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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처진 가슴, 자흉침으로 업!
여성이 아이를 낳은 뒤 가슴 모양이 변하는 것은 인체의 이치상 자연스러운 일이다. 출산 후 수유기가 되면 자신이 놀랄 정도로 가슴이 커지는데, 수유기가 끝난 뒤에는 다시 작아지기도 한다. 단지 작아지기만 하면 다행인데, 이 과정에서…
20081216 2008년 12월 10일 -

‘블루스 리듬’ 탄 연설에 감동 흘렀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에 대해 얘기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탁월한 연설능력이다. 버락 오바마라는 이름이 미국인들에게 처음 알려지기 시작한 것 역시 연설을 통해서다. 2004년 당시 주 상원의원이던 오바…
20081216 2008년 12월 10일 -

시베리아 횡단열차 시즌Ⅱ ‘낭만에 대하여’
눈덮인 아시아와 유럽 대륙의 설원(雪原)을 지나가는 시베리아 횡단열차(TSR). 이 기차를 타보지 않은 러시아인들은 상상만으로도 여행의 낭만을 떠올린다. 요즘은 고속 객차가 많아 표만 잘 구하면 모스크바에서 블라디보스토크 시내까지 …
20081216 2008년 12월 10일 -

판매 … ‘뚝’ 독일 자동차도 감산 공포
11월17일, 아직 출시되지 않은 멋진 중형 세단 한 대가 베를린 총리관저 안으로 미끄러지듯 들어왔다. 오펠의 인시그니아(Insignia). 이미 언론에 ‘2009년 최고의 히트상품’으로 소개된 차로, 독일 자동차회사 오펠의 기대가…
20081216 2008년 12월 10일 -

바보상자인 줄 알면서도 TV 껴안고 사는 까닭은
얼마 전 아내 앞에서 굳은 다짐을 하나 해야만 했다. 출마를 하겠다거나,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해 이 한 몸 희생하겠다거나, 이제부터 열심히 노력해서 축구 국가대표선수가 돼보겠다거나 그런 커다란 다짐은 아니었고, 아이 앞에서만큼은 절…
20081216 2008년 12월 08일 -

구수한 홍합국물은 술에 찌든 간 청소부
은행원 이모 과장은 최근 들어 금융 한파로 직장에서 겪게 된 스트레스 때문에 건강이 갑자기 나빠진 느낌이 든다. 애주가인 이씨는 회식자리에서 소주 한 병 이상은 너끈히 마시곤 했는데, 요즘에는 몇 잔만 마셔도 금방 취기가 돈다. 이…
20081216 2008년 12월 08일 -

홍성흔 롯데行은 정수근 작품?
두산의 간판스타 홍성흔이 프리에이전트(FA)를 선언한 뒤 롯데와 계약했다. 이 때문에 근래 밋밋하던 스토브리그가 모처럼 뜨겁게 달궈졌다. 홍성흔은 롯데와 올 시즌 연봉(1억8600만원)에서 50% 인상된 2억7900만원에 1년 계약…
20081216 2008년 12월 08일 -

‘타짜’ 로 연기 인생 첫 쓰리고!
진흙 속에서 진주를 발견했을 때의 기쁨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 하물며 초야에 묻혀 있던 인재를 발견했을 때의 기쁨은 더할 나위 없다. 영화, 드라마가 나올 때마다 새로운 스타들이 탄생한다. 특히 외모가 아닌 연기로 승부하는 연기자…
20081216 2008년 12월 08일 -

종이로 만든 1년치 시간, 어젠더
가을에는 전어, 겨울엔 굴을 사먹듯 쇼핑에도 제철이 있답니다. 이번 주의 ‘제철 쇼핑’은 다이어리 혹은 어젠더(agenda)입니다. 전에는 다이어리, 그전에는 업무수첩, 일기장, 탁상일기 등으로 불리던 것이 최근 쇼핑신에서는 ‘어젠…
20081216 2008년 12월 08일 -

MAN'S COSMETIC 바른다 그린다, 남성 화장도 진화한다
2007년 미국에서 발간된 책 ‘맨토크(Mantalk)’는 외모, 건강, 섹스 등 ‘남성의 모든 것’을 다룬다. 이 책이 인용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약 1000명의 미국 여성 중 90%가 남성 등에 난 털이 매력적이지 않다고 …
20081216 2008년 12월 08일 -

