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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 일산갑-한명숙 vs 백성운] 인물이냐 정당이냐 票心은 고민 중
한나라당 백성운 후보는 한마디로 ‘일산통(通)’이다. 1988년 고양군수를 지낸 그는 아예 ‘일산 호수공원을 만든 백 군수’로 홍보전략을 짤 정도다. 무엇보다 그는 지난 대선에서 이명박(MB) 대통령의 측근으로 활약하며 일찌감치 일…
20080401 2008년 03월 26일 -

[서울 은평을-이재오 vs 문국현] MB 실세의 텃밭 새 정치 文 열릴까
“이재오는 ‘오만’해 보이지만, 문국현은 ‘선비’ 같아 보이데….”서울 연신내역 인근 연신시장에서 만난 70세 최모 할아버지는 지역구 정치인에겐 좀처럼 쓰기 힘든 ‘오만’이라는 단어를 꺼냈다. 그리고 경쟁 후보에겐 ‘선비’라는 최상…
20080401 2008년 03월 26일 -

[전남 목포-정영식 vs 박지원 vs 이상열] 공천 칼 맞은 2인 명예회복 배수진
취침시간 새벽 1시, 기상시간 새벽 3시.낮에 쪽잠으로 부족한 잠을 보충한다지만 박지원 전 대통령비서실장의 일정은 살인적이다. 3월18일에도 그는 전남 목포의 찜질방을 돌면서 새벽을 맞았다. 조기축구 회원들과 항만노조원들은 그의 방…
20080401 2008년 03월 26일 -

[부산 남을-정태윤vs김무성 vs 박재호] 무소속 개인기냐 與 프리미엄이냐
중진의원들의 잇단 무소속 출마 ‘러시’로 4·9 총선에서 ‘당(黨) vs 인물’ 구도의 격전을 예고한 부산. 그중 ‘무소속 바람이냐, 한나라당 수성(守城)이냐’는 민심의 풍향계가 꽂힌 곳, 3월17일 부산 남구 용호동 LG메트로시티…
20080401 2008년 03월 26일 -

[서울 동작을-정동영 vs 정몽준] 정치생명 올인 죽기살기 鄭의 전쟁
정몽준(MJ) 의원이 한나라당 입당을 결심한 때는 지난 대선을 앞두고 최시중 당시 이명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상임고문, 정병국 의원과 골프 회동을 하고 나서다. 최 고문은 “보수세력이 이번 대선에서 승리할 경우 15년은 집권할 것이…
20080401 2008년 03월 26일 -

[서울 종로-손학규 vs 박진] 굴러온 孫이 토박이 朴 뺄까
‘대한민국 정치1번지’ 서울 종로구가 4·9 총선의 최대 승부처로 떠올랐다. 손학규 통합민주당(이하 민주당) 대표가 당의 사활을 걸고 뛰어들면서다. 손 대표가 빼든 묘수는 ‘이명박 견제론’. 이에 한나라당 대항마로 나선 박진 의원은…
20080401 2008년 03월 26일 -

박터지는 金배지 전쟁 화제의 현장을 가다
물갈이 폭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에서 4월9일 치러질 18대 총선은 정치학적 의미로 중대선거(critical election)에 해당한다. 이는 변화에 대한 국민의 욕구가 폭발적임을 시사한다. 지난해 대통령선거를 거치면서 분출된…
20080401 2008년 03월 26일 -

“추징금? 배 째라!” 무일푼 부자들이 기막혀
정·재계 거물급 인사들이 연루된 대형 비리사건은 사법부의 최종 판결이 내려진 이후에도 세간의 이목이 집중된다. 때로는 엄청난 권력과 부를 가진 이들이 그들이 저지른 중대 범죄에 준하는 처벌을 받았는지를 놓고 논란이 벌어지거나, 사건…
20080401 2008년 03월 26일 -

프로이트의 첫 환자 ‘안나 오’ 레이스 전시회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은 지금까지 세계가 무너지는 듯한 충격을 세 번이나 겪었다고 한다.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는 청천벽력 같은 지동설을 주장한 코페르니쿠스, 인간이 아무리 잘난 척해봐야 결국은 원숭이와 사촌 내지 팔촌 간이라…
20080401 2008년 03월 26일 -

