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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이후 5T의 걸음마 그래도 희망은 크다
IT 산업은 지난 20여 년간 우리 경제의 버팀목이었다. 앞으로도 당분간 우리 경제를 책임져야 한다. 그러나 ‘IT 독주 시대’는 서서히 저물고 있다. 모든 산업이 그렇듯, IT 산업도 변곡점을 찍고 하향곡선을 그리기 시작했다. 이…
20090623 2009년 06월 17일 -

삶과 행복한 동거 지금 IT는 미래로 진화한다
3~4년 전까지만 해도 방송과 통신의 융합은 낯설고도 신기했다. 하지만 지금 초고속 인터넷망으로 고화질의 IPTV(internet protocol television)를 시청하는 것은 전혀 새로울 것 없는 일상사다. 울타리를 넘어 …
20090623 2009년 06월 17일 -

IT 없었으면 뭘 먹고 살았을까
2008년 한국 IT산업은 578억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2007년의 흑자 규모인 604억 달러보다는 감소했지만, 전체 무역수지가 2007년 146억 달러 흑자에서 2008년 130억 달러 적자로 돌아선 것을 감안하면 …
20090623 2009년 06월 17일 -

엎치락뒤치락 대기업 자존심 싸움 스타 벤처들 ‘게이트’로 몰락
‘8억2779만원짜리 전화기.’ 세계적인 부호의 유별난 취미생활을 다룬 해외 토픽이 아니다. 1970년대에 거래된 유선전화기의 가격을 현재 시세로 환산했을 때 이야기다. 당시 매매가 가능한 ‘백색전화’의 가격은 260만원까지 올랐…
20090623 2009년 06월 17일 -

“IT 인재, 씨 마른다 씨 말라”
과학고를 졸업한 뒤 카이스트에서 전산학을 전공한 C모 씨. 이공계의 ‘엘리트 코스’를 밟은 그는 1990년대 후반 최고 인기학과이던 전산학과에 진학할 때만 해도 IT 업계 엔지니어로 성공하는 꿈을 꿨다. “그 무렵 벤처 붐이 불면…
20090623 2009년 06월 17일 -

‘녹색’에 밀려 IT는 찬밥 신세?
4월22일 청와대 오찬. 이명박 대통령의 초청으로 IT(정보기술) 업계 관계자 25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한 솔루션 개발업체 대표가 자리에서 일어나 마이크를 잡았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도 갈 곳이 없다. 한 벤처업체가 …
20090623 2009년 06월 17일 -

주춤거리다 ‘Off Korea’ 될라
“대한민국은 더 이상 IT 강국이 아니다. 새로운 성장엔진이 없어 정체 현상을 겪고 있다.”(이석채 KT 회장, 4월28일 한 강연회에서) “반도체와 LCD 시장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경기회복이 안 돼 계속 긴장하고 있다.”(이윤…
20090623 2009년 06월 17일 -

상상 그 이상의 ‘IT 라이프’
휴대전화에 새 문자 메시지가 도착했다. ‘아, 심심해… ㅠㅠ’라는 짧은 문장. 친구나 아내가 보낸 것이라면 소소한 일상의 편린으로 기억하면 그만이다. 하지만 저 멀리 캐나다 토론토에서 피겨스타 김연아 선수가 보낸 것이라면? 단문 …
20090623 2009년 06월 17일 -

영어 조기교육 방법론 여론 선도형 기사
‘주간동아’ 690호 커버스토리의 주제는 조기 영어교육이었다.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할 수 있는가’라는 방법론에 대한 문제제기는 직장인과 학부모라면 누구나 솔깃해할 기획이다. 특히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글로벌 시대에서 조기 영어교육…
20090623 2009년 06월 17일 -

“위대한 기회엔 위대한 책임이 따릅니다”
‘We need you!’라는 반복된 어구로 메시지를 쉽게 각인시킨 오바마의 해군사관학교 졸업식 축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의 길을 택한 군인들에게 자긍심을 불어넣어준 명연설이었습니다. 애국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 오바마의 졸…
20090623 2009년 06월 17일 -

