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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청소비 1000만원, 부총리 식비 600만원
‘고든 브라운 총리 청소비로 1000만원, 데이비드 캐머런 보수당수 주택 구입비로 4000만원, 존 프레스콧 전 부총리 식비로만 600만원, 토니 블레어 전 총리 TV 시청료 20만원….’영국 의회 지도자들이 이른바 ‘품위유지 비용…
20080422 2008년 04월 14일 -

“짐바브웨, 막가는 상황 아닙니다”
인플레이션 100,000%, 실업률 80%, 평균수명 35세, 국가신용도 평가 불가. 대통령선거가 치러진 지 2주가 넘도록 선거 결과가 발표되지 않고, 28년이나 장기 집권한 현 대통령의 선거 조작 의혹이 불거진 나라. 남부 아프리…
20080422 2008년 04월 14일 -

고립과 감시의 땅 티베트 “…”
티베트 독립 시위가 일어난 지 4월10일로 한 달이 된다. 하지만 아바(阿?)와 간쯔(甘孜) 등 시위가 일어난 중국 쓰촨(四川)성의 티베트족 자치주는 여전히 무장경찰과 현지 경찰의 경비와 감시로 삼엄하기 그지없다. 자치주에서 외부로…
20080422 2008년 04월 14일 -

공고 따로 채용 따로 ‘엇박자 고용’
“우리도 미안하죠. 한 가닥 희망을 기대하고 이력서를 내는데 검토조차 않으니…. 법률로 정해놨으니 따를 수밖에요.”중소기업 인사부장 김모(45) 씨는 최근 ‘찜찜한 죄책감’에 시달렸다고 넋두리했다. 사연은 이랬다. 컴퓨터 하드웨어를…
20080422 2008년 04월 14일 -

재계 총수들 “세일즈 외교 백댄서 No”
“대통령의 미국 방문 때 저희 회장께서 따라가지 않아도 된다기에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른답니다. 대기업에게 4월은 사실상 한 해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시점입니다. 주주총회를 마친 다음 새 사업계획에 따라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 …
20080422 2008년 04월 14일 -

꼼꼼하거나 쫀쫀하거나 대통령은 시어머니?
최근 청와대의 청바지 착용 금지령이 화제가 됐다. 3월 말 청와대 총무비서관실은 각 비서관실에 ‘대통령실 직원 근무복장 안내’ 지침을 내렸다. “청와대는 주요 내외빈이 많이 방문하는 곳이므로 대통령실 직원은 몸가짐과 마음가짐을 단정…
20080422 2008년 04월 14일 -

“라인 다르면 밥도 같이 안 먹어”
올해 초 서울 삼청동(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산재했던 MB(이명박 대통령) 측근들은 자연스레 ‘청와대행(行)’과 ‘총선 출마’로 양분됐다. 길을 달리한 ‘명마(明馬)’들은 잠시나마 상대방의 처지를 부러워했다고 한다. 그러나 MB의 청…
20080422 2008년 04월 14일 -

친박연대 양정례 당선자 미스터리
18대 총선 친박연대 비례대표 1번 양정례(30·사진) 당선자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비례대표 최연소인 그에 대해 알려진 사실이 거의 없을 뿐 아니라, 총선기간 중 유세현장에 모습을 드러낸 적도 거의 없기 때문이다. …
20080422 2008년 04월 14일 -

물가와 성장 사이 금리를 어이할꼬
이성태(사진) 한국은행 총재는 ‘원칙론자’로 통한다. 1990년대 초 자금부 부부장 시절, 투신사에 대한 정부의 한은특융(한은의 특별융자) 지시가 불합리하다며 결재서류에 끝내 서명하지 않은 일화는 유명하다. 당시로서는 웬만큼 소신이…
20080422 2008년 04월 14일 -

여론구매(Social Shopping) 外
여론구매(Social Shopping)유통업계의 트렌드가 온라인몰을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미국에서 시작된 ‘여론구매’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여론구매란 쇼핑 정보를 공유하는 과정에서 관계를 형성하고 여기서 발생한 여론…
20080422 2008년 04월 14일 -

