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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육부 균형·기혈 개선 아이 생기고, 여성질환까지 뚝!
임신에 대한 요즘 30대 부부의 생각은 각양각색이다. 출산과 육아 부담으로 임신을 꺼리는 ‘딩크(DINK·Double Income No Kids)족’이 있는가 하면, 임신이 안 돼 산부인과 병의원을 전전하며 아이를 기다리는 부부도 …
20100105 2009년 12월 29일 -

‘펍’ 없으면 런던 여행이 무슨 재미?
블로그는 ‘1인 미디어’로 불릴 만큼 정보화 사회에서 커다란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블로거 한 사람의 창조적 공간이자, 다른 블로거들과의 소통의 장(場)이기도 합니다. ‘주간동아’와 구글이 선정, 소개하는 블로거를 통해 그들의 진솔한…
20100105 2009년 12월 29일 -

퍼팅 잘하는 4가지 조건
퍼팅은 프로에게는 돈이고 아마추어에겐 짧은 시간에 스코어를 줄일 수 있는 결정적 영역이다. 퍼팅을 잘하면 칩샷의 부담이 덜어진다. 덕분에 티샷과 아이언샷도 안정감을 찾을 수 있다. 결국 골프 게임 전체를 지배하는 퍼팅인 셈이다.숏 …
20100105 2009년 12월 29일 -

철학의 길에서 마음 내려놓으리
교토(京都)는 종종걸음보다 느릿느릿 팔자걸음이 어울리는 도시다. 화려한 뷔페보다는 정갈하게 올려낸 한 접시의 두부가 떠오르는 곳이다. 교토는 교토만의 색이 있다. 단순 명료함을 뜻하는 그들의 와비사비(侘寂) 문화와 호젓함이 감도는 …
20100105 2009년 12월 29일 -

아내를 위한 ‘밥상 안식년’ 자유와 권력을 느꼈다
아내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나도 마누라가 필요해요.”마누라가 차려주는 밥 먹고, 마누라가 밥상 치울 때 신문 보는 여유를 갖고 싶다는 말이다. 20여 년을 의무감으로 차리던 밥상에서 벗어나 권리로서, 아니 그냥 당연하다는 듯…
20100105 2009년 12월 29일 -

‘사장자리 거래’ 황당 시추에이션
최근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뇌물수수 커넥션을 보면 ‘지록위마(指鹿爲馬)의 정치놀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검찰의 수사결과와 한 전 총리의 주장은 엇갈리지만, 국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국가 기간산업체의 사장 자리가 그렇게 ‘밀실…
20100105 2009년 12월 29일 -

캐나다에 ‘이누이트’가 살고 있었네
가장 가혹한 자연환경에서 사는 이들로 흔히 사막지대의 유목민과 북극권의 원주민을 꼽는다. 그중에서도 ‘에스키모’라 불리는 15만여 명의 북극권 원주민은 시베리아 북부, 알래스카, 캐나다 북부, 그린란드에 걸쳐 산다. 상당수는 전통적…
20100105 2009년 12월 29일 -

빙글빙글 놀라운 ‘도넛 세상’
따뜻한 커피 한 잔과 쫀득한 베이글이 생각나는 겨울이다. 쫄깃쫄깃해서 그냥 먹어도 맛있고, 치즈를 바르거나 계핏가루를 솔솔 뿌려 먹어도 그만인 베이글은 원래 유태인이 2000년 전부터 먹던 빵이다. 꼭 400년 전인 1610년 폴란…
20100105 2009년 12월 29일 -

뉴욕과 맞장 뜨는 KOREA FASHION
해마다 2월과 9월이면 뉴욕 맨해튼 중심부 42번가에 자리한 브라이언트 공원에 세계 각지의 ‘패션 피플’이 몰려든다. 세계 패션계 메카 중 하나로 각광받는 뉴욕 한가운데서 ‘패션을 사랑한다’고 자부하는 많은 이를 앉혀놓고 자신만의 …
20100105 2009년 12월 29일 -

불어라 신바람, 울려라 ‘여민락’(與民樂)
한국인은 ‘내 집’ ‘내 마누라’ ‘내 부모님’이라고 하지 않고 ‘우리 집’ ‘우리 마누라’ ‘우리 부모님’이라 부른다. 나와 남을 구별하지 못할 정도로 어리석기 때문이 아니다. 보이지 않는 뿌리를 중시하기 때문이다.자라나는 두 그…
20100105 2009년 12월 29일 -

