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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시달린 IQ121 사이코
지난해 12월 경기 안양에서 여자 초등학생 2명을 납치해 성추행한 뒤 무참히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정모(39) 씨. 그의 잔인한 범죄가 우리 사회, 특히 전국의 딸 가진 부모에게 던져준 충격과 공포는 말로 표현…
20080708 2008년 06월 30일 -

“미안합니다만…” MB 사과에 뿔난 이유
대통령은 자주 사과하면 안 된다. 대통령의 말은 곧 법만큼의 영향력을 지니기 때문이다. 법이 흔들리면 국가의 근간이 흔들린다. 국가의 근간이 흔들리면 국민이 불안을 느낀다. 물론 대통령도 사람이므로 잘못을 저지를 수 있고 그에 대해…
20080708 2008년 06월 30일 -

‘감찰팀’이 민정1비서관실로 간 까닭은
박영준 전 대통령비서실 기획조정비서관의 낙마는 이명박정부의 첫 ‘사건사고’였다. 정두언 의원의 ‘일갈’로 촉발된 청와대 인사파동은 그의 낙마로 정점을 이뤘다.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의원의 처지도 난처해졌다. 그렇다면 정 의원…
20080708 2008년 06월 30일 -

화려한 이력과 인맥 ‘소통 국정’ 의 조타수
정정길(66·사진) 대통령실장은 그동안 정치권에 이름을 올린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그를 잘 아는 정치권 인사를 찾기가 힘들 정도다.그는 학자다. 경북대와 서울대에서 20년 넘게 교수로 일했다. 서울대 행정대학원장을 거쳐 5년간 …
20080708 2008년 06월 30일 -

프로튜어(Proteur) 外
프로튜어(Proteur)프로페셔널(professional)과 아마추어(amateur)의 합성어. 일방적인 정보 수요자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고 전문가 못지않은 식견을 가진 사람을 가리킨다. 최근 블로그나 미니홈피…
20080708 2008년 06월 30일 -

쇠고기 官報 국민 마음 얻을까
관보(官報)는 말 그대로 ‘정부 기관지’다. 발행인은 행정안전부 장관. 행정안전부는 6월26일자 관보 첫머리에 ‘미국산 쇠고기 및 쇠고기 제품 수입위생조건’ 제하의 고시를 발표했다. 거센 국민적 저항에 부딪혀 5월29일 발표했던 고…
20080708 2008년 06월 30일 -

표절 vs 표적
서울대 수의대 우희종 교수를 둘러싼 논란이 한창입니다. 잘 알려졌듯, 우 교수는 쇠고기 정국에서 국회 청문회에 출석해 광우병의 위험성을 증언한 것을 비롯, 각종 언론매체와의 인터뷰 등을 거치면서 이른바 ‘광우병 브레인’으로 떠오른 …
20080708 2008년 06월 30일 -

바다에서 보노라면 비경 천지 육지에서 걷노라면 추억 만발
울릉도는 젊다. 같은 화산섬이면서 나이가 훨씬 젊은 제주도보다 더 젊고 역동적인 느낌이다. 제주도의 지세가 부드럽고 수평적인 반면, 울릉도는 거칠고 수직적이기 때문이다. 해안은 가파른 암벽으로 둘러쳐져 있고, 바다는 늘 검푸른 빛깔…
20080701 2008년 06월 25일 -

푸르름 속에서 느림의 여유 만끽!
청산도는 푸르다. 사시사철 산도 푸르고 하늘도 푸르고 바다도 푸른 섬이다. 자연풍광이 아름다워 옛날에는 ‘선산(仙山)’ ‘선원(仙源)이라고도 불렸다. 지금은 섬 전체가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속한다. 지난해에는 신안 증도, 장흥 장평·…
20080701 2008년 06월 25일 -

작은 섬 큰 감동 … 우도팔경에 마음 뺏길라
우도는 소섬이다. 제주도 동부해안에서 바라보면, 바다를 보료 삼아 깊은 잠에 빠진 소처럼 생겼다. 소섬 우도는 제주도의 62개 부속도서 가운데 가장 큰 섬이다. 그래 봤자 면적 650ha(약 196만평), 남북의 길이 3.5km, …
20080701 2008년 06월 25일 -

