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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지금 두 얼굴로 숨쉰다
최근 ‘뉴욕타임스’는 올해 가볼 만한 최고의 도시 3위에 서울을 올려놓았다. 반면 지난해 세계적인 한 여행안내 출판사가 ‘세계 최악의 도시’ 중 하나로 서울을 꼽았다. 상반된 평가의 기준과 객관성에 국내 언론과 많은 시민은 의아해하…
20100202 2010년 01월 27일 -

일상의 욕망, 팝아트의 자유
보는 만큼 알 수 있을까? 아니면 아는 만큼 볼 수 있을까? 눈으로 확인 가능한 이미지가 있는 미술작품은 무엇을, 왜 그렸는지를 비교적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소재를 사실적으로 그린 구상화가 대표적인 경우다. ‘팝아트의 거장’으로 …
20100202 2010년 01월 27일 -

무공해 ‘다큐’가 맛있다
“아플 텐데 턱은 왜 뚫었대?” “정말 실오라기 하나 안 걸쳤네!”눈 동그랗게 뜨고 추임새를 연발하며 다큐멘터리를 보기는 처음이었다. 지난 1월8일 방송된 MBC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 1부는 흡입력 100%였다. 말로만 듣던…
20100202 2010년 01월 27일 -

차기 서울시교육감에 누가 뛰나
6조3000억원의 예산 집행권을 가진 서울시교육감 선거가 4개월여 앞으로 다가왔다. 예비후보 등록은 2월2일부터지만, 이미 후보 난립과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2월 국회 본회의에서 지방교육자치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교육감 자격제한…
20100202 2010년 01월 27일 -

‘표절’은 없다 그러나 ‘무단 사용’은 있다
한나라당 전여옥(51) 의원이 자신의 책 ‘일본은 없다’에 대한 표절 의혹 관련 항소심에서도 패소했다. 1월13일 서울고법 민사13부(여상훈 부장판사)는 전 의원이 표절 의혹을 보도한 ‘오마이뉴스’ 기자 등 5명을 상대로 제기한 명…
20100202 2010년 01월 27일 -

경영의 지혜?…‘워게임’ 속에 있다
“전쟁은 나라의 큰일이고 생사를 좌우하며 존망을 가르는 길이니 잘 살피지 않으면 안 된다.”너무나도 익숙한 ‘손자병법’의 들머리에 나오는 말이다. 2500년 전에 남겨진 말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그만…
20100202 2010년 01월 27일 -

“정치는 숫자놀음, 제갈공명 와도 고전”
해마다 반복되던 ‘예산 전쟁’은 지난 연말에도 예외가 아니었다. 회의장을 점거하고 막말을 일삼으며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예산 전쟁’은 늘 그랬던 것처럼 지난 연말에도 여당의 강행 처리로 끝났다. 무기력한 야당을 뒤로하고 지…
20100202 2010년 01월 27일 -

“너 죽고 나 살자” … 진보의 충돌
“흘러간 물은 다시 물레방아를 돌리지 못한다.”1월14일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는 국회에서 가진 신년기자회견에서 민주노동당(이하 민노당)의 ‘통합’ 제안에 이렇게 답했다. 전날 민노당 강기갑 대표가 신년기자회견에서 “1월 안에 진보신…
20100202 2010년 01월 27일 -

PD수첩 난타전 속에 광우병 진실은 실종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에 이어 광우병 파동의 시발점이 된 ‘PD수첩’ 제작진에 대해서도 무죄 판결이 나오자 대한민국 전역이 들끓었습니다. 보수시민단체들은 법원 앞에서 시위를 벌이며 대법원장이 탄 관용차에 달걀세례를 퍼붓기까지 했습니…
20100202 2010년 01월 26일 -

자원 네트워킹과 이해 조정능력 갖춰라!
1995년 민선 광역·기초자치단체장을 뽑은 지방선거는 본격적인 지방자치시대를 알리는 신호탄과 같은 것이었다. 이후 1998, 2002, 2006년 지방선거를 거치면서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들은 많은 변화를 경험했고 주민 …
20100202 2010년 01월 26일 -

