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ho is she?”
요즘 스페인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서른이 넘어 배운 언어는 모두 쓸모없다고, 차라리 그 시간에 영어공부를 더 하라고 주변 사람들이 말렸지만 스페인어에 큰 매력을 느껴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참 신기한 사실은 생각보다 어렵지 …
20090616 2009년 06월 11일 -

품격 있는 프레젠테이션의 비밀, 타거스 블루투스 프레젠터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는 프레젠테이션의 귀재다. 그가 발표하는 날에는 청중이 구름처럼 몰린다. 그는 핵심을 간결하게 짚어 설명하는 스타일이다. 게다가 다른 이의 도움 없이 무대 위에서 홀로 진행하는 카리스마까지 갖춰 인기다. 무…
20090616 2009년 06월 11일 -

올바른 다운스윙 세 가지 포인트
임팩트 순간에 헤드 스피드를 늘리는 것과 백스윙 톱에서부터 클럽헤드만 빠르게 돌려 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얘기다. 빨리 휘두른다고 임팩트 순간에 헤드 스피드가 빨라지는 것은 절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면 클럽헤드를 임팩트 …
20090616 2009년 06월 11일 -

만지면 권태기를 이겨낸다
남녀가 한눈파는 데 이유가 따로 있을까. 첫사랑에 빠지는 이유만큼이나 별다른 게 없다. ‘그 순간 정말 친절했다’ ‘카리스마가 느껴졌다’…. 한순간에 사랑에 빠졌듯, 다른 파트너에게도 갑작스럽게 감정이 일어난다. 아무리 사랑에 눈멀…
20090616 2009년 06월 11일 -

“어린이 프로그램에 야한 장면 싫어요”
아홉 살 시청자의 깜찍한, 그러나 진지한 항변을 담은 편지가 영국에서 화제다. ‘데일리메일’지 주말판 보도에 따르면, 런던 인근의 소도시 레딩에 사는 윌리엄 바클레이 클락 군은 최근 BBC TV에 항의성 편지를 보냈다. 편지 내용은…
20090616 2009년 06월 11일 -

‘야구천재’ 이종범, 마흔 잔치 시작했다
프로야구 KIA 관계자들에게 이종범(39)의 부활과 관련된 질문을 던지면 5월에 있었던 일화 한 토막을 소개한다. 5월13일 대전에서 한화와 맞붙었을 때의 일이다. KIA는 1, 2회에 8점 정도 뽑을 수 있는 기회를 잡았지만 절반…
20090616 2009년 06월 11일 -

韓食, 신성장동력으로 뜬다
‘신성장동력’. 글자 그대로 한국 경제를 발전시킬 새로운 성장엔진을 말한다. 언뜻 들으면 기계적이고 딱딱한 어감 때문에 일상생활과는 동떨어진 ‘특별한’ 무엇처럼 느껴지지만 실은 매일 습관처럼 먹는 음식도 신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 …
20090616 2009년 06월 11일 -

6월 큰 장, 분양가상한제 아파트 노려라!
분양시장의 먹구름이 일시에 걷히고 있다. 곳에 따라서는 강한 햇볕이 내리쬔다. 올 상반기만 해도 비관론이 득세하던 분양시장에 낙관론이 서서히 유입되는 양상이다. 이런 ‘훈풍’의 핵심에 인천 청라지구가 있다. 그 요인은 복합적이다. …
20090616 2009년 06월 11일 -

코오롱 녹색성장 행보 눈에 띄네
“등산복이요.” “액티브(Active)요.”사람들에게 코오롱그룹 하면 무엇이 떠오르냐고 물으면 열이면 열 나오는 대답이다. 코오롱은 이렇듯 섬유·의류 기업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액티브’는 코오롱에서 생산하는 의류와 신발의 대표…
20090616 2009년 06월 11일 -

능력+도덕성 갖춘 ‘IT특보’ 어디 없소?
대통령에게 IT(정보통신기술) 업무를 자문하고자 야심차게 신설된 ‘IT특별보좌관’(이하 IT특보) 인선이 난항을 겪고 있다. 청와대는 원래 5월15일까지 3명의 최종 후보를 가려 인사비서관실에 올릴 예정이었으나, 후보 대부분이 고사…
20090616 2009년 06월 11일 -

