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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우리 길 21 外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우리 길 21김화성 지음/ 동아일보사/ 296쪽/ 1만3800원사람들은 수많은 이유로 걷기 여행을 떠난다. 이미 유명해진 섬진강 매화길, 지리산 둘레길, 제주 올레길 등은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다. 길에는 …
20100517 2010년 05월 17일 -

네 살, 여섯 살 자매 성병 균 검출 사건!
최근 4, 6세 여아의 자궁에서 ‘성병 균’이 검출됐다. 의학적으로 성폭행이 있었음이 확실한데도 법은 이를 알려고 하지 않았다. 검찰은 피상적 상담결과와 검사만을 토대로 이 사건을 세 번이나 기각했다.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는 없는…
20100517 2010년 05월 17일 -

법을 피해 도망간 줄 아셨죠
시크함, 화려함으로 무장한 뉴욕은 세계에서 경쟁이 가장 치열한, 정글과 같은 곳입니다. 캔디스 부시넬의 원작을 기반으로 한 NBC 드라마 ‘립스틱 정글(Lipstick Jungle)’. 당당한 여성 빅토리, 니코, 웬디가 비즈니스의…
20100517 2010년 05월 17일 -

어르신 두피마사지 봉사활동
“어르신 시원하시죠.”한국 MSD 여성 영업사원 임보은(27), 이대기(29) 씨는 지난 한 달간 색다른 경험을 했다. 오랜 기간 탈모치료제 영업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살려 서울 서부시립노인요양센터 노인들에게 두피마사지 봉사활동을 …
20100517 2010년 05월 17일 -

폐기된 수표로 뇌물 주고, 그림자 검사에 향응 접대?
MBC ‘PD수첩’에서 공개된 건설업자 정모(52) 씨의 일명 ‘스폰서 검사’ 문건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김준규 검찰총장은 방송 다음 날 대검에 민·관 합동 진상조사위원회 구성을 지시하고, 그 산하에 고검장을 단장으로 하는 진상…
20100517 2010년 05월 17일 -

“다문화 가정 위해 좋은 정책 만들 겁니다”
다문화가정 엄마들은 한나라당 경기도의회 비례대표 후보 1번으로 선출된 몽골 출신 이라(33) 씨를 만나면 입을 모아 “실감나는 다문화정책을 만들어달라”고 부탁한다. “제가 처음 한국에 왔을 땐 ‘다문화’라는 말도 없었고 관련 정책도…
20100517 2010년 05월 17일 -

“범죄 피해자 두 번 울지는 말아야죠”
“내가 국가에게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범죄 피해자도 당연히 알아야 합니다.” 범죄 피의자 인권에 대한 논의는 활발한 반면, 정작 피해자 인권 문제에는 소홀하다는 지적이 있다. 이에 경찰청은 5월 10일부터 범죄 피해자에 대한…
20100517 2010년 05월 17일 -

신록의 계절 걷기 본능 자극 유익한 기획
대한민국은 보양식의 천국인 것 같다. 건강을 위해 먹는 것에는 아끼지 않는 문화가 만들어낸 풍경이다. 그러나 잘 먹는 것만큼 잘 운동하는 것도 중요하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운동이 뭘까. 바로 걷기다. 가장 쉬우면서도…
20100517 2010년 05월 17일 -

조선의학협회가 모태… 대한민국 최강의 이익단체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는 협회의 뿌리를 의사연구회에서 찾는다. 의사연구회는 1908년 11월 6일 한성 안팎의 의사 10여 명이 모여 발족을 논의한 뒤 11월 15일 김익남 육군 군의장을 회장, 안상호 의학교 교관을 부회장, 유병…
20100517 2010년 05월 17일 -

카드사들 1분기에 웃었다
금융위기 여파 속에서도 카드업계는 2009년에 이어 2010년 1분기도 사상 최대의 실적을 냈다. 겸영은행을 포함한 1분기 신용카드 이용 실적은 125조 원으로, 지난해 1분기 112조2000억 원보다 11.4% 증가했다. 하지만 …
20100517 2010년 05월 17일 -

