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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거들이 죽어야 민주당이 산다
한 시대가 저물고 있다. 익숙한 분들의 입적·소천·선종·서거·별세 소식이 끊이지 않는다. 정치권, 특히 민주당에게는 남의 일이 아니다. 10년의 집권 경험을 만들어낸 유력 인사들이 하나둘 역사의 뒤꼍으로 사라지고 있다. 영별의 눈물…
20090804 2009년 07월 29일 -

금세기 최대 일식 … 황홀한 ‘160분 우주쇼!’ 外
금세기 최대 일식 … 황홀한 ‘160분 우주쇼!’달이 해를 삼키는 우주쇼가 7월22일 펼쳐졌다. 오전 9시31분 제주도에서 가장 먼저 시작된 일식은 날씨가 흐린 일부 남부지역을 제외하고 전국에서 관측됐다. 오른쪽 윗부분부터 가려지기…
20090804 2009년 07월 29일 -

비와 천둥 동반한 7월의 ‘스콜’
갑자기 바람이 불기 시작해 한동안 지속되다 멈추는 기상 현상, 그게 ‘스콜(squall)’이다. 강한 바람은 뇌우(雷雨)를 동반한다. 7월 한 달, 여의도 국회에는 스콜 현상이 자주 발생했다. 치고받고 싸우고, 그러다 갑자기 멈추고…
20090804 2009년 07월 29일 -

‘내조의 여왕’ 둔 남편이 부러워!
아내와 남편은 서로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인물이다. 인기 드라마 ‘내조의 여왕’은 막을 내렸지만, 잘나가는 남편 뒤에는 좋은 아내가 있고, 못난 남편도 아내가 개조시킬 수 있다는 교훈은 여전히 유효하다. 세월이 바뀌어도 …
20090728 2009년 07월 20일 -

당신의 브랜드를 업그레이드하라
얼마 전 외국계 컨설팅 회사 임원 A씨와 직원들의 스타일과 이미지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그는 “실력도 없으면서 고가의 명품 넥타이를 착용한 직원을 보면 한심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기업의 임원 B씨와 같은 주제로 얘기를 나눌 기…
20090728 2009년 07월 20일 -

회사가 붙잡는 아줌마에겐 뭔가 특별한 것 있다
# 1 홈쇼핑 회사 머천다이저(MD·상품 선택부터 매입, 판매까지 책임지는 상품기획자)인 주부 A씨는 얼마 전 곤욕 아닌 곤욕을 치렀다. 다른 회사의 스카우트 제의를 받은 것이 며칠 만에 사내에 파다하게 소문이 나버린 것. 그러나…
20090728 2009년 07월 20일 -

사장님에 다가가면 살고 멀어지면 죽는다
회사가 떠나려는 직원을 ‘붙잡는다’는 표현이 있다. 그러나 엄밀히 말하면 회사가 아니라 사장이 붙잡는 것이다. 회사는 실체가 없기 때문이다. 사장의 경영철학과 스타일에 따라 붙잡기도 하고 놔주기도 한다. 이것을 다른 말로 사장의 인…
20090728 2009년 07월 20일 -

험난한 ‘사내정치’ 피할 수 없다면 이용하라
대기업 차장 이경식(가명·41) 씨는 최근 초등학교 동창들과의 술자리에서 ‘개밥의 도토리’가 된 자신의 신세를 한탄했다.“내가 김 이사를 자그마치 10년을 모셨어. 근무시간은 물론 회사 밖에서도 충성을 다했지. 노래방에서도 ‘앉으나…
20090728 2009년 07월 20일 -

사사건건 불평불만 충성심 눈곱만큼도 없군!
불량상품이 기업에 막대한 손해를 끼치듯 ‘불량직원’도 구성원들의 사기 저하, 팀워크 붕괴, 커뮤니케이션 단절 등의 방법으로 조직 문화를 망친다. 그러므로 조직 안에 숨어 기생하는 불량직원들을 회사가 미워하지 않을 수 없으며, 회사가…
20090728 2009년 07월 20일 -

“이럴 때 나는 회사가 붙잡을 인재라고 느낀다” VS “내가 사표 내면 회사가 안 붙잡을 것 같다”
“나는 우리 회사의 ‘핵심 인재’다!”“은근히 이직설을 흘렸다. 그러자 갑자기 회사에서 ‘사실 당신은 Top Talent(핵심 인재)’로 주시하던 사람인데 왜 나가려 하느냐며 연봉을 올려주겠다고 했다. 사실 그전엔 내가 핵심 인재로…
20090728 2009년 07월 20일 -

