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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아이들 생각 키워주기, ‘책따세’ 아십니까?
우리 아이에게 어떤 책을 읽히면 좋을까. ‘읽기 교육’을 시작할 때 많은 부모가 부딪히는 고민거리다. 수많은 단체와 교육기관에서 ‘권장도서 목록’을 발표하지만 옥석을 가리기는 쉽지 않다. ‘책으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 교사들’(www…
20090519 2009년 05월 15일 -

왜? 무슨 일 생겼니? 뭐가 재미있어?
처음 학교생활을 경험하는 1학년 어린이들을 데리고 수업을 하면 그들이 입학하기 전 어떻게 시간을 보냈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눈을 반짝이며 선생님 말씀을 새겨듣는 친구가 있는가 하면, 눈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집중하지 못하는 친구…
20090519 2009년 05월 15일 -

인생의 마라톤 결국은 ‘책벌레’가 승리
경기도 수원시 화서초등학교 강백향 교사의 별명은 ‘책 읽어주는 선생님’이다. 그는 1998년부터 11년간 하루도 거르지 않고 반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줬다. ‘독서는 삶의 기초이며, 초등학교 공부의 전부’라고 믿기 때문이다. “모든…
20090519 2009년 05월 15일 -

“책읽기는 뇌가 먹는 비타민”
인간의 뇌는 무척 가볍다. 갓 태어난 아기의 뇌는 350g, 어른이 돼도 1300∼1500g에 불과하다. 하지만 하는 일은 무궁무진하다. 우리는 아주 ‘자연스럽게’ 책을 읽지만, 독서는 복잡한 뇌 활동을 통해 사고와 행동을 이끌어낸…
20090519 2009년 05월 15일 -

Ad Fontes
“책을 펼쳤다가 글씨만 있으면 확 덮어버려요.” “독서시간에 선생님이 시켜서 읽기는 하는데, 무슨 얘긴지 모르겠어요.”서울 시내 한 초등학교 6학년생들의 ‘고백’이다. 책 따위 안 읽어도 할 일은 많다는 투다. 컴퓨터, TV, 게…
20090519 2009년 05월 15일 -

집에 보관해둘 만한 ‘알레르기 단행본’
주간동아의 ‘大특집 커버스토리 혁신호’가 이어지면서 필자에게도 한 가지 궁금증이 생겼다. ‘어떻게 매주 30여 쪽의 지면을 채울 소재를 찾을까’가 그것. 200자 원고지로 250장이 넘는 ‘읽을거리’를 쏟아내야 하는 기자들의 중압감…
20090519 2009년 05월 15일 -

“인류의 운명은 우리 손에 달렸습니다”
2009년 4월5일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만류에도 북한은 장거리 로켓 발사를 강행했습니다. 같은 시각, 유럽을 순방하던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체코의 프라하에서 열린 연설에서 북핵 문제를 언급했습니다. 특히 프라하가 1989년 벨…
20090519 2009년 05월 15일 -

“This award is a huge deal”
학교에서는 자기소개를 하는 것만큼이나 남을 소개할 일도 많다. Glenn Britt has had the kind of career that is very rare these days(글렌 브릿 씨는 요즘 정말 보기 드문 커리어를 …
20090519 2009년 05월 15일 -

“상품 출시 담당, 세라 박입니다”
비즈니스 e메일을 쓰는 경우 중 하나는 자신이 근무하는 회사를 소개하거나 관심 있는 회사에 연락할 때다. 낯선 회사에 무역이나 업무제휴 등을 제안할 때 전화를 걸기 전 e메일을 보내는 것이 좋다. 이런 e메일을 쓸 때는 아래와 같은…
20090519 2009년 05월 15일 -

서울 한복판에서 녹음에 홀리다
나에게는 오랜 친구 같은 길 두 곳이 있다. 가까이 있어서 언제든 찾을 수 있고, 언제 찾아가든 마음이 포근해지는 산책길. 서울 중심에 있는 창덕궁과 부암동 백사실 계곡이 바로 그곳이다. 해가 쨍쨍 비치는 날은 물론이고 비가 오거나…
20090519 2009년 05월 15일 -

