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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 쥐어보고 싶은 ‘MS 아크 마우스’
시위를 당겨 부드럽게 휜 활과 같은 모양새가 예사롭지 않다. 첫눈에 반할 만큼 인상적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아크 마우스에는 그런 심상치 않은 매력이 있다. 손을 올려보자. 약간 작지만 손바닥에 마우스가 착 감기는 느낌이 인상적이다. …
20090407 2009년 04월 03일 -

‘신상필벌’ 묘미 넘치는 꿈의 클럽 오거스타
매년 4월, 한 해의 첫 메이저 대회가 열리는 곳이 바로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에 자리한 오거스타내셔널골프클럽(Augusta National Golf Club)이다. 이곳은 ‘구성(球聖)’으로 불리던 보비 존스, 그리고 링크스 코스…
20090407 2009년 04월 03일 -

텃밭, 나만의 왕국 건설 절대 권력을 누리는 재미
● 텃밭을 가꾸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난다. 참살이 바람과 불황이 겹쳐 이제 텃밭은 하나의 시대흐름이 된 것 같다. 미국 백악관에서조차 얼마 전부터 대통령 가족이 텃밭을 가꾸기 시작했단다. 그만큼 텃밭이 주는 매력이 많기 때문일 터다…
20090407 2009년 04월 03일 -

“감사와 수령은 대도(大盜)요, 향리는 굶주린 솔개와 같다”
● 역사상 명멸한 왕조와 국가의 공통된 멸망 원인으로 부정부패를 들 수 있다. ‘삼국사기’ 고이왕 본기를 보면 “관리로서 공사에 뇌물을 받거나 도적질을 한 자는 3배를 배상케 하고 종신토록 금고형에 처한다(宮人 受財及盜者 三倍徵贓 …
20090407 2009년 04월 03일 -

안녕, 80년대!
‘미쳤어’로 많은 사람을 ‘돌게’ 했던 가수 손담비 씨가 신곡을 내놓는다는 반가운 소식! 이번엔 또 얼마나 예쁠까 기대를 하던 중 그녀가 80년대의 롤러걸-핑크색 옷에 올려 묶은 포니테일-로 변신해 롤러장을 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20090407 2009년 04월 03일 -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중학교 1학년 때였던가요, ‘A군 리스트’가 교실을 한바탕 뒤집어놓았습니다. 약간 지능이 떨어졌던 A군. 친구들은 곧잘 A군을 놀리거나 장난을 쳤습니다. 그날도 한 친구가 A군에게 짓궂은 장난을 걸고 있었습니다. 모두들 재미있다고 …
20090407 2009년 04월 03일 -

“Thrive, don’t just survive”
경영컨설턴트 공병호 소장은 지난해 펴낸 저서 ‘미래 인재의 조건’에서 “앞으로는 특정 분야에 대한 구체적 지식, 기술을 갖는 것만으로 미래 인재가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프리랜서, 1인 지식기업, 1인 창조기업 등 범주에 따라 …
20090407 2009년 04월 03일 -

봤지! 크로스오버 명품야구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이 막을 내렸다.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지만 야구 종가 미국을 꺾고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일본조차 엄지를 치켜세울 정도로 한국 야구는 세계 정상권의 실력을 뽐냈다. 베이징올림픽에 이은 선전으로 이제 한…
20090407 2009년 04월 03일 -

“SOC 공익지주회사가 실질적 공기업 개혁案”
한국토지공사(이하 토공)와 대한주택공사(이하 주공)의 통합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두 기관의 통합을 골자로 한 한나라당의 관련 법안이 4월 임시국회 회기 중 통과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동안 통합에 반대해온 토공은 막판 저지에 …
20090407 2009년 04월 03일 -

‘입학사정관제’가 가야 할 길은?
대학자율화의 일환으로, 그리고 중등교육 정상화에 기여하는 선진화된 대학 입학시험(이하 입시)을 만들기 위한 방안으로 입학사정관제 도입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학생들의 선호도와 경쟁의식이 높아 많은 대학이 여기에 동참하고 있으며, 올…
20090407 2009년 04월 03일 -