난 몇 점짜리 직장인일까?
“에잇! 회사 그만둬버려?”많은 직장인이 종종 자신에게 이런 질문을 던진다. 상사 때문에 힘이 들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혹은 지금보다 나은 조건을 보장하는 스카우트 제의를 받을 때, 현 직장의 일이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할 …
20090728 2009년 07월 20일 -

회사가 붙잡는 ‘슈퍼 직장인’ 조건
# 1 모 전자회사의 조 과장(35)은 ‘중국통’으로 불린다. 중위권의 4년제 대학을 졸업했고 어학연수나 해외배낭여행 경험조차 없던 그가 중국에 관심을 가진 것은 5년 전 해외 콘퍼런스에 참여하면서부터. 이 행사 이후 자신의 경…
20090728 2009년 07월 20일 -

“쌈박한 아이디어 좀 내봐” “내가 일을 맡길 수가 없어!”
종합 생활인테리어 가구 생산업체인 ‘㈜꾸밈’ 역시 전 세계적으로 불어닥친 불황의 폭풍을 비껴가지 못했다. 중산층 이상을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 인테리어 가구 덕에 탄탄하게 성장해오던 매출 흐름이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위기를…
20090728 2009년 07월 20일 -

1%의 다름, 99%의 즐거움
직장인 처세서인 ‘회사가 붙잡는 사람들의 1% 비밀’이 화제다. 출간된 지 6개월 만에 10만부 이상 팔려나갔다. 순수한 노력과 열정, 패기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는 대한민국 직장의 내밀한 속사정, 그곳에서 고군분투하는 직장인 군상과…
20090728 2009년 07월 20일 -

바다에서 돈을 캐는 해양레저 강국 큰 기대
놀랐다! 우리나라 섬들이 이처럼 발전하고 있다니, 아니 이미 그렇게나 발전했다니! 입이 쩍 벌어졌다. 695호 커버스토리 ‘바다에서 돈을 캐다’를 읽지 않았다면 아마 내 머릿속에는 그저 멀고 먼 남해안 섬들, 가보면 좋겠지만 불편함…
20090728 2009년 07월 20일 -

“선조들의 불굴의 정신을 기억합시다”
국민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오바마 대통령은 7월4일 독립기념일을 맞이해 미국이 직면한 도전을 극복하고자 선조들의 불굴의 정신을 다시 한 번 보여줘야 한다는 내용의 연설을 했습니다. 라디오를 통해 국민에게 메시지를 전달한 오바…
20090728 2009년 07월 20일 -

Drop-off time for the children will be 8:45 a.m.
뉴욕의 대학 근처는 석·박사 자녀를 위한 유치원도 늘 만원이다.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때문에 아쉬운 건 학부모 쪽이다. Drop-off time for the children will be 8:45 a.m., and pick-up …
20090728 2009년 07월 20일 -

“제 후임자 샌드라를 소개합니다”
영어 e메일을 꼭 보내야 하는 상황 중 하나가 인사이동이다. 새로운 부서나 근무처로 옮기게 돼 그간 맡아온 업무를 후임자에게 인수인계할 때, 업무상 교류해온 이들에게 후임자를 소개하는 e메일을 보내도록 한다. 이는 지나친 친절이 아…
20090728 2009년 07월 20일 -

그대와 나, 우리에겐 그 섬이 있다
여름이 되면 꼭 생각나는 단어가 있다. 입안에 담는 것만으로도 파도가 넘실거리고 태양이 이글거리는 상상이 포르르 올라오는 그곳. 바로 ‘섬’이다. 7월만 되면 일상이 팍팍한 샐러리맨들의 컴퓨터 바탕화면은 모래사장에 야자수가 흔들리는…
20090728 2009년 07월 20일 -

왼손에는 사기 오른손에는 삼국지를 들어라 外
왼손에는 사기 오른손에는 삼국지를 들어라 시대를 초월한 영원한 베스트셀러 두 권이 마침내 만났다. 삶이 힘들수록 사람들은 고전에서 난국을 극복하는 지혜를 얻고자 한다. 현실의 막막함, 미래의 불안감으로 길을 헤매고 있는 사람들에게 …
20090728 2009년 07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