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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통행 ‘갑과 을’에서 ‘상생의 동반자’로
지난해 12월 출시된 휴대전화 쇼옴니아는 3세대 이동통신(WCDMA)은 물론 무선랜(Wi-Fi)과 와이브로(Wibro·무선 휴대인터넷)까지 이용해 서비스의 폭을 한 단계 넓힌 것으로 평가받는다. 더 주목을 끄는 것은 쇼옴니아가 탄생…
20100119 2010년 01월 13일 -

해외로 간 국내 이통사 울었지만, 희망 보았다
우리나라 인구는 4800만명, 2010년 현재 이동전화 가입자 수는 4951만명에 이른다. 산술적으로 계산하면, 국민 1인당 한 대 이상의 휴대전화를 쓰고 있다. 산업적으로 분석하면 국내 이동통신의 수요가 포화상태에 이르렀다는 결론…
20100119 2010년 01월 13일 -

한국판 ‘버진 모바일’ 출현하나
2010년 이동통신 서비스 시장의 단단한 빗장이 풀린다. 2009년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이동통신 재판매법안)이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를 통과해 우리나라에도 ‘제4 이동통신사(이하 통신사)’가 탄생할 수 있는 길이 마련됐기 …
20100119 2010년 01월 12일 -

특명! 꿈의 4G 시장 선점하라
서울에서 부산으로 300여km 속도로 달리는 KTX 안. 현재 노트북 컴퓨터로 KTX가 제공하는 무선인터넷망을 이용하려면 30분에 1000원, 하루 종일 사용에 2000원의 비용이 든다. 원리는 HSDPA 신호를 받아 이것을 다시 …
20100119 2010년 01월 12일 -

‘모바일 코리아’ 격동의 시대
“우리가 프랑스에 비해 불리한 상황이었는데도 원전 수주에 성공한 것은 원자력 기술 외에 정보통신, 제조업 기술, 인력개발 등에서 프랑스보다 발전했다는 인식이 유리하게 작용했습니다.”한승수 전 국무총리의 말처럼 400억 달러(약 47…
20100119 2010년 01월 12일 -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이웃 팀 독자 시절 가장 먼저 챙겨보던 ‘사기충천’인데, 그저 머뭇합니다. 쑥스럽게 지면에 자기소개를 하라네요. 고개 빳빳이 들고 그래도 합니다. 신참이 어쩔 도리가 있나요. 지겹도록 내렸습니다. 온통 새하얀 서울의 생경한 얼굴을 …
20100119 2010년 01월 12일 -

당론에 대한 민주당의 두 얼굴
지난 연말 국회는 새해 예산안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처리를 두고 또 한 차례 법석을 떨었다. 예산안 논쟁의 핵심은 4대강 살리기 사업 예산. 민주당은 예산 중 운하 관련 예산 전체 삭감을 요구했고, 한나라당은 “그렇…
20100119 2010년 01월 12일 -

국정원, DJ 시절 대량 해직 사건 검찰에 수사 의뢰 정치적 파장 外
국정원, DJ 시절 대량 해직 사건 검찰에 수사 의뢰 정치적 파장김대중 정권 때인 1998~99년, 국가정보원(당시 안기부·이하 국정원)이 대공파트 및 국내 담당 인사 581명을 구조조정 차원에서 해직한 사건이 10여 년 만에 도마…
20100119 2010년 01월 12일 -

숨죽인 눈과 얼음의 나라
한파가 지나간 자리, 강(江)마저 얼어붙었다. 거대한 얼음덩어리에 비친 태양은 여전히 눈부시고, 곱게 내린 눈꽃은 그럼에도 부드럽다.하지만 강은 태어날 때부터 흐르고자 한다. 어서 빨리 따스한 봄이 찾아와, 저 강과 내 마음속 …
20100119 2010년 01월 12일 -

“맹목적 경쟁 말고 따뜻하게 봐주세요”
한국과 일본을 두루 경험한 젊은 일본 여성들이 보는 한국과 일본은 어떨까. 정치나 사회, 역사적 이슈에 민감한 기성세대보다는 좀더 솔직하게 비교할 수 있지 않을까. KBS ‘미녀들의 수다’(이하 ‘미수다’)에 출연하고 있는 아키바 …
20100112 2010년 01월 07일 -

