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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섹시미 척도는 엉덩이?
광고에서 가장 훌륭한 상품은 섹스라고 했던가? 성적 모티프를 이용해 광고를 만드는 일은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대한민국 20, 30대가 열광하는 한 여자 탤런트가 휴대전화 광고에서 엉덩이를 흔들며 추는 춤 역시 섹스어필을 이…
20070703 2007년 06월 27일 -

수술환자 AS 20년‘송도병원의 힘’
얼마 전 미국 필라델피아의 심장병 전문 의료기관인 가이싱어 병원이 수술 후유증이 있거나 재치료가 필요한 환자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재시술을 해주는 제도를 도입했다는 소식이 외신을 타고 전해져 국내 환자들의 부러움을 샀다.수술 환자 사…
20070703 2007년 06월 27일 -

총각 박지성 “밖에 나갈 일이 없어요”
거친 태클과 치열한 몸싸움에서 벗어난 것만으로도 고향은 푸근하다. 9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귀국한 박지성(26·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동국(28·미들즈브러) 이영표(30·토트넘) 설기현(28·레딩) 4총사는 꿀맛 같은 휴가를 보내…
20070703 2007년 06월 27일 -

99개 섬들의 군무 세월도 쉬어가는 열대 낙원
99개, 또는 104개라고도 했다. 바닷물이 빠지기 전후의 섬 개수는 이렇게 달랐다. 그러나 ‘99’와 ‘104’의 차이는 단지 ‘5’만은 아니었다. 산술적인 두 숫자 사이에서 오롯이 피어오른 것은 형형색색의 아름다움. 군도(群島)…
20070703 2007년 06월 27일 -

‘단순 명쾌’ 잡스 vs ‘상세 유쾌’ 게이츠
정보기술(IT)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두 ‘천재’ 빌 게이츠와 스티브 잡스는 프레젠테이션의 천재이기도 하다. 마이크로소프트 사이트와 애플 사이트에 올라 있는 이들의 프레젠테이션 파일과 동영상을 통해 이를 확인할 수 있다. 흥미롭게도…
20070703 2007년 06월 27일 -

“와인 값 인상 안 하면 폭력” 프랑스의 이상한 테러
만화책 ‘신의 물방울’ 덕분에 한국에서 와인 애호가가 크게 늘었다는 얘기를들었다. 한국 기업체 간부들 사이에서 이 책이 필독서이며 책에 소개된 와인이 금방 동이 난다는 말을 종종 듣는다. 특파원으로 발령받은 3년 전만 해도 한국에서…
20070703 2007년 06월 27일 -

英 왕실, 방송사 상술에 휘둘리고 “아뿔싸”
‘다이애나 사진 공개를 막아라.’ 최근 영국 왕실의 윌리엄과 해리 왕자는 10년 전 교통사고로 숨진 어머니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마지막 사진이 다큐멘터리를 통해 공개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제작사 채널4를 상대로 힘겨운 공방전을 벌였다.…
20070703 2007년 06월 27일 -

발트하임 끝끝내 ‘나치 모르쇠’
독일 베를린에서 한 손자가 할아버지에게 묻는다. “할아버지, 나치였어요?” “당연히 그랬지.” 뮌헨에 사는 다른 가정의 손자가 묻는다. “할아버지도 나치였어요?” “그래. 그때는 그럴 수밖에 없었단다.” 오스트리아 빈의 어느 가정에…
20070703 2007년 06월 27일 -

진한 맛과 향 그리고 전통을 마시다
명품 스타일로 화려하게 꾸미고 한 손엔 스타벅스 커피를 들고서 “나는 소중하니까”를 되뇌는 20대 여성. 한때 인터넷 공간을 뜨겁게 달궜던 ‘된장녀’의 전형이다. 그래서인지 한동안 스타벅스, 커피빈 등으로 대표되는 물 건너온 커피전…
20070703 2007년 06월 27일 -

오늘 커피 몇 잔 드셨나요?
‘주간동아’ 사무실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장소는 단연 커피 테이블입니다. 커피메이커로 내린 원두커피와 맥심 커피믹스 등이 마련된 커피 테이블은 하루에도 몇 번씩 드나드는 기자들을 맞이하기 바쁩니다. 출근하자마자 한 잔, 점심식사 후 …
20070703 2007년 06월 27일 -

