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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 용 과장, 로스쿨에 도전하다
1 용 과장의 결심 “로스쿨? 나도 가능할까?”직장생활 10년차에 세 살 된 딸을 두고 있는 세별물산 자재부 용만호(37) 과장은 어느 주간지의 로스쿨 관련 기사를 읽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회사생활을 해…
20080603 2008년 05월 27일 -

칭다오맥주 한 잔에 “캬~” 타이산 풍광에 “와~”
어쩌다 보니 중국여행만 벌써 여섯 번째다. 그러나 중국의 아름다움을 감지하기 시작한 것은 최근의 일임을 고백해야겠다. 뒤늦은 ‘유레카’는 중국의 사이즈와 스피드에 적응한 이후 찾아온 일이다. 다시 말하면 이제야 ‘느린 여행’이 좋아…
20080603 2008년 05월 27일 -

입사 선호 40대 한국 기업 外
입사 선호 40대 한국 기업 ‘위크엔드 동아경제’에 11개월간 연재된 시리즈 기사에 최근의 기업정보를 추가했다. 구직자는 업종별 대표기업을 비교 선택할 수 있고, 기업은 다른 기업의 장단점을 파악할 수 있다. 동아일보 특별취재팀 지…
20080603 2008년 05월 27일 -

신달자 시인, 고통스런 삶의 고백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열심히 공부해 대학교수가 됐고, 단 한 번도 자존심 굽히는 일 없이 오직 능력으로 자신을 알렸고, 모든 일에 충실하고 당당했으며, 가족을 위해서라면 리어카도 끌 수 있는 성실한 남자와 딸을 세상에서 가장 잘난 …
20080603 2008년 05월 27일 -

이상야릇한 판타지 수사 드라마
XTM이 5월5일 첫 방송을 시작한 ‘푸싱 데이지(Pushing Daisies)’는 죽은 사람을 살려내는 한 ‘파이 메이커’의 이야기를 다룬 미국 ABC의 로맨틱 판타지 수사 드라마다. ‘뉴욕타임스’가 “달콤하게 기묘하고, 이상야릇…
20080603 2008년 05월 27일 -

휴먼다큐 ‘사랑’ 드라마보다 더 진한 감동
극적인 포석을 깔아놓은 영화와 드라마가 아무리 사람의 마음을 흔든다고 해도 현실을 담은 다큐멘터리처럼 진한 울림을 남기지는 못한다. MBC가 가정의 달 특집으로 5월17일부터 20일까지 방송한 4부작 휴먼다큐멘터리 ‘사랑’이 그렇다…
20080603 2008년 05월 27일 -

컨템포러리 아트 일본에게도 추월당하나
아시안 컨템포러리 아트마켓에서 중국 다음을 차지할 나라는 어디일까. 5월14일 소더비 뉴욕 컨템포러리 아트 세일을 통해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어느 정도 드러난 듯하다. 2004년 12월 홍콩 크리스티 아시안 아트 경매로 두각을 나타…
20080603 2008년 05월 27일 -

소장품에 관한 8가지 해석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주변은 언제나 사람들로 붐빈다. 공원 한가운데에는 아르코미술관이 자리잡고 있는데, 그동안 이 미술관의 존재감은 빨간 벽돌로 지어진 몸체에 비해 작았던 것이 사실이었다. 1979년 미술회관이라는 이름으로 개관한 아…
20080603 2008년 05월 27일 -

과거 팔아서 먹고사는 일그러진 예술가의 초상
명작을 만들기 위해 자신의 과거를 복제하는 예술가들의 이야기는 낯설지 않다. 올해 초 공연된 뮤지컬 ‘나인’에서 주인공인 이탈리아의 중년 영화감독 귀도는 자신의 아내, 정부(情婦), 영감의 원천 그리고 첫 경험의 상대까지 모두 한 …
20080603 2008년 05월 27일 -

북유럽 시크릿 가든 ‘신비의 선율’ 外
북유럽 특유의 차갑고 투명한 서정성을 간직한 뉴에이지 그룹 시크릿 가든(Secret Garden)이 다시 한 번 한국을 찾는다. 이들은 6월5일 울산현대예술관 공연을 시작으로 6일 광주문화예술회관, 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
20080603 2008년 05월 27일 -

