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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성질환 치료 첫걸음 기초체력과 면역력 키우기
많은 사람이 암을 불치병으로 생각한다. 실제 한 의료기관의 조사 결과 10명 중 7명이 암을 불치병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한다. 게다가 암 환자 수도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약 13만명의 새로운 암 환자가 발생한다…
20090526 2009년 05월 20일 -

‘설렘’ 싣고 떠나 희망 담아온 제주도 자전거 일주
한창 자라는 아이들은 설렘이 많다. 성장의 엔진이자 보물이 바로 이 설렘이 아닐까. 설렘은 먼저 느낌으로 온다. 몸 구석구석을 깨우고, 마음 곳곳을 더듬는다. 설렘은 자신이 뭔가를 주도할 때 한결 크게 느끼게 된다. 자라는 아이들에…
20090526 2009년 05월 20일 -

“저는… 내성적인 사람입니다” 아, 이놈의 ‘영어 울렁증’
얼마 전,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동창에게서 국제전화를 한 통 받았다. 얼굴을 못 본 지 햇수로 10년이 넘은 친구인데, 그 사이 스웨덴으로 날아가 그곳에서 기반을 잡았다고 했다.“야, 그런 일이 있었구나. 진작 연락 좀 하지, 이놈…
20090526 2009년 05월 20일 -

‘헬로 키티’의 미래
제가 어렸을 때 일본산, 즉 ‘일제’ 문구는 모든 어린이들의 ‘로망’이었죠. 분홍색 고양이 ‘헬로 키티’가 그려진 도시락통은 말 그대로 그 시절의 럭셔리였고요. 그 분홍은 핥으면 정말 단맛이 쪽쪽 날 것 같았어요. 어린 눈에도 그것…
20090526 2009년 05월 20일 -

아버지의 눈물
‘돌아오지 못할 길을 끝내 가고야 말았어. 살아 돌아오기를 얼마나 기다렸는데… 너를 지켜주지 못해 한이 되는구나. …하늘나라에서 우리 가족이 못다 해준 것 다 누리며 영원히 행복하게 살기를…. 아빠가.’연쇄살인범 강호순에게 살해당한…
20090526 2009년 05월 20일 -

“잘 뽑은 지방의원, 열 국회의원 안 부럽다”
지방의회 비리 백태를 취재하면서 가관도 아닌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공금횡령, 뇌물수수는 물론이거니와 면세유를 빼돌려 불법 유통하기, 교통사고 뺑소니치기, 체육대회에서 자신에게 유리한 4행시 짓기 등 파렴치한 일들이 버젓이 일어납…
20090526 2009년 05월 20일 -

“K-town, it’s so coo∼l!”
‘Tomorrow is our big night out in K-town with Cluster G. Dinner : Kang Suh (7pm to 9pm sharp) Karaoke : Chorus (9pm to whenever)(…
20090526 2009년 05월 20일 -

5월 광주의 그날들
1980년 5월. 광주는 처참했다. 시내 한 학원 자습실에서 들은 총성과 구호는 아직도 귓가를 맴돈다. 그해 11월 자전거를 타고 서울로 올라오는 길에 만난 다른 지역 사람들 중 어느 누구도 광주에서 일어난 일의 진실을 몰랐다. 5…
20090526 2009년 05월 20일 -

“농식품 정보 IPTV, 아피스가 맡아야”
어떤 농수산물의 생산방법, 판매처, 판매가격, 생산이력을 알고 싶다면 어느 사이트에 접속해야 할까. 아무리 뒤져봐도 농업교육에서 농업경영, 가격유통, 생산이력까지 한 번에 알려주는 사이트는 눈에 띄지 않는다. 이럴 때는 즐겨찾기에 …
20090526 2009년 05월 20일 -

뭐, 화장품 바를수록 늙어?
“제가 지금 쓰고 있는 화장품 가운데 피해야 할 성분이 없는 제품이 없더군요. 주위 평가나 브랜드만 믿고 고가의 제품들을 사들인 스스로가 너무나 한심하게 느껴집니다.”“지금까지 화장품 회사들의 마케팅 전략에 속았다는 생각에 충격을 …
20090526 2009년 05월 20일 -