靑 국정기획수석 “내 애마는 모닝”
박재완 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의 한 지인은 최근 박 수석과 저녁식사를 한 뒤 독특한 ‘문화충격’을 경험했다. 식사를 마친 박 수석이 앙증맞은 경차 ‘모닝’에 올라타고 날렵하게 사라지는 모습을 본 것. 박 수석의 운전기사가 모닝의 뒷문…
20090616 2009년 06월 11일 -

실종자 수사는 점수순으로?
실종자 수사에 대한 경찰의 포상 및 승진 기준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다. 경찰청은 4월1일~5월31일을 민생침해범죄 특별 소탕 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중 △여성·아동 납치(실종) △강·절도 △조직폭력 △불법 사금융 △전화 금융…
20090616 2009년 06월 11일 -

늙지 않는 욕구 … “나도 즐기고 싶다”
한바탕 소나기라도 내릴 듯 후텁지근하던 6월2일 오전 기자는 서울 종로2가 탑골공원을 찾았다. 삼삼오오 모여 앉아 시간을 보내는 노인들 사이에 가끔 외국인 관광객만 보일 뿐, 날씨 탓인지 공원은 한적했다. “오늘 오후에 비가 온댔…
20090616 2009년 06월 11일 -

“北核 잘못” … 中, 또 목소리만 키운다?
최근 중국과 북한의 관계가 초미의 관심사다. 북한이 2차 핵실험을 실시한 이후 북-중 관계에 전례 없는 이상기류가 감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중국이 북한을 버릴 것 같다’는 성급한 진단도 나온다. 과연 그럴까. 북한이 2…
20090616 2009년 06월 11일 -

제주해협 열어놓고 PSI 참여한다고?
북한의 2차 핵실험(5월25일)이 있은 다음 날 정부는 ‘확산방지구상’으로 번역되는 PSI(Proliferation Security Initiative) 참여를 발표했다. 이에 PSI 참여 지지자들은 정부 결정을 적극 환영하고 나…
20090616 2009년 06월 11일 -

부활하는 ‘왕의 남자’
“1차 투표 결과를 보고 깜짝 놀랐다. 어제, 그제부터 ‘보이는 손’이 움직인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오더를 내리는 ‘보이는 손’은 잠시 외면하고 심사숙고해달라.”5월21일 실시된 한나라당 원내대표 경선에 황우여 원내대표 후보와 …
20090616 2009년 06월 11일 -

김정운 ‘띄우는’ 북한 3대 권력세습 굳히기 外
김정운 ‘띄우는’ 북한 3대 권력세습 굳히기북한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3남 정운(25)을 후계자로 정하고 3대 권력세습 체제를 굳히는 모양이다. 국가정보원은 6월2일 국회 정보위원들에게 북한이 2차 핵실험 직후(5월25일) 정운을 …
20090616 2009년 06월 11일 -

숨죽인 바다, 긴장의 파도
꽃게 제철 놓친 어부들도 자식 군대 보낸 부모들도 잠 못 이뤄 눈에 핏발 선 초병들도 다들 속이 까맣게 타들어갑니다. 좀처럼 정 붙이기 어렵던 무심한 바다 너무 의연해 지겹도록 단조롭던 바다 그래서 ‘국방부 시계’ 소리도…
20090616 2009년 06월 11일 -

北, 조문은커녕 무모한 核실험
북한은 끝내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빈소에 조문단을 보내지 않았다. 유교적 예절을 지나칠 정도로 강조하는 평소 태도에 견줘 보면 이상한 일이다. 북한은 1994년 7월 김일성 주석이 사망했을 때 김영삼 당시 대통령이 조문단을 보내기는커…
20090609 2009년 06월 05일 -

‘꿈’을 떠나보낸 ‘盧의 남자’ 문재인
노무현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문재인 전 청와대 비서실장을 잘 안다는 법조인은 ‘봉화산 비극’ 직후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조용필의 ‘친구여’를 읊조리며 이 노래를 아느냐고 물었다. 이 법조인은 문 전 실장과 경희대 법학과 동문이다. …
20090609 2009년 06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