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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줄로 얽히고 음악으로 설킨 ‘네 자매 4중주단’
16년 전인 1991년 크리스마스이브, 네 자매는 오스트리아로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연년생인 네 자매의 맏언니가 서울예고 1학년, 둘째부터 막내까지 예원학교(중) 1·2·3학년에 다닐 때로, 부모에게서 독립하기에는 이른 나…
20070710 2007년 07월 09일 -

경험이 당신을 어떻게 키웠나
이번 주부터 TOEFL Essay, SSAT Essay, SAT Essay, Personal Statement, Academic Essay 등을 위한 영어논술을 안내합니다. 간단한 문법적 첨삭뿐 아니라 글의 구조와 흐름까지 바로잡아…
20070710 2007년 07월 09일 -

생명공학의 윤리 딜레마
제갈공명은 주군 유비의 숙원인 삼국통일을 이루기 위해 북벌을 감행하나, 번번이 ‘위(魏)나라 잔머리의 달인’ 사마중달 때문에 애를 먹는다. 결국 우장위안(五丈原)에서 “일은 사람이 꾸미나 성공은 하늘이 정한다”는 명언을 남기고 죽는…
20070710 2007년 07월 09일 -

자갈땅 미네랄 흡수한 ‘자연의 맛’
빈티지만 좋으면 무슨 와인이든 이름을 다 맞힐 수 있다고 호언장담하는 식도락가가 있다. 와인에 대한 소양을 과시하고 싶어하는 속물 근성의 캐릭터다. 또 이 식도락가의 입맛을 사로잡을 귀한 와인을 무진장 저장하고 있는 컬렉터가 있다.…
20070710 2007년 07월 09일 -

나는 소비한다, 고로 존재한다
6개월 후의 경기나 생활형편에 대한 기대심리를 지표로 나타낸 것이 소비자기대지수다. 100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미래를 긍정적으로 보는 것이고, 이하면 부정적으로 본다는 뜻이다. 소비자기대지수는 소비자 심리를 곧바로 반영한다는 점…
20070710 2007년 07월 09일 -

입맛 당기는 구수한 감칠맛 못 말려
장마 지나면 피서철이다. 바다도 좋고 산도 좋지만, 중늙은이가 다 돼가니 계곡에 발 담그고 앉아 수박 참외 옥수수 등 여름 과실 먹는 재미가 최고다. 멀리 갈 것도 없이 장흥, 송추 계곡도 좋다. 이런 계곡 근처의 음식점에 가면 늘…
20070710 2007년 07월 09일 -

잠자는 뇌를 깨워라! 두뇌 게임 네모로직!
레벨 : ★★☆☆☆☆힌트 : 목이 긴 너네모로직이란 바둑판 모양의 판에 숫자의 지시에 따라 칸을 메워가면 멋진 그림이 나오는 게임이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숫자퍼즐 네모로직은 집중력·논리력·수리력·추리력 향상 및 …
20070710 2007년 07월 09일 -

로드리게스 ‘더티 플레이’ 아마 선수들 따라할라
“나는 ‘하(Hah)’라고 소리쳤을 뿐이다.”(알렉스 로드리게스·사진)“웃기는 소리 마라. ‘마인’(Mine·내 것)이라고 하는 것을 분명히 들었다.”(토론토 야수들)2007년 메이저리그 홈런 부문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알렉스 로드…
20070710 2007년 07월 09일 -

그 섬에 가거든 진짜 오지 마소!
국토 최서남단 가거도가 뜨고 있다. 그동안 짝수일에만 1회 왕복 운항되던 목포항과 가거도를 잇는 여객선이 5월1일부터 매일 1회씩으로 증편된 덕분이다. 그래도 가거도까지 가는 길은 만만치 않다. 수도권 지역에서 다녀오려면 적어도 2…
20070710 2007년 07월 09일 -

내 아이의 숨어 있는 영재성을 찾아라 外
내 아이의 숨어 있는 영재성을 찾아라 내 아이를 영재로 키우고 싶은 것은 모든 부모의 바람이다. 아이들은 저마다 한 분야의 영재성을 타고난다. 어떤 아이는 음악, 어떤 아이는 언어 영재일 수 있다. 막연하기만 하던 영재의 특성과 능…
20070710 2007년 07월 09일 -