외신보도 착해진 이유 있었네
“하이, 미스터 김!” 5월7일 목요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맥주바 바비런던. 30~50대로 보이는 다양한 외국인 남녀들이 반갑게 인사를 하며 맥주바로 들어섰다. ‘파이낸셜 타임스’(FT)와 AP, AFP, 로이터…
20090526 2009년 05월 20일 -

쇠고기와 환상 궁합 아르헨티나 카테나 말벡
오늘날 와인 애호가들 사이에서 자주 언급되는 아르헨티나는 안데스 산맥을 사이에 두고 칠레와 이웃한 나라로 ‘아르헨티나여, 날 위해 울지 말라’는 에바 페론의 노래로 유명하다. 또 축구와 탱고의 나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일반…
20090526 2009년 05월 20일 -

황홀한 맛, 옛날 탕수육
예전의 중국집은 지금 같은 싸구려 음식점이 아니라 특별한 날에만 방문하는 곳이었다. 그래서 계 모임은 중국집에서 자녀 동반으로 하는 게 일반적이었다. 그 덕에 한 달에 한 번 중국집에서 포식하는 것이 내 유년기의 즐거운 추억으로 자…
20090526 2009년 05월 20일 -

중산층이여! 자기 자리부터 지켜라
2008년 미국발(發) 금융위기가 불러일으킨 경제적 도미노는 지금도 확산되고 있다. 이제는 중산층 가운데 ‘취약 계층’이 저소득층으로 밀려나는 현상이 가속화되는 시점이다. 4월21일 현대경제연구원이 발표한 리포트 ‘중산층 붕괴 현황…
20090526 2009년 05월 20일 -

58년 전 약속 지킨 老해병 “전우야, 잘 자라”
“얼마나 쓸쓸하고 외로웠겠어요. 짐승도 안 찾는 외딴 산속에 묻혀서. 그나마 다행이지요. 이제라도 좋은 곳으로 보낼 수 있게 됐으니….”6·25전쟁 참전용사 탁학명(78·해병대 3기, 경북 포항시 송도동) 씨는 가슴 깊숙한 곳에서 …
20090526 2009년 05월 20일 -

재미없는 전자사전은 가라! 아이리버 딕플 D7
전자사전이 단어만 잘 찾아주면 되던 시절은 지났다. 요즘은 빼어난 외모에 신기한 재주까지 부린다. 아이리버 딕플 D7은 그중에서도 눈에 띈다. 새하얀 겉모양에 온갖 기능을 두루 갖춘 것이 제법이다.딕플 D7은 화면이 커야 좋다고 여…
20090526 2009년 05월 20일 -

그린 주변 숏게임의 3가지 원칙
숏게임에서는 오른손 손바닥(오른손잡이의 경우)에 공이 닿는 느낌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린 주위에서 숏게임을 잘할 수 있는 중요한 원칙 세 가지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가능한 한 굴린다. 최악의 퍼팅은 최악의 치핑보다…
20090526 2009년 05월 20일 -

범죄피해자들 피눈물 닦아주세요!
딸의 고운 몸에는 여섯 군데나 칼자국이 나 있었다. 얼마나 고통스럽고 원망스러웠는지 눈조차 감지 못한 상태였다. 부릅뜬 눈을 감겨주려 손을 들다가 서병호 씨는 그대로 정신을 잃었다. 서씨는 지난해 10월 서울 논현동 고시원 방화사건…
20090526 2009년 05월 20일 -

‘박연차 검찰’, 천신일 회장만 처벌하나
검찰의 칼끝이 천신일 세중나모여행 회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검찰은 4월30일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소환조사를 마지막으로 노 전 대통령 패밀리와 600만 달러 의혹 수사를 사실상 끝냈다. 이제 검찰의 관심은 태광실업 박연차 전 회…
20090526 2009년 05월 20일 -

친박(親朴), 박 깨지는 소리?
“당헌, 당규를 어겨가면서까지 그런 식으로 원내대표를 정하는 것에 나는 반대다.” “소위 친박(親朴)이라는 사람들이 당에서 발목을 잡은 게 뭐가 있느냐.”박근혜 전 대표의 ‘샌프란시스코 발언’으로 한나라당이 휘청거리고 있다. 여권…
20090526 2009년 05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