르포 ‘예비후보 24시’
■ 르포 ‘예비후보 24시’①“챙길 일 넘치고 가야 할 곳 많고, 몸이 서너 개라면…” - 서울시장 예비후보 신계륜 민주당 당무위원 민주당 신계륜(56) 전 의원에게 2009년은 절치부심의 해였다. 2008년 총선에서 서울 성북을 …
20100202 2010년 01월 26일 -

정치인 출신 56세 A형 당선 가능성 높다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서 확률적으로 당선 가능성이 높은 사람이 있을까. 유권자들은 어떤 특성을 가진 지방자치단체장을 선호할까. ‘주간동아’는 이 같은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1995년 민선 1기부터 4기까지 15년간 전국 16개 광역…
20100202 2010년 01월 26일 -

투표구별 ‘빅 마우스’를 찾아라?
선거는 출마하는 후보자에게 봉사의 시작이기도 하고 탐욕의 끝이기도 하다. 자신의 전문적 역량을 공직 수행에 활용해 유권자에게 봉사하려는 측면은 선거의 순기능이다. 반면 많은 후보가 입신양명이라는 자기중심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선거…
20100202 2010년 01월 26일 -

싸워 반드시 승리하는 ‘選擧十略’
1 자기 얘기를 하라선거에 나서는 까닭은 하고 싶은 일이 있기 때문이다. 당선되면 하고 싶은 일, 그게 ‘자기 얘기’다. 그걸 스스로 정리해보는 것이 시작이다. ‘자기 얘기’로 승부를 걸어야 한다. 그런데도 많은 후보가 ‘자기 얘기…
20100202 2010년 01월 26일 -

현역 3선의 당선 노하우
■ 현역 3선의 당선 노하우①“표만 쫓아가는 일 지역 주민들이 먼저 안다” [김진선 강원도지사]“사실, 인기영합 정책 없다면 거짓말”김진선(64) 강원도지사는 현역 유일의 3선 광역단체장이다. 지방자치단체장들에게 3선은 ‘꿈의 기록…
20100202 2010년 01월 26일 -

6·2 지방선거? 民興無邪慝!
벌써 2년 전이네요. 기자는 2008년 4월 치러진 18대 총선을 앞두고 부산·경남지역을 취재했습니다. 한 지역구 의원 사무실에 들렀을 때는 사무실에 있던 10여 명의 지역 주민들이 기자를 둘러쌌습니다. 그들은 자신이 지지하는 국회…
20100202 2010년 01월 26일 -

기대된다, 공천 배심원제 도입
아직 몇 달이 남았지만,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이 분주하다. 선거를 앞둔 정당의 가장 중요한 관심사는 역시 공천일 것이다. 김영삼 전 대통령이 자주 말한 대로 정치에서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라면, 선거 승패는 공천의 성…
20100202 2010년 01월 26일 -

중앙정치 입김에 또 휘둘리나
민선 5기 지방자치단체를 구성하는 지방선거가 4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유감스럽게도 풀뿌리 민주주의에 기초한 지방자치의 구현은 이번에도 요원하다. 이전 선거와 마찬가지로 중앙정치의 역학관계에서 벗어나기 힘들 것 같기 때문이다. 중앙정…
20100202 2010년 01월 26일 -

4년 안에 30억을 챙겨라!
“장소를 바꾸는 게 어떨까요. (옆 테이블 손님에게) 제 말이 들릴 것 같네요.”1월13일 오후 9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지하 1층 카페. 폭 1m 남짓의 복도를 따라 양측으로 늘어선 10여 개의 룸에는 낮은 칸막이와 커튼이 …
20100202 2010년 01월 26일 -

아이티 6.1 강진 또 발생 … 오, 신이시여! 外
아이티 6.1 강진 또 발생 … 오, 신이시여! 1월12일 규모 7.0의 강력한 지진이 일어났던 아이티에서 20일 또다시 6.1의 강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오전 6시3분(현지시각)에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북서…
20100202 2010년 01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