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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 출신 송승준 “빅리거들 꿇어”
한국 프로야구로 복귀한 메이저리그 출신 해외파들의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팀 성적이 최하위인 데다 득점 지원까지 받지 못하는 KIA의 서재응은 예외로 치더라도 김선우(두산)는 현재 2군에 내려가 있는 처지고, 최희섭(KIA)도 2년…
20080520 2008년 05월 13일 -

차별 아닌 차이 향한 20년 행보
현실을 왜곡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장애인의 삶을 바라보기 위해 그는 이렇게 ‘무례를 무릅썼다’. 좋은 소리만 듣고 싶은 게 사람 마음이겠지만 ‘함께걸음’이 맡은 임무는 쓴소리일 때가 더 많다. “아직도 영구임대 아파트엔 하루 한…
20080520 2008년 05월 13일 -

50살 마돈나 파리의 쇼케이스
마돈나의 공연을 봤다. 유서 깊은 프랑스 파리의 올랭피아 극장에서, 8월이면 만 50세가 되는 마돈나를 처음으로 직접 봤다. 한국 나이로 치면 58년 개띠. 댄스가수로서는 도저히 현역일 수 없는 나이의 마돈나가 ‘하드 캔디(Hard…
20080520 2008년 05월 13일 -

이 대통령은 카멜레온 같은 성취가형
대통령의 리더십은 국가 주요 정책에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대통령의 리더십을 분석하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이때 에니어그램은 리더십과 성격을 효율적으로 분석하는 좋은 도구가 될 수 있다. 대중에겐 다소 생경할 수 …
20080520 2008년 05월 13일 -

절차·민주 중시하는 6세대 선두주자
저우창(周强·48·사진) 후난(湖南)성 성장은 세계가 주목하는 중국의 6세대 최고지도자 후보다. 그는 2006년 9월 세간의 화제를 모으며 최연소 성장으로 발탁됐다. 중국에서 1960년대 출생자 가운데 첫 성장이다. 현재 중앙의 부…
20080520 2008년 05월 13일 -

통합민주당 비례대표 박선숙 당선자 外
통합민주당 비례대표 박선숙 당선자“정치는 대국민 공공서비스 인식 심을 것”박선숙(48) 당선자는 국내 최초의 여성 청와대 수석비서관이자 대변인이다. 2002년 1월 말부터 2003년 2월 말까지 김대중 정권 마지막 1년간 대국민 창…
20080520 2008년 05월 13일 -

“시댁 식구와 갈등 바로바로 풀고 살아요”
시부모와 시누이, 시동생까지 ‘시(媤)자’ 붙은 가족 4명과 5년째 충북 청주시에서 살고 있는 함수진(33) 씨. 그는 시아버지와 냉전(?)을 끝내려면 평소 좋아하시는 참외나 사과를 뇌물로 건넨다며 웃었다. 지난해 5월, ‘가정의 …
20080520 2008년 05월 13일 -

밀고 당기는 ‘며느리 리더십’ 시어머니 춤추게 한다
불가근불가원(不可近不可遠). 가족관계는 너무 멀어도 문제가 되고 너무 가까워도 문제가 된다. 고부관계도 그렇다. 그러나 적당한 관심과 거리를 유지하기란 쉽지 않다. 건강한 관계 유지를 위해선 밀고 당기기를 잘해야 한다. 고부관계, …
20080520 2008년 05월 13일 -

여성 對 여성의 이익투쟁 ‘뿔’나거나 화합이거나
시댁(媤宅)과 갈등을 겪는 며느리들은 ‘시금치’도 싫어한다고 한다. ‘시’자만 들어가도 시댁이 연상되기 때문이다. ‘가을볕에는 딸을 쬐이고 봄볕에는 며느리를 쬐인다’ ‘미운 열 사위 없고 고운 외며느리 없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
20080520 2008년 05월 13일 -

푸념 시어머니 vs 튀는 며느리 사랑과 전쟁의 변주곡
수수께끼 하나. 결혼을 잘했는지 못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 남편의 ○○○ ○○ 깃을 본다. 아내의 ○○ 표정을 본다. 모범 답안은 ‘드레스 셔츠’와 ‘얼굴’. 남편의 드레스 셔츠에는 아내와의 관계가, 아내의 얼굴에는 가족관계, …
20080520 2008년 05월 13일 -

