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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Don’t miss your chance”
학교에서는 정규수업 외에도 이런저런 특강이 많이 열린다. Professor Mishkin brings us a deep understanding of the current financial situation and the feder…
20090210 2009년 02월 05일 -

‘세한삼우’ 고상함의 상징
소나무와 대나무, 매화나무는 예부터 선인(先人)의 사랑을 받아왔다. ‘세한삼우(歲寒三友· 寒三友)’로 일컬어지는 이 세 나무는 옛사람들이 추구하는 고상한 정서를 상징한다. 소나무는 생명력이 강한 상록수로 엄동설한에도 푸르고 무…
20090210 2009년 02월 05일 -

교육정책에 울고 웃는 대치洞
대치동 학원가 분위기가 변하고 있다. 현재 중학교 3학년생들이 치르게 될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시험 과목이 대폭 달라진다는 발표가 나온 이후부터다. 개편안에 따르면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에서 최대로 응시 가능한 과목 …
20090210 2009년 02월 05일 -

눈꽃 세상에서 꿈같은 성밟기
1월은 1년 열두 달 중 가장 춥고 눈도 많이 내리는 달이다. 하지만 벌써 반 이상을 넘긴 올 겨울에는 눈 내린 날이 한 손으로 꼽을 정도다. 매년 겨울철이면 설국(雪國)의 장관을 연출하던 영동 지방에서도 심한 겨울 가뭄을 겪고 있…
20090210 2009년 02월 05일 -

‘불량학생’ 낙인찍는 불량한 사회
폭력이 난무하는 학교를 그린 영화들 중에는 제목부터 ‘폭력교실’이라고 이름 붙인 것이 꽤 있다. ‘폭력교실 1999’는 그중 가장 극단적인 상황을 담은 영화다. ‘코만도’를 만든 마크 레스터 감독의 이 영화 속 학교는 정상적인 학교…
20090210 2009년 02월 05일 -

역노화 남자의 기이한 인생 변주곡
늙어서도 여전히 아이의 영혼을 갖고 살아갈 수 있고, 어려서는 어른의 영혼을 가진 의젓한 사람이 있다면 그는 만인이 반기는 축복받은 사람일 것이다. 그런데 인생이라는 삶의 곡선은 이와 반대이기 십상이다. 작가 마크 트웨인은 인생에 …
20090210 2009년 02월 05일 -

모든 길은 ‘블로그’로 통한다
외국여행을 다닐 때마다 유명한 식당이나 상점에 한국인이 넘쳐나는 장면을 보았다는 사람이 적지 않다. 나도 한번은 일본 스키지 시장의 조그만 스시집에 새벽부터 줄 서 있는 한국인들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그들에게 여기를 어떻게 알고 왔…
20090210 2009년 02월 05일 -

놀라운 막장 패륜 가족 코미디
이시대를 사는 사람들에게 ‘놀랄 만한’ 일이 뭐 그리 있을까. 절망이 계속되다 보면 사람들은 정색을 하기보다 자조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제목부터 심상치 않은 연극 ‘너무 놀라지 마라’(박근형 작, 연출)는 갈 데까지 간 막장 가족…
20090210 2009년 02월 05일 -

3년 공백 깬 ‘브릿팝 대표주자’
혹자는 현대의 록 음악은 ‘라디오헤드’류이거나 아니거나, 둘 중의 하나라고 이야기한다. 다분히 과장된 것이기는 하지만 라디오헤드의 위상이 얼마나 큰지를 웅변해주는 말이다. 라디오헤드식 브릿팝(영국식 모던록)의 계보는 현재 콜드플레이…
20090210 2009년 02월 05일 -

플라타 강변의 인어 아저씨
lamunich contemporanea(현대 뮌헨)’. 아르헨티나로 가는 여행길에 읽은 기내 잡지의 전시 관련 기사는 고작 서너 줄이었지만 동반된 이미지는 충격적이었습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도착해서도 그 이미지가 머릿속에서 떠나…
20090210 2009년 02월 05일 -

