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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몸 → 탐구의 몸 → 과시의 몸
몸에 관한 질문은 ‘인간의 실체는 무엇인가-인간을 인간답게 만들어주는, 혹은 동물과 구별해주는-인간의 본질은 무엇인가’라는 질문과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다. 철학사적으로 이러한 질문에 대한 대답은 심신일원론(心身一元論)이나 심신이원…
20090106 2009년 01월 02일 -

명사 4인 몸관리 10문10답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몸에 대해 이중적인 태도를 취한다. 스스로 건강하다고 믿고 싶으면서도 한편으론 건강에 자신이 없다. 유명인들이라고 사정이 다르진 않은 것 같다. 나름대로 건강관리를 하면서도 자신의 건강지수에 대개 ‘낙제점’을…
20090106 2009년 01월 02일 -

살맛 나는 인생? 10%만 더 건강해져라
새해를 맞아 인생 ‘업그레이드’를 꿈꾸는 이들이라면 건강에 대한 고려도 빠뜨릴 수 없다. 그러나 나이와 성별에 따라 건강 관리법도 다르게 마련. 각 분야 전문가들에게서 나이와 성별에 따른 맞춤 조언을 들었다. 새해 10%씩 더 건강…
20090106 2008년 12월 31일 -

잘 가꿔야 산다, Happy New Body!
‘몸의 해’ 2009! 중견기업 마케팅팀에 근무하는 김영훈(33·가명) 씨는 얼마 전 1년치 피트니스 회원권을 끊었다. 회사의 경영 실적이 좋지 않아 입사 후 처음으로 연말 보너스를 받지 못했는데도 거액을 쓰기로 결심한 데는 남모…
20090106 2008년 12월 31일 -

수채화 속 꿈길에서 황홀한 산책
바다를 향한 산길. 거제도 맨 남쪽의 여차~홍포 해안도로는 바로 그런 길이다. 시종 산허리를 돌아가는 그 길에서는 바다가 시야에서 사라지지 않는다. 길가의 무성한 나무들이 시야를 가리는 경우는 있지만, 길과 바다가 서로를 떠밀어내지…
20090106 2008년 12월 31일 -

소말리아에선 ‘해적’이 1등 신랑감
영화 ‘컷스로트 아일랜드’에서 해적선 ‘모닝스타’호가 해골이 그려진 깃발을 나부끼며 대양을 가로지르는 장면은 보기만 해도 시원하다. 게다가 이 배의 선장은 젊고 아름다운 여성이다. 얼마나 멋진가.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주인공 조니…
20090106 2008년 12월 31일 -

격렬한 정사, 허술한 스토리
점괘는 열정을 연료로 해서 사는 사람들에게 항상 불길한 법이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의 게리 쿠퍼도 ‘더 피스트 오브 러브’의 젊은 연인들도 이 불길한 점괘에 목숨을 잃었다. 길다 베시는 애초부터 서른네 살의 삶을 향해 내…
20090106 2008년 12월 31일 -

베토벤의 가계부 외
● 베토벤의 가계부 모차르트는 평생 빚에 시달리면서도 거액 기부를 마다하지 않았다. 피아노 한 대 살 수 없던 슈베르트는 친구들에게 기대 근근이 먹고살았고, 베토벤은 인색한 구두쇠 노릇도 서슴지 않았다. 22명 거장들의 생계를 추적…
20090106 2008년 12월 31일 -

새해 10대 키워드 ‘BIG CASH COW’
나는 2006년 말 그해의 대표 키워드로 ‘나만의 행복 추구’를 뽑았다. 여기서 말하는 행복은 성공의 대체물이다. 2000년대 초반에 대중은 변화의 중요성을 깨닫고 남보다 빨리 변해 어떻게든 성공하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상황은 크게…
20090106 2008년 12월 31일 -

아내의 변신은 무죄
리타 길들이기(Educating Rita)’(윌리 러셀 작, 박계배 연출)는 우리말 제목만 보면 셰익스피어의 ‘말괄량이 길들이기(the Taming of Shrew)’를 연상케 한다. 하지만 ‘리타 길들이기’는 ‘말괄량이 길들이기’…
20090106 2008년 12월 31일 -

