토스테론이라는 남성호르몬의 과잉분비가 대표적이다. 이 원인들은 독립적 혹은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특히 두 가지 이상의 요인…
20070605 2007년 06월 04일 -

PART 1_ 머리카락 하루 100가닥 이상 빠지면 탈모증 의심
머리카락이 빠진다고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머리카락은 일정한 생명주기를 갖기 때문에 빠지고 새로 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모발 재생과정이다. 그렇다면 탈모증 여부는 어떤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을까?먼저 하루에 빠지는 머리카락 수가 …
20070605 2007년 06월 04일 -

일본경제 부활 바로 보기
일본에 대한 평가만큼 극과 극을 오가는 것이 또 있을까? 1980년대 일본 제조업이 호황을 누릴 때 세계는 일본을 따라 배우는 데 여념이 없었다. 에즈라 보겔의 ‘재팬 이즈 넘버원’, MIT의 ‘메이드 인 재팬’ 등은 당시 일본의 …
20070605 2007년 06월 04일 -

한국 생활에 흠뻑 빠진 ‘당수도 청년’
“당수도의 종주국에서 실력을 연마하기 위해 한국에 왔는데, 살기가 너무 좋아 이곳에 정착하고 싶어졌습니다.”‘로빈 후드’의 마을인 영국 중부 노팅엄의 셔우드포리스트에서 온 스티븐 제프리 웰(22)은 경기 고양시 일산의 월드무덕관도장…
20070605 2007년 06월 04일 -

전우와 정 다지고 호국의 넋 위로하고
“언제부턴가 6·25참전비와 충혼묘지들이 국민의 관심에서 멀어지고 있습니다. 재향군인회가 먼저 나서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대한민국재향군인회(일명 코바) 산악회는 5월19일 3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가평군 명지산 …
20070605 2007년 06월 04일 -

핀란드에 ‘예술 한류’ 꽃피우다
산타클로스, 자일리톨 그리고 노키아. 가본 적도 들어본 적도 별로 없는 북유럽의 부자 나라 핀란드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라곤 이 정도가 전부다. 그런데 최근 반갑고도 신기한 소식이 들려왔다. 핀란드 국립 문화박물관에서 한국 …
20070605 2007년 06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