우주의 꿈★ 눈으로 보다
미션 파서블! 우주로 쏜 대한민국의 꿈★이 무르익고 있다. 꿈 없는 인생은 절반의 인생. 지금 우리의 꿈은 우주에 가 있다.
20080422 2008년 04월 14일 -

“굿모닝!”, 아직은 이른…
“역시 국민들이 정치보다 앞서간다.” 이명박 대통령이 18대 총선 다음 날인 4월10일, 한나라당이 ‘과반의석’을 차지한 것을 두고 했다는 말입니다. “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만들기를 지지한 국민여론이 (한나라당의) 과반의석을 만들었…
20080422 2008년 04월 14일 -

바람 가른 주먹, 거인은 고목처럼쿵!
휙!오른쪽 주먹에서 날카로운 바람소리가 나면서 상대방의 왼쪽 턱에 펀치가 꽂혔다. 상대는 썩은 고목처럼 앞으로 고꾸라졌다. 승부는 찰나에 끝났다. 일발필중(一發必中)의 라이트 훅을 날린 파이터는 ‘부산 중전차’ 최무배(38), 쓰러…
20080415 2008년 04월 11일 -

검사들 왜 국회의원 되려는가 外
검사들 왜 국회의원 되려는가 ‘검사들 여의도로 몰려가는 진짜 이유’를 읽고 과연 이들이 권력을 위해서인지, 소신 때문인지 의도를 종잡을 수 없었다. 법을 집행하는 기관의 검사들로서는 자신이 바라고 원하는 방향으로 입법을 할 수 있기…
20080415 2008년 04월 11일 -

신인류 90학번의 추억 반갑고 의미 있는 기획
나는 86학번이다. 그해 3월은 지금도 잊히지 않는다. 학생회관은 도열한 전경들에게 봉쇄돼 빠져나갈 수 없었다. 다들 무서워하면서 창문 밖을 보는데 누군가 ‘사랑도 명예도…’를 부르기 시작했다. 처음엔 작은 목소리로 따라부르더니 점…
20080415 2008년 04월 11일 -

가수 김광석을 다시 대중 곁으로
정혜경 씨는 올해 서른 살이다. 98학번인 그는 빛나는 20대의 대부분을 21세기에 보냈다. 그런 그가 1980, 90년대 아이콘이었던 고(故) 김광석을 주제로 전시회를 열었다.“어릴 때 라디오에서 (김광석의) 노래를 들었을 때는 …
20080415 2008년 04월 11일 -

한옥의 뉴웨이브 개척자
어느새 만 9년. 조정구(43) 구가도시건축 소장이 기억에서 사라져간 한국의 고건축을 재평가하고 되살리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의 한옥들을 찾아 헤맨 기간이다. 그의 곁에는 한옥을 사랑하는 동지들이 늘 함께했다. 이른바 ‘수요답사’ 모…
20080415 2008년 04월 11일 -

한국 오피니언 리더들의 場 마련했어요
리처드 홀브룩(67) 미국 아시아소사이어티 이사장이 4월1일 한국을 방문했다. 다음 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아시아소사이어티 한국센터 창립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다. 남북관계가 급속도로 경색된 현 상황에서 그의 방한은 …
20080415 2008년 04월 11일 -

실패 쓴맛이 인생 최고의 보약
I didn’t see it then,/ but it turned out/ that getting fired from Apple/ was the best thing/ that could have ever happened to me.…
20080415 2008년 04월 11일 -

공동체 위한 개인의 희생은 참인가
‘해방이 왔다. 한 생원은 일본인에게 판 논을 다시 찾을 수 있겠다는 설렘에 들떴다. 하지만 그럴 수 없다는 것을 안 후, “차라리 나라 없는 백성이 낫다. (…) 독립됐다구 했을 제, 내 만세 안 부르기 잘했지”라며 냅다 소리를 …
20080415 2008년 04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