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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 방송 입담꾼들은 ‘1대 2대 3법칙’으로 말한다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대화를 잘하는 사람은 자기 이야기만 하지 않는다. 말하고 싶은 욕구를 누르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으며 맞장구친다. 본인의 말하기는 상대방이 듣고 싶은 이야기와 싫어하는 화제 등을 파악…
20090818 2009년 08월 13일 -

“쌍꺼풀 수술 언제 했어요?” & “상자에 도넛 6개가 들어가세요”
아, 이 말은 하지 말걸! … 다시 주워 담고 싶은 말 말 말지방 사무실에서 근무하다 오랜만에 서울에 온 과장님이 반가워 친근함의 표시로 “과장님, 머리가 꼭 가발 같잖아요! 가르마를 바꿔보세요!”라고 했다. 헉. 알고 보니 진짜 …
20090818 2009년 08월 13일 -

첫 만남엔 무조건 띄워라,‘스몰 토크’에 감동하라!
여기 한 남자가 있다. 친구들 사이에서 유머러스하고 재치가 있으며 조리 있게 말을 잘한다는 소리를 듣는다. 그런데 그는 취업을 위한 면접만 보면 본인의 특기를 발휘하지 못한다. 그저 “뽑아만 주시면 목숨 바쳐서 일하겠습니다” “저 …
20090818 2009년 08월 13일 -

영업의 달인 3인“설득의 기술 알려주마!”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도 끈질기게 기다려라 - 대한생명 강북지역본부 용산지점 유현숙 부지점장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한 영업상황 악화에도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을 거두며 2009년 보험왕으로 선정된 대한생명 강북지역본부 용산지…
20090818 2009년 08월 13일 -

(사람을 모을 땐) 스탠딩 스피치 (내 사람 만들 땐) 싯다운 스피치
# 말 잘한다고 소문난 강 회장. 그의 연설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발음과 발성이 좋을 뿐 아니라 군더더기 없이 핵심만 이야기해 이해하기도 쉽다. 방송이나 조찬모임 등에서 여러 차례 강의도 했다. 연설을 기가 막히게 잘하고 …
20090818 2009년 08월 13일 -

‘청중은 애인’ 자기암시를 하라!
말이란 무엇일까? 일반적으로 말은 ‘내가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은 ‘듣는 사람의 귀로 들어가 머릿속에 박히는 것’이다. 허공에서 흩어지는 말은 허무하다. 즉 말하기는 듣는 사람에 대한 서비스의 개념에서 바라봐야 한다. 내가…
20090818 2009년 08월 13일 -

말 잘하는 사람들 말 권하는 사회
7월29일 오후 7시, 서울 마포의 스피치 아카데미 ‘L스피치랩’. 양복과 원피스를 말끔하게 차려입은 직장인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프레젠테이션 스킬과 스피치 기본에 대한 ‘맛보기’ 수업 격인 특강에 참여한 사람들의 수…
20090818 2009년 08월 13일 -

발로 쓴 생생한 기사 읽는 재미가 ‘쏠쏠’
매체의 특집 기사 제목만을 보고 액면 그대로 믿는 독자는 많지 않다. 제목을 보고 혹해서 샀더니 그에 값하지 못했던 경험이 많은 까닭이다. 그런데 여기에 기분 좋은 예외가 생겼다. 698호 커버스토리 ‘경기상승 제대로 올라타는 實戰…
20090818 2009년 08월 13일 -

산업적·문화적으로 본 레드카펫의 힘
패션이 현대인의 종교라면, 영화 시상식장에 깔린 빨간 카펫은 수백억원이 오가는 산업현장이다. ‘레드카펫’을 밟는 영화배우들이 무엇을 입고, 무엇을 들었느냐에 따라 전 세계 패션산업이 막대한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또 레드카펫의 한 …
20090818 2009년 08월 13일 -

창작 국악, 공간에서 관객과 숨쉬다
‘숨 쉬듯 자연스러운 음악을 한다’는 의미의 ‘숨’[su:m]은 20대 초반의 여성 국악인으로 이뤄진 창작국악 그룹이다. 피리를 맡은 박지하(24) 씨와 가야금을 맡은 서정민(23) 씨는 뽀얗고 앳된 모습이었다. 하지만 탄광촌을 소…
20090818 2009년 08월 13일 -