“권한 없는 의장직 답답하고 어렵다”
대의제 민주주의를 채택한 나라에서 국회를 이끄는 입법부 수장보다 더한 중책은 없다. 그만큼 권력도 무소불위일 것 같다. 그런데 김형오 국회의장은 사석에서는 물론 생방송에서조차 이런 말을 자주 한다. “국회의장에게는 행사할 수 있는 …
20100105 2009년 12월 29일 -

아프간에 2차 ‘한몽연합군’ 뜨나
아프가니스탄은 페르시아(이란) 계통인 파슈툰 족(인구의 48%)을 주축으로 한 다민족 국가다. 아프간에는 파슈툰 족 외에 타지크 족(약 25%), 하자라 족(약 10%), 우즈베크 족(약 8%) 등도 살고 있다. 이 가운데 주목할 …
20100105 2009년 12월 29일 -

“‘이런 된장’ … 빵 터질 줄 몰랐죠”
“남자, 여자 몰라요. 여자도 남자 몰라요. 사소한 것 하나부터 너무나 다른 남녀.”(‘남녀탐구생활’ 오프닝) 케이블채널 tvN의 ‘롤러코스터’ 속 코너 ‘남녀탐구생활’(이하 ‘남녀…’)은 소개팅 직전이나 대중목욕탕을 이용할 때, …
20100105 2009년 12월 29일 -

‘찌질한 낙오자’ 코드가 通했다
예능 판도가 변화하고 있다. 2008년까지 MBC ‘무한도전’과 KBS2 ‘해피선데이 1박2일’, SBS ‘패밀리가 떴다’ 등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 좌지우지하는 상황이었다면, 2009년부터는 시청자들의 시선이 여러 프로그램으로…
20100105 2009년 12월 29일 -

운전자보험 광고 ‘소비자 협박’
2009년 2월26일 헌법재판소는 교통사고특례법(이하 교특법) 4조1항에 대해 위헌결정을 내렸다. 교특법 4조1항은 ‘교통사고로 인해 중상해가 발생했다고 해도 자동차종합보험과 각종 공제조합에 조합원으로 가입돼 있는 운전자라면 공소를…
20100105 2009년 12월 29일 -

미소금융, 서민들 미소짓게 만드나
저신용, 저소득자를 위한 소액 대출상품인 미소금융 사업이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삼성, 현대·기아자동차 등 대기업과 은행들이 앞장서 미소금융중앙재단을 만들어 업무를 시작했다. 서민의 자활을 돕기 위해 담보 없이 싼 이자로 빌려주는 …
20100105 2009년 12월 29일 -

‘준비된 웃음’에서 ‘리얼 채취’로 ㅋㅋ
TV의 예능·오락 프로그램은 대중에게 저비용으로 가장 효과적인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해왔다. 요즘처럼 다양한 재충전 수단이 없던 시절에는 TV가 거의 유일한 휴식과 오락 수단으로 활용됐다. 예능·오락 프로그램은 음악, 패션, 디자인,…
20100105 2009년 12월 29일 -

“엄마는 눈만 봐도 니 맘 알아…”
미국에서 떠오르는 유망 직종 중 하나로 ‘애니멀 커뮤니케이터(animal communicator)’가 있다. 말 그대로 동물과 소통하고 교감하는 일을 한다. 사람들은 애완동물이 아프거나 집을 나가는 등 문제가 생겼을 때 애니멀 커뮤…
20100105 2009년 12월 29일 -

귀를 사로잡는 ‘fun fun 입담’
#방송사고 경계수위 넘나드는 솔직함오후 2시 무렵, 서울역에서 삼청동으로 향하는 버스 안. 점심을 많이 먹은 탓인지 배도 부르고 잠도 솔솔 온다. 둘러보니 열댓 명 되는 다른 승객들도 식곤증에 눌려 무료한 시선을 창밖에 두고 있다.…
20100105 2009년 12월 29일 -

고수들에겐 뭔가 특별한 게 있다
최양락 개그맨“말하는 사람이 웃는 것 금물 소재는 주변에 널렸시유”인사를 하며 명함을 내미는 기자에게 개그맨 최양락(47) 씨는 “나는 명함이 없으니 주민등록증을 보여주겠다”고 했다. 그렇게라도 ‘신분’을 확인하라는 뜻이었는데, 예…
20100105 2009년 12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