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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빙하기 글로벌 채용시장 노려라
“간만에 채용공고가 뜨더라도 ‘US Citizen Only’라는 조건이 꼭 붙어 있습니다. 채용공고를 보러 유학생끼리 모였다가 한숨만 푹 쉰 뒤 뿔뿔이 헤어지곤 합니다.”미국 뉴욕 컬럼비아대 MBA 과정에 재학 중인 한 한인 유학생…
20090825 2009년 08월 19일 -

말의 중요성 일깨운 기획 배울 만한 ‘대화의 기술’
왕성한 저술활동으로 경영학에 대한 많은 교훈을 남긴 미국의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1909~2005년)는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능력은 자기표현이고 경영이나 관리는 커뮤니케이션에 좌우된다”고 말한 바 있다. 우리나라 속담 중에는 ‘말…
20090825 2009년 08월 19일 -

We are OK with it
비즈니스 영어는 ‘비즈니스’라는 특수한 상황 때문인지 한국어와 흡사한 표현방식이 의외로 많다. Let me know if you run into any road blocks(어려운 장애물에 부닥치게 되면 알려줘). The sense…
20090825 2009년 08월 19일 -

고수의 도움을 받으러 왔군, 애송이!
2005년 시작한 미국 NBC 드라마 ‘The Office’는 현재 시즌6에 이를 만큼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던더미플린 종이회사의 스크랜턴지점에서 근무하는 샐러리맨들의 좌충우돌 직장생활을 다룬 이 드라마는 한국에도 두터운 …
20090825 2009년 08월 19일 -

“미래는 여러분이 만들어갑니다”
미국의 커뮤니케이션 이론가 닉 모건 박사는 “연설을 하는 유일한 이유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라고 말합니다. 아프리카에도 ‘할 수 있다(Yes, We Can!)’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 오바마의 가나 의회 연설, 그 두 번째 이야기…
20090825 2009년 08월 19일 -

오백 살 금강소나무 할배 거기에 말없이 서 있더라
꼭 한번 그 길을 걷고 싶었다. 우리의 정신이 깃든 소나무가 우거진 숲길, 경북 울진에 있는 금강송 군락지. 궁궐이나 재궁을 짓는 데만 쓰였다는 소나무들은 어떻게 생겼는지, 오랜 세월을 품고 있는 그들의 내공은 어떤지 직접 보고 느…
20090825 2009년 08월 19일 -

패배자들의 도시 外
패배자들의 도시 폭염 속 6월의 빈. 이른 아침부터 여자친구와 다툰 마티아스는 잠시 휴식하려 동물원을 찾아간다. 동물원을 산책하던 중 하얀 원피스를 입은 여자가 잔디밭에 누워 있는 것을 발견한다. 그런데 그녀 옆에는 빈 술병과 약통…
20090825 2009년 08월 19일 -

사소한 생활습관만 바꿔도 건강이 보인다
2월 말부터 블로그에 푹 빠져 살았다. 온라인 공간에서 전문가로서의 내 입지를 확보하지 못하면 앞으로 살아가기 어렵겠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후발주자로 빨리 자리를 잡으려다 보니 날마다 책 한 권을 읽고 서평 올리는 일을 했다. 그…
20090825 2009년 08월 19일 -

알쏭달쏭 ‘사유에 대한 무거운 질문’
‘존재’란 단어는 의문의 여지가 없는 말이다. 그런데 철학은 서양이든 동양이든 이 ‘존재’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해 답을 해온 학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헤겔 이후 존재에 대한 질문이 무망해진 측면이 있지만, 인류…
20090825 2009년 08월 19일 -

바다 4집 : 바다를 바라보다 外
바다 4집 : 바다를 바라보다10년 전 아이돌 그룹의 싱어에서 이제 성공한 여성 보컬리스트 중 하나로 우뚝 선 바다는 네 번째 솔로 앨범으로 드디어 장르 음악에 도전한다. 그것은 바로 2년 전 영국의 일렉트로니카 아티스트 캘빈 해리…
20090825 2009년 08월 19일 -