68혁명 세대의 무력한 자화상
파키스탄 출신으로 영국에서 활동하는 진보 성향의 지식인 타리크 알리라는 인물이 있다. ‘뉴 레프트 리뷰’라는 좌파 잡지 편집위원 등으로 알려진 알리의 진보적 의식은 젊은 시절 자신이 그 전위에 섰던 68혁명을 통해 형성됐다. 그가 …
20080603 2008년 05월 27일 -

19년 만에 돌아온 액션 히어로 변함없는 진기명기 추격전
인디아나 존스가 돌아온다. ‘인디아나 존스 3 - 최후의 성전’이 개봉된 지 어느새 19년. ‘스타워즈’의 속편 이후 무던히도 기다려온, 아날로그 슈퍼 모험담의 세계가 오랜 수수께끼의 문을 연다. 과연 인디는 얼마나 늙었는가, 늙은…
20080603 2008년 05월 27일 -

노인장기요양서비스는 신청만 하면 받을 수 있나?
노인장기요양급여 서비스는 신청자 가운데 요양 1~3등급(수급자)으로 판정받은 사람만 7월1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장기요양 1등급은 일상생활에서 전적으로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로 종일 침대에서 움직일 수 없는 와상 상태의 …
20080603 2008년 05월 27일 -

불임 부르는 전립선염 韓方으로 날려!
5월은 가정의 달이자 결혼의 달이다. ‘5월의 신부’라는 말이 있듯 많은 신혼부부가 5월에 탄생한다. 바로 이들을 걱정하게 만드는 대표적인 질환이 불임이다. 불임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다. 배란장애, 나팔관 폐쇄, 골반강 이상, 자궁…
20080603 2008년 05월 27일 -

환자에게 딱 맞춘 시술 이 좋은 세상 만들기
우리나라 치아건강 수준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하위권에 속한다. 보건복지가족부가 지난해 말 발표한 ‘2006 국민 구강건강 실태’에 따르면, 국제 비교 지표인 12세 아동 충치 개수는 OECD 회원국 평균 1.6개보…
20080603 2008년 05월 27일 -

차이나타운 매력 만점 식도락 기행
뉴욕의 차이나 타운 전경. ‘중국시장’이라는 한자 간판이 크게 걸려 있다.뉴욕 맨해튼에서 전철을 타고 커낼 스트리트 역에서 빠져나오면 갑자기 ‘한자(漢字)의 홍수’를 만난다. 거리의 모든 간판이 한자로 적혀 있으며, 심지어 맥도널드…
20080603 2008년 05월 27일 -

시골 아낙네
20080603 2008년 05월 27일 -

담백한 밥과 국, 반찬 조선 유생들의 한 끼 식사
우리나라 최초의 ‘식당(食堂)’은 어디일까. 조선시대에는 주막이 식당 구실을 했다. 하지만 주막을 식당이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조선시대에 식당이라고 불렀던 공간은 따로 있었다. 성균관 유생들이 집단 급식을 했던 곳이 바로 식당이었다…
20080603 2008년 05월 27일 -

항구의 불빛 따라 쌓인 사연 가슴 짠하게 밀려왔다
내륙 한복판 대전에서 기차가 출발한다. 0시50분에 출발하는 완행열차. 어디로 가는 걸까? 그 가사는 이렇다. “세상은 잠이 들어 고요한 이 밤/ 나만이 소리치며 울 줄이야/ 아 붙잡아도 뿌리치는 목포행 완행열차.” 완행열차는 목포…
20080603 2008년 05월 27일 -

사랑도 남의 떡이 커 보여!
한 연구실에서 생쥐 암컷을 가지고 실험한 적이 있다. 암컷에게 두 마리 수컷의 냄새를 맡게 하고 ‘호감도’를 살펴본 것. 하나는 싱글 수컷이었고, 나머지 하나는 다른 암컷과 함께 있던 수컷이었다. 그 결과 실험 대상으로 삼았던 암컷…
20080603 2008년 05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