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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반장’, 한쪽으로 치닫지 않기를 외
‘홍 반장’, 한쪽으로 치닫지 않기를 | 671호 ‘거침없는 홍 반장 홍준표 Go? Stop?’은 여야 마찰과 갈등이 생길 때마다 때로는 해결사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강경노선으로 일관하는 그의 행보를 두고 평가하는 표현이 아닌가 …
20090210 2009년 02월 02일 -

당당한 사위에게 ‘장모시대’는 없다
우리의 자화상을 ‘장모’라는 아이템으로 끄집어낸 주간동아 671호 커버스토리 ‘장모시대’는 설을 맞아 세태에 떠밀려가는 가족을 다시 생각하게 해주었다. 대한민국 남자라면 ‘나이 들어 맞는 어머니’, 장모와 연관되지 않은 사람이 없을…
20090210 2009년 02월 02일 -

개만도 못한…
여자가 나이 들면 꼭 필요한 것은? 첫째 건강, 둘째 돈, 셋째 딸, 넷째 강아지, 다섯째 남자친구.남자가 나이 들면 꼭 필요한 것은? 첫째 마누라, 둘째 집사람, 셋째 애들 엄마, 넷째 와이프, 다섯째 배우자.어쩌다 남자 신세가…
20090210 2009년 02월 02일 -

독도가 예쁘고 귀여워요
어른들은 늘 무겁다. 독도를 생각할 때 말이다. 기억에서 잊히려고 하면 등장하는 일본발(發) 독도 영유권 소란. 그때마다 망언이니 도발이니 하며 흥분한다. 어린이들은 늘 가볍다. 독도를 생각할 때 말이다. 우리나라 동쪽 끝 예쁜…
20090210 2009년 02월 02일 -

사회 분담 효자손 눈에 띄네
2008년 7월1일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이 제도에 대해 잘 알지 못해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노인 가정이 많다. 통계청에 따르면 2008년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
20090127 2009년 01월 29일 -

오늘도 잠 못 드는 구청의 하루
“퇴근했지?” 6시가 지나서 전화를 거는 지인들 대부분은 이렇게 묻는다. 구청에서 하는 일을 제대로 모르고 하는 말이다.구청에서 하는 일은 생각보다 많다. 주민등록등본 같은 민원서류 발급 업무만 하는 게 아니라 홀로 된 어르신들 살…
20090127 2009년 01월 29일 -

네 일 계속 모니터해봐 “Monitor your work”
선배와 교수들이 학생들에게 틈날 때마다 강조하는 덕목은 성적뿐만이 아니다. 팀워크, 네트워크, 협동심 역시 중요한 항목들. Columbia Business School’s tendency to collaborate and help …
20090127 2009년 01월 29일 -

공자도 증자도 “신의”
성실(誠實· )함은 충성(衷誠)스럽고 정직(正直)하며, 언행(言行)이 일치하고 겉과 속이 똑같다는 것을 뜻한다. 신의(信義·信 )를 지킨다는 것은 약속(約束· 束)을 준수(遵守)하고 사기(詐欺)를…
20090127 2009년 01월 29일 -

정보력 꽝 엄마의 반성문
얼마 전 작은아이가 모 대학 부설 영재교육원 입학시험을 치렀다. 추운 날씨에도 많은 부모가 시험시간 내내 문 앞을 지키며 아이가 나오기만을 기다렸다. 나 역시 마찬가지였다. “엄마, 기대하지 마세요. 풀어본 문제가 거의 없었어요. …
20090127 2009년 01월 29일 -

평화가 사는 아름다운 시골마을
버스 지붕은 만원이었다. 승객들의 짐보따리와 지붕까지 올라탄 승객들의 모습은 폭격을 피해 어디론가 떠나는 피난민들의 모습과 흡사했다. 버스가 출발하자 차장은 달리는 버스의 지붕까지 올라와 요금을 받았다. 그야말로 발 디딜 틈도 없는…
20090127 2009년 01월 29일 -