우윳값은 왜 카드 결제가 안 됩니까?
서울 성북구에 사는 주부 문모(37) 씨는 최근 우유 가정배달을 신청하려다 생각을 접었다. 집 근처 국내 대형 우유업체 고객센터(대리점)에 모두 전화를 걸어봤지만 카드로는 대금 납부를 할 수 없다는 답변을 들었기 때문. “보통 가정…
20100517 2010년 05월 17일 -

금융 패자부활 ‘원스톱 서비스’ 떴다
“개인회생 제도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공용준(가명·55) 씨는 1986년부터 벨트 공장, 자동차 부품공장 등을 운영하다 2006년 거래처의 부도로 사업에 실패하고 건설업체 직원으로 근무해왔다. 벌이가 예년 같지 않자 그는…
20100517 2010년 05월 17일 -

현직 의사 2인의 긴급 제언
박인숙 울산의대 소아심장과 교수제 식구 감싸기는 그만 자신에게 메스를 대라!최근 한나라당 조전혁 국회의원이 전교조 교사 명단을 인터넷에 공개해 논란이 일었다. 교사 정보는 교육 소비자들이 당연히 알아야 할 정보다. 한 개인과 국가의…
20100517 2010년 05월 17일 -

대형마트 vs 자영 주유소 강제조정서 누가 웃을까
“싸잖아요. 저는 기름 넣으러 여기만 와요.”5월 11일 경기 용인시 이마트 구성점에서 만난 직장인 김모(37) 씨는 이곳을 이용하는 게 당연하다는 듯 말하곤 서둘러 차에 기름을 넣은 뒤 주유소를 빠져나갔다. 이날 이마트 주유소 기…
20100517 2010년 05월 17일 -

“횡령 지적했다고 집단 린치, 의협은 원초적인 부실”
올해로 5년째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 감사직을 수행하는 이원보(62) 감사는 얼마 전 의협 중앙윤리위원회(이하 윤리위)에서 회원정지 2년이라는 중징계를 당했다. 감사가 윤리위로부터 징계를 당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사연인즉…
20100517 2010년 05월 17일 -

15%! ‘선거 떴다방’ 등장
2008년 17대 대통령 선거 당시 이회창 후보는 총 유효표 중 15.07%를 득표했다. 만일 0.07%가 모자랐다면 그의 정치생명은 끝날 수도 있었다. 현행 선거법은 득표율이 15% 미만이면 기탁금 및 선거비용을 절반밖에 돌려받지…
20100517 2010년 05월 17일 -

지방선거 盧風이냐, NO風이냐
멋있다. 제갈공명은 정말 멋있다. 누가 뭐래도 ‘삼국지’의 최고 스타다. 영화 ‘적벽대전’에서 오우삼 감독이 그리는 공명의 동남풍은 기가 막히다. 그 동남풍이 대세를 갈랐다. 그래서 나온 말이 있다. ‘제갈공명 칠성단에 동남풍 기다…
20100517 2010년 05월 17일 -

경만호 회장 1억 원 횡령의혹 날이 갈수록 논란
“의협의 외부용역 연구비 집행자금 중 일부 자금이 용역연구 책임자의 입금통장을 거쳐 의협 회장인 경만호의 개인통장으로 전달된 내역을 이번 제62기 결산보고 검토과정에서 발견하게 됐습니다. 이는 횡령 등의 법적인 문제를 수반하는 중대…
20100517 2010년 05월 17일 -

의사협회 무슨 일 생겼나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는 올해 창립 102주년을 맞았다. 회원 수 10만 명에 육박하는 국내 최대 의료 전문가 준거집단이다. 2000년 의약분업 당시 의사들은 집단 파업으로 의료대란을 일으켰다. 그 중심에 의협이 있었다. 의협은 …
20100517 2010년 05월 17일 -

용서, 그리고 되돌려준 사랑
“도대체 누구한테 용서를 받았다는 거야!”그의 이야기를 듣는 내내 영화 ‘밀양’이 떠올랐습니다. 하나뿐인 아들이 납치 살해당한 뒤, 여자는 종교에 귀의해 범인을 용서하려 합니다. 하지만 용서의 길은 분노하는 것만큼 힘듭니다. 원망할…
20100517 2010년 05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