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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ritize your time!”
성적과 취업에 대해 선배가 후배에게 건네주는 조언은 세계 어디나 비슷하다. Grades don’t matter, but learning does. Don’t get caught up in the stress(성적이 중요한 게 아니라…
20090414 2009년 04월 10일 -

갑자기 통보해드려 죄송합니다
직장인들의 영작 고민을 들어보면 종사하는 분야에 상관없이 비슷하다. 가장 많이 쓰는 영문 e메일은 일정과 관련한 것. 그중에서도 일정 조정을 통보하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변경사항을 정확하게 전달하기에는 전화보다는 텍스트화돼 있어 언…
20090414 2009년 04월 10일 -

바람에 몸 맡겼다, 오름에 반했다
제주는 신기하다. 제주는 찾을 때마다 똑같은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다. 시간이 갈수록 더 큰 놀라움을 주는 제주는 ‘피겨 여왕’에 오른 김연아 같다고나 할까. 그중에서도 오름은 언제나 눈을 동그랗게 만들고, 갈 때마다 새로움을 주는…
20090414 2009년 04월 10일 -

일본인은 어떻게 공부했을까? 외
일본인은 어떻게 공부했을까? 교실의 붕괴는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다. 근대적 학교교육의 역사가 140년이 넘는 일본 역시 교육문제로 몸살을 앓은 지 오래다. 저자는 현대교육이 포기한 학습자를 위해 ‘체득형’학습을 주장한다. 쓰지모…
20090414 2009년 04월 10일 -

노력은 기본, 고통까지 즐겨야 성공
아웃라이어. 그 사전적 의미는 ‘본체에서 분리되거나 따로 분류된 물건, 혹은 표본 중 다른 대상들과 확연히 구분되는 통계적 관측치’다. 그런데 아무리 고쳐 읽어도 도무지 무슨 소리인지 이해할 수가 없다. 이번 주 책의 제목이 불행하…
20090414 2009년 04월 10일 -

미술 고정관념 뒤집는 안내서 & 자극제
미술에 문외한인 당신에게 누군가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 같은 그림은 미술이 아니다”라고 말한다면 어떤 생각이 들겠는가. 분명 그가 당신을 조롱한다고 여길 것이다. 아무리 문외한이라 해도 ‘모나…
20090414 2009년 04월 10일 -

존 로드 내한공연 ‘April’
전설적인 그룹 딥 퍼플의 키보디스트로 활약했던 거장 존 로드의 내한공연이 4월1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딥 퍼플은 두말할 것도 없이 레드 제플린과 함께 록 음악사에 가장 뚜렷한 발자국을 새긴 밴드다. 밴드의 초기 명작으…
20090414 2009년 04월 10일 -

관객이 찾는 범인, 매일 다른 결말
연극 ‘쉬어 매드니스’(작 파울 포트너, 연출 변정주)를 보면 요즘 관객들이 미국 드라마 ‘CSI’의 인물들을 연상시키는 놀라운 관찰력과 추리력을 지니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 살인사건을 다루는 …
20090414 2009년 04월 10일 -

낯선 캔버스의 생명력
하루 방문자 수 50만명, 통근자는 12만5000명이라면 이 역의 규모를 짐작할 수 있을는지요? 뉴욕 맨해튼의 한가운데인 42번가와 파크 애버뉴에 자리한 그랜드 센트럴 역(Grand Central Terminal) 얘기입니다. 세계…
20090414 2009년 04월 10일 -

미국적 분노, 미국적 가치 뛰어넘기
얼굴을 맞대기도 전, 눈길이 부딪치기만 해도 “내 땅에서 나가라”며 으르렁대던 월트 코왈스키(클린트 이스트우드)는 이제 막 이웃인 몽족(타이 지역의 소수민족) 출신 수(어니 허)의 집안과 친해지기 시작한 참이다. 손녀뻘인 수가 자신…
20090414 2009년 04월 10일 -

황사철 천식 환자와 속효성 흡입제
만물이 소생하고 생동감이 넘치는 계절, 봄이다. 산이나 들로 나들이 가는 발길이 분주해지지만, 천식 환자들에겐 봄이 마냥 신나는 계절만은 아니다. 봄철에 날리는 꽃가루나 황사는 천식을 일으키는 주원인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 천식은 …
20090414 2009년 04월 10일 -