무대 위에서 만나는 ‘살인의 추억’
연극 ‘날 보러 와요’는 영화 ‘살인의 추억’ 원작으로, 미해결 상태로 종결된 화성 연쇄살인사건을 소재로 다룬다. 이 연극은 영화를 통해 줄거리를 알고 있는 관객들도 흥미롭게 관극할 수 있을 만큼 희곡이 탄탄하다. 연극은 영화와 달…
20090825 2009년 08월 19일 -

사람들이 벗었다, 예술이 되었다
쇠락하는 대영제국의 상징이던 뉴캐슬의 발틱 제분소가 발틱 현대미술관으로 거듭나 세계 현대미술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는 소식을 지난주에 전해드렸지요? 그런데 제가 특히 발틱 현대미술관에 깊은 인상을 받은 이유는 밖으로 뉴캐슬의 새로…
20090825 2009년 08월 19일 -

돌무더기에도 나무를 심는 아이들
밀란 쿤데라는 그의 소설 ‘향수’에서 향수(nostalgia)를 “그곳이 어찌 됐는지 모르는 무지” 상태라고 말했다. 향수, 노스탤지어의 어원은 잃어버린 것의 고통이다. 향수는 떠난 자들의 마음에 남는다. 흥미로운 것은 떠난 자들에…
20090825 2009년 08월 19일 -

꽃중년들은 눈가 주름이 없다
요즘 40, 50대 남성들이 바빠졌다. 젊음의 상징인 청바지와 파마가 그들 사이에 유행하고, 피부과나 성형외과에서도 중년 남성들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자영업자 김현수(42) 씨도 최근 꽃중년으로 거듭나기 위해 피부과를 찾았…
20090825 2009년 08월 19일 -

샤르도네에 질렸다면 ‘부르고뉴 알리고테’
프랑스 명산지마다 토속적이고 이색적인 와인이 애호가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애호가들은 그런 와인 맛에 고장의 전통과 역사가 들어 있고, 응당 개성이 품어져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양달이 있으면 응달이 있는 법. 마치 피겨스케이팅에서…
20090825 2009년 08월 19일 -

옛날식 ‘접시 고기구이’집
예전에는 인기 있는 음식이었지만 경제도 좋아지고 입맛이 변화하면서 사라지는 것들이 있다. 대표적인 것이 수구레다. 고기 한번 먹기가 힘들던 시절에 가죽공장으로 넘겨지는 쇠가죽의 안쪽에서 벗겨낸 살점 부스러기로 만든 것으로 고약한 냄…
20090825 2009년 08월 19일 -

예쁘장한 마우스, 벨킨 블루투스 & 랩톱 마우스
마우스도 기술적 진화를 거듭한 장치다. 휠과 롤러를 이용한 기계식에서 볼을 이용한 전자식으로 진화하더니 빛을 활용한 광학식에 이르렀다. LED에 이은 레이저 마우스가 광학식 마우스의 종착역이 됐다. 컴퓨터와 연결하는 선은 사라졌으며…
20090825 2009년 08월 19일 -

비거리와 악성 훅… ‘헤드업의 딜레마’
임팩트 때 헤드업을 하지 않으려면 상체의 움직임(특히 상하운동)을 되도록 억제하고 올라갔던 팔만 돌린다는 생각으로 다운스윙을 해야 한다. 헤드업 여부는 머리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상체 동작에 좌우되기 때문이다. 골프 스윙에서 상…
20090825 2009년 08월 19일 -

붓고 가려운 풀독 피부병 구슬땀 흘리자 ‘말끔’
풀독이 올랐다. 풀독은 일종의 접촉성 피부염이며, 풀이 닿은 부분에 좁쌀 같은 반점이 생기면서 가렵기 시작해 번져나간다. 그간의 내 경험에 따르면 병에도 어떤 흐름과 리듬이 있는 것 같다. 병은 점점 번지다가 소강상태를 보이며 나중…
20090825 2009년 08월 19일 -

당신의 여행가방에 들어 있는 것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여름휴가만 같아라’가 이 도시에 사는 모든 이들의 희망이었을 겁니다. 다들 휴가 잘 다녀오셨는지요. 휴가 가방에 어떤 물건들을 넣어가고, 무엇을 비우고 또 무엇으로 채워오셨나요? 여행가방은 성격 나쁜 항공사 …
20090825 2009년 08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