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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현모양처보다 경제력 있는 아내!” vs “남편에게 슬쩍 묻어 제2인생 살고파” 女
남자도 여자도 약아졌다. 남자는 맞벌이하면서 자식도 잘 챙기는 ‘슈퍼우먼’ 아내를 원하는 반면, 여자는 결혼생활을 인생 이모작을 준비하는 ‘휴지기’로 만들고 싶어한다. 남자는 아내가 ‘처녀’이길 바라는 대신 미리 속궁합을 맞춰 결혼…
20091013 2009년 10월 07일 -

‘스펙’ 좋고 사랑한다면 ‘돌싱’도 괜찮아!
미혼남성은 ‘낭비벽과 과시욕이 있는 여성’을, 미혼여성은 ‘키스하고 싶은 생각이 전혀 안 드는 성적 무매력 남성’을 최악의 결혼 상대자로 꼽았다. 또 결혼의 가장 큰 목적으로 남녀 모두 ‘평생의 동반자 확보’를 선택했으며, ‘부부가…
20091013 2009년 10월 07일 -

부잣집 아들, 대기업 여사원 인기 ‘짱’ 재혼식도 초혼식처럼 ‘시끌벅적’
앞서 이 세상을 살았던 현인(賢人)들은 결혼의 본질을 이렇게 간파했다.“결혼은 새장과 같다. 밖에 있는 새들은 안으로 들어가보려 애쓰고, 안에 있는 새들은 밖에 나가보려고 애쓴다.”(몽테뉴) “결혼은 겁쟁이라도 할 수 있는 유일한…
20091013 2009년 10월 07일 -

결혼의 우아한 몰락?
며칠 전 텔레비전에서 재미있는 장면을 봤다. 아나운서들이 나와 생방송 중에 겪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토크 프로그램이었는데, 입사 3년차에서 입사한 지 21년이나 된 부장급 아나운서까지 다양한 연차의 남녀 아나운서가 함께 출연했다…
20091013 2009년 10월 07일 -

우유 한 잔에 담긴 정성 생동감 넘치는 체험기
705호 커버스토리 ‘하얀 전쟁, 우유 열국지’라는 제목은 다소 생뚱맞았다. 하지만 기사를 읽다 보니 왜 이 시점에 우유 이야기가 나왔는지 이해가 됐다. 매일 먹는 친밀한 먹을거리인 유제품에 대한 상식은 모임에서 ‘이야기 한 자락’…
20091013 2009년 10월 07일 -

신세대 수묵화가, 색깔 있는 농담
오랜 시간 우리의 세계관을 표출해온 그림은 ‘한국화’일까 ‘동양화’일까. 대상을 부각하면 ‘산수화’라 불리고, 기본 재료에 주목하면 ‘수묵화’라 일컫기도 한다. 같은 그림인데도 때때로 다른 이름들, 그래서 우린 혼란스럽다. 차세대…
20091013 2009년 10월 07일 -

“음악으로 제5인생 시작했어요”
‘달이 초승달인 것을 나는 근심하지 않아요. 보다 완전한 달은 언제나 구름 속에 숨겨져 있어요. 당신이 당신의 사랑을 모두 말하지 않아도 흔들리지 않아요. 그대가 지닌 고운 사랑은 가슴속에 숨겨져 있어요.’(노래 ‘초승달’ 중에서)…
20091013 2009년 10월 07일 -

“님도 여행작가가 되고 싶으세요?”
원하는 곳으로 마음껏 여행 다니고, 거기에 돈까지 벌 수 있다면? 꿈같은 ‘1석2조’다. 여행작가가 그런 직업이다. 세월이 흘러도 여행작가가 꾸준히 인기 있는 직업으로 꼽히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그러나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
20091013 2009년 10월 07일 -

세대별 시선으로 본 ‘노년의 삶’
‘어르신사랑연구모임’(이하 어사연·cafe.daum.net/ gerontology)은 노인 문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은 들어봤을 만한 대표적인 노인복지 관련 공부모임이다. 2000년 말 노인복지를 전공한 3인으로 소박하…
20091013 2009년 10월 07일 -