충무공 숨결 깃든 역사의 현장
한산도는 통영 앞바다의 숱한 섬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진 섬이다. 임진왜란의 3대 대첩 중 하나인 한산대첩(1592년 7월8일)의 전적지이자 충무공 이순신 장군 휘하의 삼도수군통제영이 자리했던 곳이기 때문이다. 한산대첩은 그 유명한…
20080701 2008년 06월 25일 -

삼여(三礖) 반가운 손짓 남해의 숨은 보석
욕지도는 한려수도 끝자락에 흩어진 39개 섬을 아우르는 통영시 욕지면의 본섬이다. 통영항에서 직선거리로 27km, 뱃길로는 32km쯤 떨어진 망망대해에서 연화도, 상·하노대도, 두미도, 초도 등과 함께 연화열도를 이룬다. 면적 14…
20080701 2008년 06월 25일 -

오백년 불교전설과 10년 사찰의 합장
연화도는 통영항에서 쾌속선으로 30분 만에 갈 수 있는 섬이다. 통영항에서 욕지도를 오가는 쾌속선과 카페리호의 중간경유지이기도 하다. 전해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조선시대 폭군 연산군의 불교탄압을 피해 3명의 제자와 함께 연화도로 건…
20080701 2008년 06월 25일 -

거문도 등대야, 역사의 아픔 아느냐
거문도는 행정구역상 전남 여수시 삼산면에 속한다. 흔히 하나의 섬으로 알고 있는 거문도는 사실 동도, 서도, 고도(古島)의 세 섬을 아우르는 지명이다. 그래서 옛날에는 ‘삼도’ ‘삼산도’라 불리기도 했다. 거문도항이 자리잡은 고도는…
20080701 2008년 06월 25일 -

염전과 독살 체험 하루해가 너무 짧아!
전남 신안군 증도면의 면소재지가 있는 증도는 1969년까지도 무안군에 속했다. 신안군에 딸린 섬들은 대부분 목포 생활권이지만, 증도는 지금도 이웃한 임자도, 지도와 함께 무안 생활권에 든다. 그래서 증도를 드나들려면 반드시 무안 땅…
20080701 2008년 06월 25일 -

한번 가면 오고 싶지 않은 곳
동경 125도 07분,북위 34도 21분에 자리한 가거도는 ‘국토 최서남단’ 섬이다. 중국 땅과 가까워 ‘중국의 닭 울음소리가 들리는 섬’이라는 우스갯소리도 전해온다. 이렇듯 멀고도 외진 섬이라 가는 길 역시 만만치 않다. 수도권에…
20080701 2008년 06월 25일 -

가족맞춤 해수욕장, 오 여기구나!
대천항에서 배로 40분 거리인 원산도는 충청도에서는 안면도 다음으로 큰 섬이다. 옛날에는 ‘고란도’라 불리다가 1914년부터 원산도로 불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섬의 형태는 뫼 ‘산(山)’자 모양과 그린 듯이 똑같다. 그래서 북쪽 해…
20080701 2008년 06월 25일 -

끝내주는 백사장 “여름 대환영”
삽시도는 충남 보령시 대천항에서 13km쯤 떨어진 섬이다. 면적이 3.78km2에 해안선 길이는 11km에 불과하지만, 충청남도에서는 안면도와 원산도에 이어 세 번째로 큰 섬이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영락없이 화살을 잰 활 모양으로…
20080701 2008년 06월 25일 -

황홀한 선유팔경 시간도 반했다
선유도는 전북 군산시 옥도면에 딸린 고군산군도(古群山群島)의 한 섬이다. 선유도를 비롯해 대장도, 장자도, 무녀도, 야미도, 신시도, 방축도, 말도, 횡경도 등 무려 63개의 크고 작은 섬이 모여 고군산군도를 이룬다. 그중 야미도와…
20080701 2008년 06월 25일 -

세월이 빚은 남대문바위 놀라워라!
서해 경기만에는 숱한 섬이 오롱조롱 떠 있다. 인천 연안부두에서 여객선을 타고 찾아갈 수 있는 섬만도 20여 개나 된다. 섬여행 경험이 풍부한 사람들은 이 섬 가운데 가장 매력적인 섬으로 대부분 승봉도를 꼽는다.승봉도는 인천항에서 …
20080701 2008년 06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