빈소 밤샘·술·음식 한국 장례문화 수용했다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연세장례식장은 술, 음식, 도박, 밤샘을 금하는 이른바 4무(無) 장례식장이었다. 조용히 고인을 추모할 수 있어 좋다는 의견과 조문객 대접이 불편하다는 상반된 의견이 늘 있었는데, 아무래도 후자 쪽이 더 거셌던…
20080520 2008년 05월 13일 -

동북공정 바이러스 급속 확산
고조선과 고구려, 발해의 역사를 중국사로 편입하려는 중국의 동북공정(東北工程)이 학자들의 ‘담론 차원’을 넘어 인민에 대한 ‘세뇌화 차원’으로 옮겨가고 있다. 2002년부터 지난해 2월까지 5년간의 동북공정 사업기간이 ‘부팅’ 단계…
20080520 2008년 05월 13일 -

음란물 홍수시대 性교육은 구호뿐
학교에서 성교육을 그렇게 하면 되나요?!” 얼마 전 서울에 사는 고등학교 1학년 A양은 수업시간에 진행된 한 남성 교사의 ‘성차별적’ 성교육에 대해 교육청에 항의전화를 했다. 성폭력예방교육 시간에 A양이 접한 내용은 “여학생은 짧은…
20080520 2008년 05월 13일 -

“뭐, 서울공항 옮기라고” 공군 술렁
이명박 대통령이 던진 말 한마디에 대한민국 공군이 술렁이고 있다. ‘군은 대통령에게 충성해야 한다’는 사명감 때문에 겉으로 드러내고 있지 않지만, 사석에서 만난 다수의 전현직 공군 인사들은 “이명박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
20080520 2008년 05월 13일 -

‘깐깐’ 일본 ‘허술’ 한국 … 소가 웃을라
▷ 서울에서 파는 한우 등심 최상품(1kg)은 10만원 안팎인 반면,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인점에 진열된 쇠고기 등심 최상급(1kg)은 24달러(2만4000원).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않은 월급쟁이 처지에서 한우 값은 지나치게 비싸다…
20080520 2008년 05월 13일 -

“한미 소 협상은 FTA 위한 조공”
시쳇말로 ‘떴다’. 지난 4·9총선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 이방호 의원을 상대로 예상 밖 승리를 거둔 건 예고편에 불과했다. 민주노동당(이하 민노당) 강기갑(55) 의원은 5월7일 열린 한미 쇠고기 협상에 대한 국회 청문회에서 …
20080520 2008년 05월 13일 -

금배지 4년치 값은 평균 7억원?
파란만장했던 17대 국회의 종착역(5월29일)이 불과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 299명의 대한민국 선량(選良)들이 여야로 나뉘어 맞닥뜨린 뜨거웠던 몸짓도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다. 그들이 꿈꿔온 이상(理想)이 실제로 의정활…
20080520 2008년 05월 13일 -

“잘한 건 MB 덕, 잘못은 참모 탓이냐”
“(미국산) 쇠고기 개방으로 국민 건강에 위협을 가하는 일이 있다면 즉각 수입을 중단하겠다.”미국산 쇠고기 파동에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나섰다. 5월7일 전북도 업무보고 자리에서다. 청와대 인사로는 처음으로 미국산 쇠고기 문제에 대…
20080520 2008년 05월 13일 -

북핵 프로그램 신고 조율 점점 더 주목받는 행보
한국계 미국인 성 김(한국명 김성용·사진) 미국 국무부 한국과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와 올해 1, 4월에 이어 북-미간 핵 협상 미국 측 실무대표로 북한을 방문하기 때문이다. 이번 접촉을 통해 그동안 북-미 사이에 논의됐던…
20080520 2008년 05월 13일 -

국제수역사무국 外
국제수역사무국(OIE, Office International des Epizooties)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 재개 논란으로 주목받은 국제협력기구. 가축의 질병과 그 예방에 대해 연구하고 국제적 위생규칙에 대한 정보를 회원국 간…
20080520 2008년 05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