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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의 민원 처리는 인터넷으로도 가능한가.
[Q] 건강보험공단의 민원 처리는 인터넷으로도 가능한가.[A] 공단을 방문하거나 전화를 하지 않더라도 거의 모든 민원서비스를 인터넷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회원으로 가입한 뒤 로그인해 민원신청란으로 들어가면 건강보험증,…
20080422 2008년 04월 14일 -

갑자기 찾아오는 고약한 신부전증
음식물, 특히 고기 같은 단백질이 대사되고 나면 독성을 지닌 노폐물이 생성되는데 이는 수분, 전해질 등과 함께 소변으로 배설된다. 이때 신장은 노폐물을 처리하는 정화조 같은 구실을 한다. 신장 기능 저하로 이 노폐물이 인체에 축적되…
20080422 2008년 04월 14일 -

천일염, 햇볕이 빚은 생명의 꽃
음식은 안 먹어도 한동안 견딜 수 있지만 소금은 그렇지 않다. 소금을 먹지 않고는 며칠을 못 견딘다. 이렇게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대체재가 없는 필수영양소이면서도 소금은 가치 없는 것으로 여겨지고 무시돼왔다. 소금을 무조건 많이 먹…
20080422 2008년 04월 14일 -

“고장난 ATM, 네 죄를 알렷다”
“내통장에서 돈 찾은 게 죄냐?” “습금불매(拾金不昧·돈을 주워도 자기가 가지지 않는다)하는 게 도리.”현금자동지급기(ATM)가 고장난 틈을 타 자신의 계좌에서 거액을 빼낸 20대 청년이 절도죄로 중형을 선고받으면서 중국 전역이 4…
20080422 2008년 04월 14일 -

언젠가 많은 것을 알려야 할 사람은 外
언젠가 많은 것을 알려야 할 사람은-니체(Nietzsche, 1844~1900)언젠가 많은 것을 알려야 할 사람은많은 것을 자신 속에 숨겨둔다.언젠가 번개에 불을 켜야 할 사람은오랫동안- 구름으로 살아야 한다.*이쯤 되면 시라기보다…
20080422 2008년 04월 14일 -

돼지다리뼈 푹 고은 국물 입에 부드럽게 감기네
라면은 현대판 삼국지다. 중국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날개를 달고, 한국에서 고공비행을 하고 있다. 2005년 총 생산량은 중국이 세계 1위로 442억개다. 한국은 34억개로 5위지만 1인당 소비량은 70개로 세계 1위다. 1963년 …
20080422 2008년 04월 14일 -

노랑 파랑 봄파도가 가슴에 밀려온다
봄은 어디서 오는가? 시인 고형렬에게 묻는다면, 그는 ‘4월의 무릎들’ 속에서 피어난다고 말할 것이다. 치마 입은 젊은 여자들, 그 불가해한 생명체의 여린 무릎들이 스치는 소리에 봄은 묻어 있다. 봄이 생명의 이미지를 갖고 있는 까…
20080422 2008년 04월 14일 -

티격태격 싸워야 오래 산다
결혼 전에는 다들 결혼만 하면 말다툼 한번 하지 않고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많은 부부가 결혼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현실과 이상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다. 부부싸움을 빗댄 속담으로 ‘부부…
20080422 2008년 04월 14일 -

홈런 펑펑 화끈한 경기에 반했어!
3월29일 프로야구가 개막 팡파르를 울린 뒤 각 팀마다 10경기 이상씩을 소화했다. 마라톤으로 치면 아직 초반 4km 레이스도 채 펼치지 못한 상황이다. 그러나 이미 선두와 하위 그룹으로 판세가 나뉘었다. 일단 전통의 삼성과 지난해…
20080422 2008년 04월 14일 -

한글 가르치고 배우며 ‘마음’으로 소통
“마영씨, 봄바람 났나봐요~! 머리 모양이 또 바뀌었네!” 봄꽃이 피어 나들이라도 떠나고 싶은 일요일 오후 3시. 다섯 평(16.5㎡) 남짓한 교실에 태국인 야외렛트, 와나치펀, 중국인 마영, 신춘매, 반영운 씨가 자리를 채우고 앉…
20080422 2008년 04월 14일 -