‘아트 컬렉터’는 적립식 펀드 가입자
호황기에 미술계로 몰려들었던 투기 자본이 불황기가 되면서 썰물처럼 빠져나가고 있다. 이 자본은 마켓이 다시 ‘붐업’되는 것을 확인한 뒤에야 돌아올 것이다. 그러나 언제나 그렇듯 그때는 시기상 한발 늦은 때가 될 가능성이 높다. 아트…
20090210 2009년 02월 05일 -

불임 치료에도 뛰어난 ‘한방’의 힘
최근 국제연합인구기금(UNFPA)이 발표한 ‘2008 세계 인구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인구 감소는 그야말로 심각한 수준이다. 가임기 여성(15~49세) 1명이 낳는 평균 자녀 수(합계 출산율)는 1.20명으로 세계에서 두 번…
20090210 2009년 02월 05일 -

그녀의 아찔한 속눈썹의 비밀
대부분 여성들이 화장할 때 가장 많은 시간을 들이는 부분은 눈입니다. 눈에 사용하는 화장품의 세계도 경이로울 정도죠. 눈 전용 크림과 에센스에서부터 18색 크레파스보다 더 다채로운 아이섀도들, 끈적하거나 보송한 아이라이너와 펜슬, …
20090210 2009년 02월 05일 -

설악산과 동해, 거룩한 자연, 영원한 생명력
여기 한 시인이 있다. 꾸준히 성실하게, 마치 산을 오르듯이, 아니 그렇게 힘들여 오르고 정복하기보다는 산과 산 사이의 골짜기와 들판을 공들여 산책하듯이, 꼼꼼하게 시작노트를 채워온 시인이 있다. 그 시인이 한번은 연어를 유심히 관…
20090210 2009년 02월 05일 -

“치어리딩을 경기로 許하라”
미끈한 다리에 짧고 화려한 스커트, 매혹적이고 과감한 몸동작, 용수철같이 튀어오르는 민첩성과 유연성….어느 나라 스포츠 현장에서나 자주 보게 되는 치어리더는 관객에게 경기 관람의 재미를 더해주는 양념 노릇을 톡톡히 한다. 이제 치어…
20090210 2009년 02월 05일 -

장례식이야, 파티야?
사람들은 대부분 3장의 증명서를 받는다. 출생증명서, 결혼증명서 그리고 사망증명서. 인간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거치는 가장 중요한 통과의례다.출생과 결혼, 사망의 순간은 어느 나라나 비슷한 법이지만, 한국과 호주 사이에 유독 큰 …
20090210 2009년 02월 05일 -

Show me the money!
‘반드시 슈트 재킷 주머니는 비워둘 것!’ 이 기본적인 슈트의 룰은 평범한 남성들이 흔히 무시하거나 몰라서 어기는 실수 중 하나다. 잘 재단된 맞춤 슈트를 입고, 반짝이는 블랙 구두를 신고 완벽한 자태를 뽐내는 남성들의 울룩불룩한 …
20090210 2009년 02월 05일 -

50년 뒤 차례상 오징어·멜론 오른다
설 연휴는 끝났지만 주부들은 올해도 차례상을 차리느라 고민이 컸다. 주머니는 얇아졌는데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과일이며 채소값이 원망스럽기만 했다. 그런데 앞으로 50년 뒤 주부들의 고민은 이보다 훨씬 깊어질지 모른다. 전통 차례상에…
20090210 2009년 02월 05일 -

혁명 4세대 김정운이 권력세습?
한국 언론매체의 북한 담당 기자들이 ‘대북 소식통’의 전언을 이용해 북한 내부 소식을 전하는 것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우선 정보를 입수하기가 쉽지 않다. 정보를 얻어도 다른 사람들과의 크로스체크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어…
20090210 2009년 02월 05일 -

“넘버5에 맞는 대접” VS “유통강자의 보복극”
1월29일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영등포점, 부산점 등에 입점한 샤넬의 7개 화장품 매장이 철수함으로써 롯데와 샤넬이 사실상 ‘루비콘 강’을 건넜다. 이제는 롯데와 샤넬의 갈등이 얼마나 커질지, 또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지가 업계…
20090210 2009년 02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