분산투자군요, 현명해요
던더미플린 종이회사에서 벌어지는 샐러리맨들의 좌충우돌 직장생활을 코믹하게 그린 미국 NBC 드라마 ‘The office’의 에피소드를 활용해 비즈니스 영어를 배워봅니다.Michael Today, I, Michael Scott, am…
20091013 2009년 10월 07일 -

“실패를 통해 배울 수 있어야 합니다”
마이클 조던과 J. K. 롤링의 사례를 들면서 오바마는 실패를 통해 배우고 자신감을 갖고 꾸준히 노력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오바마의 교육철학이 담긴 연설 ‘My Education, My Future’, 그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20091013 2009년 10월 07일 -

화장을 하는 고향의 가을 그냥 네가 참 좋아!
추석은 황금이다. 눈부시게 찬란한 황금빛 들판이 그렇고, 오랜만에 손을 붙잡는 가족과의 시간이 그렇다. 추석은 감이다. 동네 어귀를 돌면, 부끄러운 새색시처럼 감나무가 먼저 인사를 건넨다. 햇살을 받은 감나무는 얼마나 그 빛이 아름…
20091013 2009년 10월 07일 -

야구장 습격사건 外
야구장 습격사건 원고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던 소설가는 기분 전환을 위해 주니치 드래곤스 캠프가 있는 오키나와로 여행을 떠난다. 그런데 하네다 공항 로비에서 요코하마 베이스타스 선수들과 우연히 맞닥뜨린다. 흥분한 그는 자랑하려고 여기…
20091013 2009년 10월 07일 -

서당에서는 천자문만 달달 읽었을까
필자는 한 포털사이트에 1981년부터 2009년까지 베스트셀러의 흐름을 한 해씩 소개하는 ‘베스트셀러 30년’을 연재 중이다. 지금은 1987년을 소개하고 있다. 그런데 이 정도 정리로도 당시 ‘한 권의 책’이 독자와 얼마나 깊숙이…
20091013 2009년 10월 07일 -

인권에 대한 ‘묵직한’ 자각과 반성
오랜만에 국내 저작 가운데 좋은 책이 한 권 나왔다. 서두에 ‘좋은 책’이라고 전제하는 이유는 내용도 의미가 있지만 ‘인권을 외치다’(푸른숲 펴냄)란 이 책이 나오기까지 저자의 노고가 먼저 고려됐기 때문이다.저자는 1992년 이후 …
20091013 2009년 10월 07일 -

에픽하이 6집 [e] 外
에픽하이 6집 [e] 에픽하이의 여섯 번째 음반은 ‘대단하다’고 표현할 수 있다. 무엇보다 놀라운 창작력을 보여준다. 다섯 번째 정규 앨범과 이번 앨범 사이에 소품집 ‘Lovescream’과 프로젝트 ‘Map The Soul’이 있…
20091013 2009년 10월 07일 -

가정 부재 트라우마
‘밤으로의 긴 여로’란 ‘과거로의 절망적이고 괴로운 탐색’이라 할 수 있다. 한 가족이 아침부터 밤까지 고통스러운 전사(前事)를 곱씹으며 애증관계를 보이기 때문이다. 배경은 20세기 초, 미국 동북부 코네티컷주 항구도시의 별장이다.…
20091013 2009년 10월 07일 -

우주와 대화, 천장에 구멍 하나
영국의 가장 북부에 자리한 주(州)인 노섬벌랜드는 지역의 절반이 산과 황무지입니다. 영국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척박한 지역으로 알려졌는데 최근 이 지역이 많은 여행객과 예술가를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유럽에서 가장 큰 인공댐과 영국삼…
20091013 2009년 10월 07일 -

우린 소수자인 동시에 가해자
임순례 감독의 ‘날아라, 펭귄’은 용감한 영화다. 추석 시즌, 게다가 여러 편의 대형 프로젝트 영화가 기다리는 대목에 ‘인권’을 들고 찾아왔으니 말이다. 우리에게 ‘인권’은 지켜야 하지만 확인하기엔 불편한 것들을 지칭한다. 예를 들…
20091013 2009년 10월 07일 -

비만수술에도 보험을 許하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고도비만 환자는 외국 영화 혹은 해외 토픽에서나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우리나라도 지하철이나 버스, 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을 만큼 비만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이런 사실을 증명하듯 지난 10년간 우리…
20091013 2009년 10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