2002 월드컵, 협력과 경쟁의 추억
한국과 일본이 강화도에서 불행한 만남(1876년 강화도조약-조일수호조규)을 가진 지 꼭 120주년이 되던 1996년 5월31일. 알프스 산맥 저편의 호반 도시 취리히에서 타전된 소식이 지구 반대편 동쪽 끝 두 나라의 2억 인구를 실…
20100112 2010년 01월 07일 -

“한국의 문화 DNA, 일본이 벤치마킹”
‘우리역사 독도’(2009), ‘일본 古지도에도 독도 없다’(2005), ‘일본에 절대 당하지 마라’(2005), ‘일본에게 절대 당하지 마라’(2002)…. 일본에 비판적인 한국인이 쓴 책이 아니다. 아니, 7년 전에 귀화했으니 …
20100112 2010년 01월 07일 -

“보수적 일본, 높은 시민의식 배울 만”
2001년 4월10일 김대중 당시 대통령이 주일대사를 전격 소환했다가 열흘 만에 귀임시킨 일은 한·일 정치외교사에서 유명한 일화다. 일본이 문부성 검정 역사교과서를 축소, 왜곡하려고 하자 전례 없이 강력하게 항의를 표시한 것. 당시…
20100112 2010년 01월 07일 -

결코 질 수 없는 ‘숙명의 라이벌’
숙적(宿敵). 정치, 경제 등 여러 분야에서 한·일 관계를 비유하는 표현은 순화되고 있지만 유독 서로를 ‘적’이라 칭하는 분야가 있다. 바로 스포츠다. 두 나라는 아시안게임, 올림픽, 월드컵, 종목별 세계선수권 등 스포츠 대회 때마…
20100112 2010년 01월 07일 -

“인술을 배우자” 한·일 쌍방향 교류
일본은 16세기 중반 포르투갈과 네덜란드를 통해 서양 의료기술을 들여왔다. 1874년 메이지유신 후에는 독일식 의료제도를 참고해 근대적인 의료제도를 수립했다. 이로써 서양식이 가미된 독특한 일본식 의료제도가 만들어졌다.한국에 서양의…
20100112 2010년 01월 07일 -

커져라, 세져라 ‘韓流 영향력’
일본에서는 1896년 11월25일 키네토스코프라는 영상장치가 처음 선보였고, 2년 후인 1898년 일본인에 의해 처음으로 영화가 촬영돼 다음해에 상영됐다. 우리나라에서도 1897년 지금의 서울 충무로에서 ‘활동사진’이라는 영화가 처…
20100112 2010년 01월 07일 -

덩치는 컸지만 식민교육 상처는 남아
1910년 일본은 이미 공교육 체제를 갖추고 있었다. 일본 문부과학성의 ‘학제 100년사’와 그 자료집을 통해 당시 교육 실태를 살펴보면 1910년(명치 43년) 전국의 소학교는 2만5910개에 달했고 교원은 15만2011명, 학생…
20100112 2010년 01월 07일 -

한국인들은 법보다 주먹이 먼저?
치안한국 고소사건 일본의 100배 … 취중 폭행사건도 많아탄탄한 범죄 대책과 치안은 국가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아야 할 사회적 인프라 중 하나다. 이 점에서 보면, 그간 한일 두 나라는 G20 국가 중에선 안정된 치안 수준을 자랑해왔…
20100112 2010년 01월 07일 -

힘없어 독도를 빼앗기진 않는다
격세지감, 괄목상대. 1910년 대한제국은 총 한번 제대로 못 쏴보고 일본제국에 합병됐다. 그러니 100년 터울을 둔 대한제국과 대한민국의 대(對)일본 군사력 비교에선 이런 말 외에 달리 표현할 길이 없다. 우리나라는 거란(요), …
20100112 2010년 01월 07일 -

20년 앞선 일본 우주개발 “부럽다!”
인공위성한국, 2020년 7대 우주강국으로 진입 목표2009년 8월25일의 ‘나로호’ 발사는 한국 우주개발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사건이었다. 비록 위성의 궤도 진입에는 실패했지만 발사장의 성공적인 운영과 치밀한 추적 시스템, 그리고…
20100112 2010년 01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