티베트 독립 외침 또 피로 물들다
중국 티베트(중국명 西藏·시짱)가 베이징올림픽 개최 5개월을 앞두고 독립의 횃불을 높이 들었다. 3월14일 티베트의 수도 라싸(拉薩)에서 시작된 분리 독립을 위한 티베트인의 대규모 시위는 당일 바로 투입된 중국 인민해방군의 신속한 …
20080401 2008년 03월 26일 -

“독도 영화, 스타들 손사래 한숨 나죠”
“이곳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지대에 자리한 영화사입니다. 이름도 세계의 지붕 파미르 고원에서 따와 ‘파미르 컬쳐’라고 지었어요.”사무실은 정말 가파른 경사길 따라 한참을 올라간 서울 정릉동 꼭대기에 있었다. 북악스카이웨이 옆. …
20080401 2008년 03월 26일 -

한솔교육 시위 사태 MB 정부는 어이할꼬
“멈출 수 없는 우리의 투쟁/ 아무도 우릴 막을 수 없어/ 노동자 자본가 사이에 결코 평화란 없다….”(노동해방가)3월17일 오후 6시30분, 서울 마포구 공덕역 인근. 퇴근길을 재촉하는 회사원들의 귓가에 억센 노동가요가 울린다. …
20080401 2008년 03월 26일 -

자동차 리스업 브레이크 없는 질주
“저기 있는 대형 승용차들 좀 봐. 번호판에 거의 ‘허’자가 붙었잖아. 렌터카들이야. 큰 차는 타야겠는데 목돈 없는 사람들이 저런 차를 선호하지.” 소규모 제조업체를 경영하는 박모(43) 씨는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음식점…
20080401 2008년 03월 26일 -

북한 先軍정치 일단 멈춤
맑음. 최저기온 2℃.3월18일 중국 베이징(北京)의 아침은 포근했다. 한낮엔 14℃까지 수은주가 치솟았다. 이런 날씨에 내복을 입은 사람을 서울에선 보기 어렵다. 날씨가 제법 풀렸음에도 해외에서 일하는 북한의 ‘일꾼’들은 아직도 …
20080401 2008년 03월 26일 -

국정원, 인사로 장난치지 마라!
“이번에도 개혁다운 개혁은 물 건너간 것 같다. 정권 초기마다 반복돼온 일이니 이젠 화낼 기력도 없고….” 국가정보원 중견간부 A씨는 요즘 가까운 지인과 만날 때마다 푸념부터 내뱉는다. 그는 지난해 말 인사(人事) 때 진급하지 못했…
20080401 2008년 03월 24일 -

‘전시행정 전봇대’ 심기 왜 이러나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의 ‘민생시찰’이 화제다. 현장경영을 강조하는 이명박 정부의 ‘수석 장관’답게 그의 광폭 행보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3월8일 강 장관이 찾은 곳은 판교신도시 건설현장이었다. 최근 건설업계에서 문제가 …
20080401 2008년 03월 24일 -

‘MB 帝王學’ 대선 직전에 뚝딱!
“국민을 잘 섬기겠습니다.”지난해 12월20일 오전, 국립현충원을 방문한 이명박(MB) 당시 대통령 당선인은 헌화와 분향을 한 뒤 방명록에 이렇게 썼다. “국민에게 희망을 드리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전날 대통령 당선 소감을 밝힐…
20080401 2008년 03월 24일 -

순수 정보기관 만들기 국민 기대 반 우려 반
김성호 전 법무부 장관(사진)이 이명박 정부의 국가정보원장에 임명되는 길은 멀고도 지루했다. 2월28일 청와대의 내정 발표 이후 20여 일이 흐르는 동안이 그에게는 20년처럼 느껴졌을지도 모른다. 그는 3월7일 자신에 대한 국회 인…
20080401 2008년 03월 24일 -

루미놀 반응검사 外
루미놀 반응검사루미놀(luminol)이라는 시약을 사용해 혈액 속 철 성분을 가려내는 검사법. 루미놀 을 범죄나 사고 현장에서 혈흔이 있을 것으로 의심되는 곳에 뿌리면 루미놀에 함유된 과산화수소가 혈액 속 철분에 반응해 청백색을 띤…
20080401 2008년 03월 24일 -

“이게 ‘생쥐깡’이야?”
생쥐깡 영양성분표 1봉지(열량 460kcal) 기준 : 탄수화물 59g, 당류 3g, 단백질 6g, 지방 22g, 포화지방 7g, 나트륨 520mg, 칼슘 120mg, 기타 영양성분 DHA 3.6mg 함유+생쥐머리 10g(몸통과 꼬…
20080401 2008년 03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