저자 강연회가 지식경영의 장으로
“캐나다의 카일 맥도널드라는 청년이 2005년 ‘빨간 종이 클립’이라는 블로그를 열고, 클립과 집을 교환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 교환 제의는 어떻게 됐을까요?”6월25일 저녁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구자룡(지아이지오 커뮤…
20070710 2007년 07월 09일 -

박 터지는 미디어 권력 쟁탈전
“미디어의 지형이 바뀌고 있다. 미디어 빅뱅으로도 표현된다. 지진이 강타해 미디어 지각변동을 몰고 오고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 미증유의 쓰나미도 앞두고 있다. 구텐베르크의 활자발명으로 미디어 시대를 연 이후 가장 강력한 미디어 변혁…
20070710 2007년 07월 09일 -

스타 변호사 군단의 무패 도전기
‘CSI’ ‘FBI 실종수사대’ ‘클로스 투 홈’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미국드라마의 미다스 손이라 불리는 제리 브룩하이머가 제작했다는 점이다. 이들 드라마의 성공은 그를 단순한 제작자의 이름을 넘어, 작품성과 흥행성을 …
20070710 2007년 07월 06일 -

심형래의 ‘디워’, 용 될까 이무기 될까
‘영화감독’ 심형래가 ‘복수혈전’을 벌인다. 회심작으로 내놨던 공상과학영화 ‘용가리’가 흥행에서 참패한 지 6년 만이다. 절치부심해온 그가 새롭게 들고 나온 작품은 제작비만 300억원 넘게 투입된 한국판 블록버스터 괴수영화 ‘디워(…
20070710 2007년 07월 06일 -

추상화가 된 만화 심각한 정치 이슈 전달
“나는 추상화는 도통 모르겠어.” 미술관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불평이다. 하지만 만화가 어렵다고, 잘 모르겠다고 말하는 사람은 드물다. 대상의 충실한 재현을 거부하는 추상화와 달리 만화에는 알아보기 쉬운 그림과 이야기, 대사가 있…
20070710 2007년 07월 04일 -

기억의 흔적 찾기 본능적인 반복
감민경은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과 대구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해온 여성 작가다. 그가 전시를 통해 본격적으로 작품을 소개한 것은 1999년 무렵부터. 주로 유화를 이용한 페인팅 작업은 인물과 추상화한 풍경으로 나뉜다. 이번에 대안공간 …
20070710 2007년 07월 04일 -

다시 찾아온 그녀, 나나 무스쿠리
♪ 그리스가 낳은 세계적인 스타 나나 무스쿠리(Nana Mouskouri)가 다시 한 번 한국을 찾는다. 7월21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공연을 시작으로 대전(22일) 안산(24일) 대구(27일) 부산(28일) 제주(29일)로 …
20070710 2007년 07월 04일 -

변호사, 정의감과 수임료 사이
“당신은 아직도 아메리칸드림을 믿는가.” 거액의 ‘바지 분실 소송’에서 이긴 미국 워싱턴의 한인 세탁업 주인에게 어느 기자가 이렇게 물었다고 한다. 흔히 땀과 노력으로 일군 정직한 자수성가를 뜻하는 ‘아메리칸드림’이지만, 이 경우에…
20070710 2007년 07월 04일 -

시간이 파괴한 것에서 삶의 리얼리티를 발견하다
땅과 하늘이 결혼하는 황혼녘, 모든 세포가 부드럽게 열리면서 우주의 이 신비한 접촉을 예민하게 감지한다. 이때를 프랑스 사람들은 ‘개와 늑대 사이의 시간’이라고 부른다. 멀리서 보면 개인지 늑대인지 구분이 안 되는 ‘모호한 시간’이…
20070710 2007년 07월 04일 -

XIMO LIZANA
XIMO LIZANA한국에서 처음 개인전을 갖는 히모 리사나는 올해 2월 스페인에서 열린 아르코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스페인 출신의 뉴미디어 테크놀로지 아티스트다. 2005년 베니스비엔날레에 참여했으며 스페인 최고 생존작가상…
20070710 2007년 07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