[캐나다] “엄격한 통제… 우리 쇠고기 안전” vs “협상은 시기상조” [한국]
지난해 오랜 진통 끝에 수입이 재개된 미국산 쇠고기는 1월 말 수입쇠고기 시장점유율 27.3%를 기록, 국내시장에 ‘연착륙’하고 있다. 미국쇠고기수출연맹(USM EF)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한국은 멕시코 캐나다 다음으로 미국산 쇠…
20090407 2009년 04월 03일 -

생활자금은 CMA에 넣어라!
모 통신회사에서 근무하다 2007년 초 퇴직한 강모 부장은 퇴직금이 절반으로 줄어든 상태다. 퇴직금 3억원 전부를 고수익 고위험 해외펀드에 투자했다 경기가 나빠지면서 현재 평가액이 1억6000만원으로 반 토막난 것이다. 이제는 여유…
20090407 2009년 04월 03일 -

성기 길이는 진화의 산물
갑돌이와 갑순이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갑순이가 물었다.“왜 남자들은 성기 크기에 집착하는 걸까?”“더 깊은 곳에 정액을 남겨 자궁 안으로 빨리 들어가게 하려고 그러는 거야. 번식 본능으로 봐야지.”“그럼 남자의 성기가 커지는 …
20090407 2009년 04월 03일 -

삼겹살=금겹살, 그래도 잘 팔린다
고교생 아들 둘을 둔 주부 김모(42) 씨는 지난 주말 ‘큰맘 먹고’ 삼겹살을 밥상에 올렸다. 삼겹살을 좋아하는 두 아들 때문에 지난해에는 일주일에 한 번은 ‘삼겹살 파티’를 했지만 최근 삼겹살 가격이 30% 넘게 치솟으면서 엄두가…
20090407 2009년 04월 03일 -

내 가족의 유품, 쓰레기 봉투에 버려라?
경기 안산에 사는 이정명(가명·36) 씨는 최근 고인의 유품처리 문제로 골머리를 앓았다. 얼마 전 가족을 잃은 이씨는 장례를 치른 뒤 유품을 소각하려 했으나 마땅한 장소를 찾지 못했다. 물론 장례식 때 옷 몇 벌과 고인이 생전 아끼…
20090407 2009년 04월 03일 -

‘박연차 쓰나미’에 다 쓸려간다?
‘박연차 쓰나미’가 경남을 거쳐 부산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의 정관계 로비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의 ‘칼끝’은 부산과 경남지역의 정관계 인사들을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 이 지역 출신의 전현직 지방자치단체장과 …
20090407 2009년 04월 03일 -

WBC 결승에서 일본에 졌지만 야구 세계 랭킹은 한 수 위 외
WBC 결승에서 일본에 졌지만 야구 세계 랭킹은 한 수 위한국이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우승을 일본에 내줬지만 올스타 투표와 세계 랭킹에서는 일본을 제압했다. 3월25일 WBC조직위원회가 발표한 ‘올 토너먼트 팀’ 1…
20090407 2009년 04월 03일 -

새우깡 앞에서
인사(人事)와 주총(株總)의 계절이 끝나갑니다. 누군가는 축란(祝蘭)과 축전에 묻히고, 누군가는 위로전화를 받습니다. 누군가는 콩닥거리던 가슴을 쓸어내리고, 또 누군가의 반들반들 손때 묻은 책상은 주인을 잃습니다. 술자리가 잦아집니…
20090407 2009년 04월 03일 -

“내 일자리, 너 어디에 있니?”
수만 가지 직업이 있다지만 나를 위한 일자리는 어디에도 없다. 오늘도 정처 없이 집을 나서지만 뾰족히 갈 데가 있을 리 만무할 터. 혹시나 해서 취업박람회로 걸음을 옮겨보지만, 행사장은 이미 빽빽하게 들어찼다. 남녀노소 가릴 것 없…
20090407 2009년 04월 03일 -

“그런 걸 왜 하느냐고? 날지 않고 날개 접을 순 없다”
국내 최초 북극점 정복, 세계 최초 사하라사막 도보 횡단, 실크로드 자전거 횡단 등의 기록을 가진 탐험가 최종열(51) 씨가 이번에는 무동력 보트를 타고 한반도 해양 탐험에 나선다. 1987년 에베레스트 등반부터 2002년 아프리카…
20090407 2009년 04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