자연이 키운 맛, 인공이 당할 수 있나
“모르고 먹는 게 약이야.” 식당에서 함께 밥을 먹다가 음식재료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보는 동행이 있으면 가끔 하는 말이다. 식당 음식에 대해 신경 쓰지 않으려고 무척 노력하고 있는데 이런 질문을 던지는 이가 때로는 얄밉기까지 하다.…
20070703 2007년 06월 27일 -

“가문 컨설팅? 엄격한 가정교육이 먼저죠”
‘아이비 와이즈(Ivy Wise) LLC.’ 미국 상류층 자녀의 커리어 플래닝을 돕는 ‘프리미엄급’ 교육컨설팅 회사다. 10여 년 전 미국 대학에서 입학사정관으로 일하던 사람들이 모여 만든 이 회사는 미국 50대 기업 소유자의 자녀…
20070703 2007년 06월 27일 -

TV와 인터넷 결합, 홈 미디어 천하통일
프랑스 파리에 거주하는 루이스 미셸(36) 씨의 ‘미디어 생활’은 서울의 또래와 크게 다르지 않다. 신문 구독은 물론 초고속인터넷(ADSL)도 설치해 온라인 생활을 즐긴다. 유럽 여느 지역과 마찬가지로 공중파가 아닌 케이블TV를 통…
20070703 2007년 06월 27일 -

기지개 켜는 고용시장…인플레 전주곡?
2007년 상반기가 끝나가는 이즈음 한국 경제의 가장 뜨거운 이슈는 증권거래소 코스피지수의 거침없는 상승과 경기회복에 대한 확신일 것이다. 주가가 경기에 선행한다는 인식을 빌려오지 않더라도 적지 않은 경제지표가 일제히 경기회복을 가…
20070703 2007년 06월 27일 -

10년 묻어둘 저평가주 7개 여기 있소!
코스피지수가 1800선을 넘나들 정도로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일반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일각에선 지난 3년간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해 더 오를 여력이 있는지 의문이 제기된다. 그러나 경제가 성장하면서 …
20070703 2007년 06월 27일 -

대선주자 자녀교육엔 국경이 없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대선 행보에 빨간 불이 커졌다. 부동의 1위 자리를 위협하는 것은 각종 네거티브와 관련한 의혹들. 그중 자녀 위장전입 문제가 이 전 시장의 발목을 잡는다. 다른 의혹과 달리 딱 떨어지는 ‘팩트’가 나왔기 때문이…
20070703 2007년 06월 27일 -

청와대 시스템도 ‘빨간 불’
2003년 2월25일 취임한 노무현 대통령은 대통령비서실에 ‘정책프로세스개선비서관’직을 신설했다. 초대 비서관은 전기정(현 상명대 교수) 씨. ‘다면평가’라는 인사제도를 처음으로 정치권에 도입한 그의 임무는 청와대와 참여정부에 시스…
20070703 2007년 06월 27일 -

시스템은 말뿐, 非시스템 판쳤다
문제 1노무현 대통령의 막말과 참여정부 시스템은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 언뜻 서로 거리가 먼 것 같은 양자(兩者) 사이에는 그러나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 대통령의 말이 외부로 표출되기까지는 대체로 관련부처의 초안 작성→청와대 해당…
20070703 2007년 06월 27일 -

즐거운 야유회 “다 같이 김치~”
서울 고모댁 옷가게에서 4년 정도 판매 일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고모와 함께 교회도 열심히 다녔지요. 사진은 바로 교회 분들과 야유회를 가서 찍은 것입니다. 2001년 태릉에 있는 공원이었는데 솔솔 부는 바람이 무척 시원했고 …
20070703 2007년 06월 27일 -

서울이 진짜 뉴욕에 빠졌나요? 外
■ 서울이 진짜 뉴욕에 빠졌나요? ■ 커버스토리 ‘서울, 뉴욕에 빠지다’를 읽고 의문이 들었다. 서울 강남 사람 중 극히 일부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일반적인 것으로 다룬 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서였다. 낮에는 브런치를 먹고, 저녁엔 …
20070703 2007년 06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