“사일런트 코미디 한번 만나보시죠”
일본 출신의 팬터마이머 두 남자가 뭉쳐 전 세계를 유쾌하게 하고 있다. 케치와 히로폰이란 이름으로 각기 활동하던 두 남자는 1999년 ‘가말쵸바’란 사일런트 코미디 그룹을 결성한다. 이후 ‘가말쵸바’는 2004년 영국 에든버러 페스…
20090818 2009년 08월 13일 -

中 판사 출신, 가정법원서 통역자원봉사
“법 앞에선 모두가 평등합니다. 한국인도, 중국인도 그리고 조선족도요.” 올해 쉰다섯인 안염명 씨는 조선족 여성 출신 1호 중국 판사다. 퇴직 후 2004년 한국으로 건너온 그는 얼마 전 서울가정법원 중국어통역자원봉사자로 뽑혔다.…
20090818 2009년 08월 13일 -

“건전한 국가관리가 경제발전 원동력”
한국인의 저력을 보여주는 경제발전과 민주주의는 오바마를 통해 새로운 ‘한류’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오바마는 7월11일(현지시간) 아프리카 첫 방문국인 가나의 의회 연설에서 전 세계의 모범적인 사례로 다시 한 번 한국을 언급했습니…
20090818 2009년 08월 13일 -

This course will require substantial time
수강신청 시즌이 돌아왔다. 교수들이 과목마다 내거는 학사운용 방향을 사전에 숙지해야 할 때다. 일부는 선수 과목(prerequisite)을 이수한 학생에 한해 수강신청 자격을 준다.This course will be challeng…
20090818 2009년 08월 13일 -

“귀하를 연설자로 모시고자 합니다”
기업이 주최하는 행사에 기업 최고경영자(CEO)나 외국 석학을 게스트로 초청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파티, 연례모임 등에 외국 바이어를 초대하는 일도 많다. 그러므로 정식으로 초대를 요청하는 e메일 쓰기를 연습해놓으면 두고두고 유용…
20090818 2009년 08월 13일 -

오십천 물길 따라 은어 춤추고 복숭아 노래한다
“둥그리 하지 마시고 일렬로 서가 남쪽으로 죽 훑어가세요. 일렬로 후리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강한 경상도 사투리에 힘까지 잔뜩 들어간 목소리는 여행자들의 가슴을 콩콩 뛰게 만든다. 여기는 경북 영덕군 영덕군민 운동장 옆에 …
20090818 2009년 08월 13일 -

리브라 外
리브라존 F. 케네디 대통령 암살범 오즈월드는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감호소에서 상담치료를 받는 등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낸다. 학교를 그만둔 뒤 도서관을 찾아다니며 자본론이나 마르크스주의 책을 읽고, 트로츠키를 동경하고, 비밀…
20090818 2009년 08월 13일 -

아마존에서 발견한 경이로운 삶
여름이다. 휴가철을 맞아 가족 또는 친구들과 어디로 여행 갈지 행복한 고민을 할 때다. 넓은 모래사장이 있는 바닷가로 갈까. 시원한 계곡물이 흐르는 깊은 산속은 어떨까. 조금 무리를 해서 필리핀이나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20090818 2009년 08월 13일 -

유대인 성공비결을 염탐하다
“전 세계 민족 중에서 가장 박해를 많이 받은 민족은 유대인이다. 그럼에도 전 세계 민족 가운데 앞으로도 적당한 견제를 받아야 마땅한 민족이 있다면 그것 역시 유대인이다.” 아마 적지 않은 사람이 이 명제에 동의하거나 최소한 그럴 …
20090818 2009년 08월 13일 -

잇따르는 여름음악 축제, 팬들은 가슴 설렌다
#1 8월15일 서울 잠실종합경기장 내 보조경기장에서 열릴 ETP 페스티벌이 록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발표된 참가 뮤지션의 진용이 화려하기 때문이다. 저 인더스트리얼 록의 선두주자 나인 인치 네일스와 랩 메탈계의 절대강자 림…
20090818 2009년 08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