아내들이여 스캔들을 꿈꾸는가
중학생 딸아이까지 딸린 서른아홉 먹은 아줌마 선희(최진실 분)의 얼굴을 인기 절정의 톱스타 송재빈(정준호 분)이 감싸쥐더니만 급기야 키스를 한다. 그리고 두 사람을 재빈의 형이자 기획사 대표인 장동화(정웅인 분)가 질투어린 시선으로…
20080422 2008년 04월 14일 -

性차별 제로… 여직원들의 천국
3월 초순이었다. 한국HSBC은행 홍보담당 이한나 과장에게 자료를 요청했더니 이틀 후에 줘도 괜찮은지 양해를 구해왔다. 당장 급한 게 아니더라도 되도록 빨리 받아두는 게 기자들의 습성인지라 조금은 의아했다. 이 과장은 “내일이 딸아…
20080422 2008년 04월 14일 -

딸 가진 부모들 불안해 못 살겠다
“성폭력 전과자들을 일일이 스크린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봐야죠.”“구멍이 ‘뻥’ 뚫려 있습니다.”얼마 전 기자가 사석에서 만난 경찰 관계자와 교도소 교정 관계자는 ‘성폭력 전과자 관리’에 대한 물음에 이렇게 토로했다. 그만…
20080422 2008년 04월 14일 -

李정부 행보 견제구 그러나 경제는 살려라
18대 총선은 한마디로 ‘향후 국정운영의 구도를 짜는 선거’라고 말할 수 있다. 단순히 의회 내 세력 재편이라는 차원을 넘어 이명박 정부의 정국운영 기본틀과 국정운영 기조를 결정하는 선거였다. 이번 총선 결과 한나라당이 과반의석(1…
20080422 2008년 04월 14일 -

보수 up 진보 down 대한민국은 ‘파란 나라’
전국이 온통 파란색으로 뒤덮였다. 보수 일색이다. 이번 18대 총선 결과 전국 245개 선거구에서 한나라당과 자유선진당, 친박연대 등 보수진영이 151석을 차지했다. 무소속 25명 중 보수 성향의 당선자 18명을 포함하면 170석에…
20080422 2008년 04월 14일 -

진보세력 ‘초라한 몰락’ 제 목소리 낼 수 있을까
“아,1만 표만 더….” 진보신당의 정당득표는 4월10일 새벽 50만4434표(2.94%)에서 멈춰 섰다. 0.06% 미달. 약 1만 표만 더 얻었다면 비례대표 1석을 얻어 원내에 진출할 수 있었을, 진보신당으로서는 아쉬운 수치였다…
20080422 2008년 04월 14일 -

손·정·김 ‘빅3’ 쓴잔 통합민주당 내홍 쓰나미
‘수장(首長)’ 손학규 대표, ‘간판’ 정동영 전 대선후보, 민주화운동 ‘거목’ 김근태 의원 등 통합민주당의 간판급 ‘빅3’가 한나라당 ‘저격수’의 유탄에 쓰러지면서 여의도 입성이 좌절됐다. 동시에 ‘힘의 공백’을 메우려는 각 계파…
20080422 2008년 04월 14일 -

커졌다, 더욱 세졌다 與 흔드는 ‘朴風 회오리’
“박근혜 전 대표가 총선기간 내내 지지율 80%가 넘는 자신의 지역구에만 있었다는 것은 사실 ‘침묵의 정치’를 편 것이다. 그 침묵은 웅변이나 마찬가지였다. 박 전 대표가 회초리를 들거나 고성 한번 지르지 않았지만 어떤 사람은 공천…
20080422 2008년 04월 14일 -

의회 장악 3면이 우군 MB노믹스 파워 스타트
“대통령을 보면 갑갑할 때가 있다. 도무지 정치에 재미를 못 느낀다. 관심도 크게 없다. 사람 모아서 으ㅆㅑ으ㅆㅑ일하는 것만 좋아한다. 일만 잘하면 임기를 마친 뒤 호평받으리라 여긴다. 꼭 그런 건 아닌데….” 이명박 대통령을 지근…
20080422 2008년 04월 14일 -

대한민국 ‘우향 우’… 보수에 의한 개혁 시동
본격적인 우파의 시대가 열렸다. 4월9일 치러진 18대 총선을 통해 지난해 대통령선거를 거치면서 분출한 권력 주류의 교체 흐름이 완결됐다. 파워시프트(power shift)가 큰 폭으로 일어나면서 ‘거대 우파’의 ‘독주시대’가 개막…
20080422 2008년 04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