“예산회의, 화요일 10시로 변경됐습니다”
일정이 변경됐으면 되도록 빨리 전달하는 것이 좋다. 급할 때는 전화로 알리는 게 좋지만, 여러 사람에게 동시에 통보해야 할 경우 e메일이 효과적이다. 물론 e메일로 일정 변경을 통보할 때는 하루 이상의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둬야 한…
20090623 2009년 06월 17일 -

사라져가는 사람냄새를 추억함
사라져가는 모든 것은 아릿하다. 서울역과 문산을 거쳐 북녘 바로 아래인 도라산역까지 오가던 통근열차가 이달 말이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뉴스에서는 친절하게 7월1일부터 복선전철로 대체되면서 배차 간격도 당겨지고 운행시간도 1시간1…
20090623 2009년 06월 17일 -

20세기 패션 아이콘 外
20세기 패션 아이콘 유행은 밀려오고 밀려가면서 정치, 사회, 문화, 역사적 상황과 맞물린다. 패션은 시대정신을 반영한 문화코드다. 코르셋으로부터의 해방에서 시작, 두 차례의 세계대전을 전후한 패션의 흥망성쇠를 거쳐 오늘날 제멋대로…
20090623 2009년 06월 17일 -

싱글 여성으로 당당하게 사는 법
세상 사람들은 참 이상하다. ‘개성’과 ‘독창성’을 강조하면서도, 자기와 뭔가 다른 사람을 보면 뒤에서 수군거리다 못해 대놓고 시비를 건다. 가족인들 다를까. 적어도 결혼 문제에 관한 한 나를 가장 잘 알고 이해해줄 것 같은 가족도…
20090623 2009년 06월 17일 -

‘도덕경’을 온몸으로 실천한 사람
‘도가도비상도 명가명비상명(道可道非常道 名可名非常名)’. 노자의 ‘도덕경(道德經)’ 제1장에 나오는 구절이다. 은유의 거장 ‘노자’의 글답게 후대의 해석은 구구하다. ‘도를 도라 부르면 늘 그러한 도가 아니고, 이름 지을 수 있는 …
20090623 2009년 06월 17일 -

자우림, 박정현, 그리고 윤상의 릴레이 콘서트
언더그라운드에서 출발해 메인스트림에서 가장 큰 성공을 한 밴드로 자우림을 꼽을 수 있다. ‘헤이 헤이 헤이’로 등장한 데뷔 시절부터 지금까지 멤버 변동 없이, 그리고 보컬리스트의 결혼과 출산에도 팀을 해체하지 않고 꾸준히 달려온 그…
20090623 2009년 06월 17일 -

“지금 우리 사회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마라, 사드’의 시공간적 배경은 1808년 프랑스의 한 정신병동이다. 그러나 이 작품이 묘사하고 있는 것은 그보다 15년 전인 1793년에 일어난 사건이다. 이 연극은 극중극을 통해 프랑스 혁명기에 급진주의자 혁명가 마라(김주완 …
20090623 2009년 06월 17일 -

순간을 담은 ‘액션 조각’
350개의 종이 더미가 잔디밭에 일렬종대로 서 있습니다. 곧이어 강한 폭발음과 함께 수천만 장의 하얀 종이가 15m 상공으로 날아올라 1초 동안 거대한 벽을 만든 뒤 나비처럼 팔랑대며 다시 땅으로 내려앉습니다. 잠시 상공에 형성됐던…
20090623 2009년 06월 17일 -

나도 영혼의 소리를 듣고 싶어라
영화 제목이 나름 인상적이고 시적이지만 선뜻 다가오지는 않는다. 히말라야 산맥엔 당연히 바람이 불기도 머물기도 할 것이니, 제목 속의 쉼표는 그 앞뒷말의 동격을 겨냥한 게 아닐 터. 제목은 ‘히말라야 어딘가의, 바람이 머무는 곳’을…
20090623 2009년 06월 17일 -

시리고 뻑뻑한 눈을 살려주세요
급속한 문명의 발달은 많은 질환을 잉태했는데 그중 하나가 눈과 관련한 것이다. 하루의 절반 이상을 컴퓨터 모니터와 마주하는 직장인들은 출퇴근 시간에도 DMB와 휴대용 게임기 등을 보며 눈을 혹사한다. 아이들도 마찬가지여서, 컴퓨터 …
20090623 2009년 06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