거리로 내몰리는 불안한 삶
국내에서 많은 관객을 끌어모았던 프랑스 영화 중 ‘퐁네프의 연인들’이란 작품이 있다. 정작 프랑스에서는 흥행에 실패해 감독에게 적잖은 시련을 안겨줬지만, 한국 관객들은 이 영화에 열광했다. 무엇이 한국 관객들을 끌어당겼을까. 이 작…
20090127 2009년 01월 29일 -

히틀러 암살 ‘위대한 반역’ 작전
역사는 예상과 달리 정교한 자들의 승리로 이어지지 않는다. 우발적이고 충동적인 사람들과 뜻하지 않은 사건들이 역사를 바꾼다. 혁명적 변화는 우연히 만들어질 때가 많다. 1944년 독일이 연합군에 패하기 7개월 전, 히틀러의 암살을…
20090127 2009년 01월 29일 -

말이 인격이다 외
● 말이 인격이다무심코 저지른 말실수 때문에 곤경에 처하는 일을 누구나 경험한다. 특히 정치인들의 말실수는 파장이 크다. 말은 말하는 사람의 품격과 사고의 깊이를 보여주는 중요한 잣대다. 상황과 예절에 맞는 우리말을 일러준다. 조항…
20090127 2009년 01월 29일 -

7080세대를 위한 ‘노스탤지어’ 상품
경기 침체의 그림자가 좀처럼 걷힐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경기가 언제 풀릴지 모르는 불안감 속에서 모두들 지갑을 꽁꽁 닫고 있는 형국이다. 공연계도 연말 시즌에 반짝 흥행하나 싶더니 다시 동면기에 들어갔다. 하지만 이런 때 돌파구가…
20090127 2009년 01월 29일 -

전통과 명예 드높은 ‘독일 사운드’
오케스트라라고 다 같은 건 아니다. 같은 곡을 나훈아와 이효리가 부르면 완전히 다른 곡처럼 느껴지듯 오케스트라의 곡 해석도 각각의 특징이 있다. 같은 오케스트라도 누가 지휘하느냐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기도 한다. 베를린 필하모닉 오…
20090127 2009년 01월 29일 -

사고뭉치 펭귄, 年 해외매출 3000억원 대박 행진
국내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인지도는 지상파 방송사의 방영 시간에 큰 영향을 받는다. KBS, MBC, SBS 등 방송 3사의 평일 오후 시간대에 주 1회 이상, 한 번에 20분 넘게 방영돼야 인지도가 높아진다. 이런 과정을 거친 뒤 …
20090127 2009년 01월 29일 -

한국 사회가 만들어낸 이미지들
여러분께 질문 하나 하면서 시작하겠습니다. 좋아하는 미술가는 누구인가요? 반 고흐? 이중섭? 그렇다면 여러분에게 미술가는 어떤 사람으로 비춰지나요? 내키면 자신의 귀를 자르는 사람인가요? 혹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 홀로 골방에 처…
20090127 2009년 01월 29일 -

행복은 내면에서 시작됩니다
지난해 3월 미국 ‘포브스’지가 발표한 세계 최고의 억만장자는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입니다. 그의 투자회사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 Inc.)의 주식 상승 혜택을 톡톡히 본 것이죠. 그의 재산은 약 620억…
20090127 2009년 01월 29일 -

첫인상 바꾸는 ‘호감형’ 성형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는 말이 있다. 우리는 왜 선남선녀에게 반하고, 그들에게 호의적일 수밖에 없는 것일까. 우리는 평생 많은 사람을 만난다. 하지만 그들 모두를 속속들이 알 수는 없다. 누군가를 만날 때 겉으로 드러난 모습에서 …
20090127 2009년 01월 29일 -

400년 만에 부활한 ‘허임 보사법’ 호흡기 질환·이명이 말끔~
조선시대 최고의 한의사라 하면 대부분 허준을 떠올린다. 하지만 허준조차 인정한 조선시대 최고의 침의(鍼醫)는 따로 있다. 허임(1570~1647년 추정)이 바로 그다. 허임은 선조와 광해군 때 활약한 침의로 공식적인 직함은 종기를 …
20090127 2009년 01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