數를 잘 배우면 인생이 秀하다
수학과 인생은 어떤 관계일까. 수학자들은 인생 역시 수학을 통해 이해하고 변화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수학 잘하는 수학자들이 말하는 인생을 가꾸는 수학, 수학으로 달라진 인생 이야기. “수학은 ‘다름’을 이해하는 방식이다.” 인류…
20081216 2008년 12월 08일 -

세종대왕도 열공했던 수학 언제나 문명의 상징
돌두개와 양 두마리에서 2라는 공통점을 알게 됐을 때 문명이 싹트기 시작했다.”(영국의 철학자 B. 러셀)아무런 상관없는 돌과 양 사이에서 2를 추상화함으로써 인간은 이성 공간에서 현실 세계를 설계할 수 있게 됐고 문명의 새벽이 열…
20081216 2008년 12월 08일 -

공식 암기 강요 말고 수학과 놀게 하라
12월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한 수학 영재교육원. 5학년 어린이 5명이 한쪽 모서리가 없는 16×16(가로 세로 16칸)의 정사각형을 가로 2칸, 세로 2칸의 ‘L’자 도형으로 모두 채울 수 있는지를 놓고 머리를 짜내고 있…
20081216 2008년 12월 08일 -

美 명문대, ‘시험기계’ 한국학생 사절?
11월 중순, 서울보다 한 달 앞서 경기지역 9개 외국어고등학교(외고)의 입학시험이 치러졌다. 이번 입시에서 특히 주목받은 학교는 한국외대 부속 용인외고. 지난해까지 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용인외고는 올해 2배가 넘는 11.…
20081216 2008년 12월 08일 -

똑똑한 아이, 배속에서부터 만들어야죠
임신 8개월째인 주부 고모(29) 씨는 영어 삼매경에 빠졌다. 매일 영어 동화책 한두 권을 배 속의 아이에게 들려준다는 심정으로 나지막하게 낭독하고, 영어동요 CD도 듣는다.이름 하여 영어태교를 하는 것. 고씨는 “(영어태교의 효과…
20081216 2008년 12월 08일 -

낚시 가는 척 흘리고 친구집에서 은둔
세종증권 매각 비리 의혹에 연루된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형 노건평(66) 씨는 11월24일자 ‘동아일보’ 1면에 자신의 이름이 처음 거론된 이후 외부와 연락을 끊고 잠적했다. 이날 오전 8시 반부터 기자와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20081216 2008년 12월 08일 -

너무나 태연한 패륜범 경찰도 고개 절레절레
“패륜도 이쯤 되면 기네스북에 오를 만하다.” 2년 전 자고 있는 부모를 불태워 죽이고 최근엔 아내와 딸을 참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붙잡힌 40대 김씨(충북 옥천)를 두고 하는 말이다. 그는 12월2일 진행된 현장검증 내내 차분하게 …
20081216 2008년 12월 08일 -

전방 후임병들 반란 잠 못 드는 후방 국민들
자식을 군대에 보내놓고 노심초사하던 부모들이 패닉 상태에 빠졌다. 11월23일 새벽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육군 모 사단 최전방 GP에서 수류탄 폭발로 젊은 군인 여럿이 중상을 입는 대형 사고가 벌어진 것이다. 그간 군내에서 수류탄…
20081216 2008년 12월 08일 -

두 번 우는 보이스 피싱 피해자들
#. 5월 이모(61) 씨는 카드가 분실됐으니 비밀번호를 바꿔야 한다는 전화에 그만 비밀번호를 상대방에게 알려주고 말았다. 통장에서 500만원이 넘어가는 순간 보이스 피싱임을 알게 됐고, 이씨는 경찰에 신고하는 동시에 거래 은행에 …
20081216 2008년 12월 08일 -

“北 도발 액션에 왜 부화뇌동 하나”
현재의 남북관계만큼 진지했다. 깍지를 끼며, 때론 안경테를 만지작거리면서 한국국방연구원 백승주(48·사진) 국방정책연구실장은 인터뷰 내내 조목조목 남북관계를 풀어냈다. 가끔 날짜가 명확하지 않으면 수첩을 꺼내 날짜를 확인했다. 1m…
20081216 2008년 12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