각질, 피지, 넓은 모공 한 번에 해결
햇살 좋은 봄철, 나들이 계획으로 분주한 계절이지만 피부는 괴롭다. 건조하고 따뜻해진 온도 때문에 땀과 피지 분비, 각질이 늘어나 각종 피부 트러블이 생기기 때문이다. 특히 귤껍질처럼 넓어진 모공은 화장으로 가려도 금세 드러나고, …
20090414 2009년 04월 10일 -

식당 음식 재사용을 고발함
최근 언론에서 크게 다루는 문제가 식당 음식의 재사용이다. 유독 한국음식 전문 식당에서 이런 일이 많이 벌어지는데, 이유는 찌개나 탕처럼 끓여내는 메뉴가 흔하고 반찬 가짓수가 많기 때문이다.‘집에서도 반찬을 남겼다 몇 번에 걸쳐 먹…
20090414 2009년 04월 10일 -

스페인의 열정을 담은 레드와인 코로나스
태양만큼이나 뜨겁고 정열적인 스페인 사람들이 만든 와인은 어떨까. 스페인 역시 오랜 양조 역사를 지닌 곳으로 드넓은 땅덩어리 여기저기서 실로 다양한 와인이 쏟아져 나온다. 우리 시장에서는 아직 충분하게 구색을 갖추지 못했지만. 스페…
20090414 2009년 04월 10일 -

머리 좀 나쁘면 어때? 스타일은 끝내주는 ‘바이오 P’
‘바이오 P’를 사는 이들이 꼭 해봐야 할 실험이 있다. 청바지 뒷주머니에 넣어보는 것. 그렇게 해도 될 만큼 작고 얇다. 그리고 튄다! 누구나 이게 정말 노트북이냐고 되묻는다. 맞다. 분명 노트북이다. 소니 스타일 노트북 ‘바이오…
20090414 2009년 04월 10일 -

마음속에 그림 그리며 스윙하라
골프의 계절이 돌아왔다. 겨울 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함께 자신만의 심리조절 능력을 라운드에 적용해보자. 스윙하기 전, 공이 어떤 포물선을 그려서 그린에 떨어질 것인지 그 모양을 마음속으로 그려보고 샷을 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 벤 …
20090414 2009년 04월 10일 -

‘퇴비 찜질방’에 누워 ‘사람의 향기’를 생각하다
● 우리 집 고양이는 좋은 자리라면 귀신처럼 알아낸다. 저녁에 아궁이에 불을 때면 아궁이 위. 쌀쌀한 아침, 햇살이 마루로 들면 마루 앞. 고양이는 이렇게 사냥할 때를 빼고는 늘 따뜻한 기운이 있는 그곳에 몸을 맡기고 쉰다. 그런데…
20090414 2009년 04월 10일 -

대한민국 동명이인들 반갑거나 황당하거나
● 요즘 이메일함을 열어보기가 겁난다. 스팸 메일이니, 고지서 메일 때문에 그런 건 아니다. 그런 것들이야 좀 번거롭기는 해도 제목만 보고 바로 삭제할 수 있으니, 그 정도를 가지고 엄살떨 일은 아니다. 문제는 내 이름 석 자를 수…
20090414 2009년 04월 10일 -

세계 최대의 쇼핑몰 혹은 키클롭스적 환상
아주 짧은 해외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출장지는 두바이였어요. 페르시아만의 아랍에미리트연방(UAE)을 이루는 7개 도시국가 가운데 하나죠. 금융, 상업,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갑자기 세계 중심으로 떠올라 기상천외한 건설 프로젝트가 잇따…
20090414 2009년 04월 10일 -

지난 7년간 달라진 것
2002년 12월 사교육 ‘입시전문가’의 진학상담 풍경을 취재한 적이 있습니다(‘주간동아’ 365호 참고). 주요 대학의 원서접수 마감 전날, 서울 서초구 한 오피스텔에 있는 그의 입시상담실은 밤새도록 붐볐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올…
20090414 2009년 04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