늑대 外
늑대 한 잔 수태채, 게르에서 하룻밤 잠이 돈으로 계산됐다. 장작을 패는 노동, 늑대를 쫓는 동행이 벌이가 됐다. 게르 천장으로 빛나는 별과 스미는 달빛이, 지나는 바람과 흩날리는 눈이 역시 손님들을 끌어왔다. 자본에 침식당한 초원…
20090519 2009년 05월 15일 -

전쟁의 상처, 비무장지대 생명 이야기
여기 녹슨 철모에 들꽃 세 송이가 핀 사진이 있다. 사진 옆에는 ‘울지 마, 꽃들아/ 울지 마, 꽃들아/ 푸른 꽃들아 울지 마’란 세 줄의 시가 있다. 1950년 6월25일부터 3년 동안의 슬프고 끔찍한 전쟁으로 300여 만명이 목…
20090519 2009년 05월 15일 -

평단을 뒤흔든 경이적인 SF
다윈 탄생 200주년인 올해를 전후해 과연 다윈주의를 신봉하는 과학자(혹은 과학적 사고를 하는 자)가 크리스천이 될 수 있는가 하는 도발적 담론이 쏟아졌다. 그 이전에도 이러한 움직임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다윈 200주년과 맞물…
20090519 2009년 05월 15일 -

한국 대중음악 올스타전을 방불케 하는 김형중의 신보
김형중의 신보 ‘그랬나봐’ ‘그녀가 웃잖아’ 등의 곡을 만든 김형중은 데뷔 16년차 보컬리스트다. 깔끔한 외모와 담백한 말솜씨로 라디오 DJ로도 인기를 얻은 그가 정규 4집 음반 ‘Polaroid’를 발표했다. ‘Polaroid’에…
20090519 2009년 05월 15일 -

잔인해? Oh No!
오랜만에 재미있는 뮤지컬 한 편이 나왔다. 코믹 호러 영화로 유명한 ‘아담스 패밀리’의 작가 릭 애벗이 1982년 대본을 쓴 ‘드라큘라 : 더 뮤지컬?’(Dracula : the Musical?)로 브램 스토커의 고전 ‘드라큘라’를…
20090519 2009년 05월 15일 -

고통받는 영혼을 위한 붓 터치
1929년 미국 뉴욕 주식시장의 대폭락으로 시작된 ‘경제 대공황’의 여파를 스페인도 피해가지 못했습니다. 국내 경제위기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국민의 원성을 샀던 국왕 알폰소 13세는 31년 공화정이 들어서면서 프랑스로 망명하는 처…
20090519 2009년 05월 15일 -

불온한 욕망 들추는 불쾌한 진실
영화 ‘박쥐’는 심장의 위치가 어디인지 알게 해주는 강렬한 작품이다. 눈을 찌르는 듯한 색감의 대조, 불길한 적막을 찢는 괴기한 관악기의 음률은 존재론적 질문을 휩싸고 돈다. ‘친구의 아내와 놀아난 신부’, 이 한 줄의 시놉시스만으…
20090519 2009년 05월 15일 -

알레르기 탈출! 내년부터 꽃가루 예보
봄꽃 축제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주말마다 국도와 고속도로가 만원이다. 그러나 봄날에도 나들이 한번 못 가는 사람들이 있다. 꽃가루 알레르기 환자가 그들. 이 사람들에게 꽃가루는 생명을 나누는 감흥의 산물이 아니라, 고통의 가…
20090519 2009년 05월 15일 -

흉터 없이 주사만으로 지긋지긋한 요통, 안녕!
척추는 인체의 기둥이다. 이것이 부실하면 장식이 아무리 화려해도 무너지기 쉽다. 척추가 튼튼하지 못한 사람은 늘 통증을 호소한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더 크게 불거지는 문제는 허리를 마음대로 쓰지 못하는 기능장애다. 허리 건강에 …
20090519 2009년 05월 15일 -

테루아의 특성을 가장 잘 표현한 ‘샤블리’
프랑스 북부에 자리한 샤블리는 화이트 와인 명산지다. 샹파뉴 지방 바로 밑이며, 부르고뉴의 최북단에 속한다. 포도밭 여기저기에 흩뿌려놓은 듯 샤르도네, 리슬링, 카베르네 소비뇽, 쉬라즈 등을 혼합해 가꾸는 호주와 달리 샤블리는 청포…
20090519 2009년 05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