녹슬지 않은 세기의 테너
2007년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세상을 떠난 뒤 세계 3대 테너의 전설은 잊힌 걸까. 아니다. 호세 카레라스와 플라시도 도밍고는 ‘아직도 우리는 건재하다’는 것을 과시하듯 더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08년 10월 말 카레라스가…
20090106 2008년 12월 31일 -

기억의 복원, 그리운 곳으로 초대
오늘 뉴욕은 하루 종일 눈이 펑펑 내렸습니다. 올해 들어 제대로 눈이 내린 것은 처음이어서 그런지 아침부터 여기저기서 문자메시지가 오더라고요. “정말 근사하게 내리고 있으니까, 얼른 창밖을 봐!” 그렇게 하염없이 눈 내리는 모습을 …
20090106 2008년 12월 31일 -

불황기에는 2, 3차 마켓 눈여겨볼 것!
불황 속에서도 컬렉터들의 마음은 그림에서 떠나지 못하고 있다. 이성적으로는 잠시 쉬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막상 좋은 그림이 나타나면 그것을 갖고 싶은 마음을 떨쳐내기 어려운 것이다. 이들은 바로 이 시기가 그림을 사기에 최적기라는…
20090106 2008년 12월 31일 -

일본인에겐 너무나 친숙한 무덤
“당신의 무덤을 어디에 쓸지 생각하고 있습니까?” 일본 도쿄 시내를 순환하는 전철 도에이 오에도(都營大江戶)선 전차 안에 붙어 있는 광고 문구다. 약간 섬뜩하기도 한 이 말을 일본 사람들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듯하다. 광고는 살아…
20090106 2008년 12월 31일 -

어머니는 위대하다
절규에 가까운 목소리, 얼굴 모공 하나하나에 송골송골 맺힌 땀, 그 와중에도 진통이 올 때 마다 온몸을 떨며 힘을 주는 모습. 산모들과 함께하는 분만실 풍경이다. 같은 여자로서 무엇보다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은 그녀들의 다리 사…
20090106 2008년 12월 31일 -

항공정비사로 비상 꿈꾸는 ‘아름다운 청소년’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기분이에요.”2008년 크리스마스이브. 권혁민(19) 군은 ‘아름다운 청소년’에 선정된 소감을 이렇게 풀어냈다. ‘아름다운 청소년’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청소년에게 주어…
20090106 2008년 12월 31일 -

잘나가는 직장보다 ‘나눔의 기쁨’이 더 좋아요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 홍보팀에 새로 합류한 김수희(29) 간사의 이력은 독특하다. 업계 1위 홍보대행사 프레인의 ‘팀장’ 직급을 버리고 급여도 좀 깎인(?) 채 지난 12월1일자로 자리를 옮긴 것. 그의 이직은 홍보업계에서도…
20090106 2008년 12월 31일 -

장애아동 위해 헌신한 38년 교직 인생
“부끄럽습니다. 저야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이고, 저보다 훌륭한 선생님들도 많습니다. 그저 더 열심히 일하라는 질책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제30회 서울교육상 수상자로 선정된 광성해맑음학교 김희연(57) 교장은 기쁨보다는 책임감…
20090106 2008년 12월 31일 -

‘back’과 ‘stand’에 담긴 메시지
Time waits for no one!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2008년 12월31일과 2009년 1월1일은 ‘겨우’ 하루 차이지만 시간에 의미를 부여하는 우리에게는 마치 또 다른 세계가 시작된 것처럼 느껴집니다. 어…
20090106 2008년 12월 31일 -

취업 인터뷰 전엔 “Please make yourself available”
겨울방학이지만 학생들은 다가오는 여름방학 인턴십을 구하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다. 서류전형에서 통과하면 회사로부터 인터뷰 요청을 받는데, 전략 컨설팅 회사의 경우 We are pleased to invite you to intervi…
20090106 2008년 12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