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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우리 땅”홍보 오토바이 대장정
‘집 떠나면 개고생이다.’ 그런데 자발적으로, 그것도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외로운 섬 ‘독도’를 위해 ‘개고생’을 택한 두 청년이 있다. 2011년 2월부터 6개월간 오토바이로 세계를 일주하며 ‘독도는 한국 땅’임을 알릴 ‘독도레…
20101220 2010년 12월 20일 -

“운동부 출신, 어서 오세요”
버블경제 붕괴(1990년) 이후 장기침체가 계속되는 일본에서 젊은이들의 취직 상황은 더욱 나빠지고 있다. 졸업 후 취직을 희망하는 2011년 3월 졸업 예정인 대학생(4년제)의 취업 내정률(2010년 10월 1일 기준)은 57%로,…
20101220 2010년 12월 20일 -

2중 코팅 유산균 덴마크 찍고 세계로
2010년 9월, 유산균의 본고장 덴마크에서 130년 전통의 거대 기업을 제치고 최초로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한 제품이 있다. 한국의 바이오기업 ㈜쎌바이오텍의 ‘락토케어(Lactocare)’가 그 주인공. 프로바이오…
20101220 2010년 12월 20일 -

공익근무 치비, 이젠 더 못 보니?
처음 필자가 독일에 와 언어를 배울 때 가장 자주 얼굴을 대한 사람은 강사가 아니었다. 강사는 수업만 담당할 뿐, 기타 잡다한 일은 ‘치비(Zivi)’의 몫이었다. 치비란 공익근무(치빌디엔스트·Zivildienst)를 하는 20대 …
20101220 2010년 12월 20일 -

박근혜 현상 월드컵 실패 다른 관점서 분석
커버스토리 ‘박근혜 따라잡기’는 북한의 연평도 포격 이후 형성된 안보정국과 맞물려 관심을 끌었다. 북한의 도발과 이로 인한 안보정국이 유력 대선주자로 꼽히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대선가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다각도로 분석해…
20101220 2010년 12월 20일 -

“명중률 쑥쑥 오르는데 맞춤형 소총 왜 안 씁니까”
2006년 5월 전역한 박모(26) 씨는 국방부 근무지원단 의장대대에서 복무했다. 박씨의 키는 188cm지만 군생활에는 큰 불편이 없었다. 큰 발에 맞는 군화, 긴 다리와 팔에 맞는 군복을 지급받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인화기인 총…
20101220 2010년 12월 20일 -

비혼 당당 그녀들이 사는 법
“비혼녀를 아시나요?”국립국어원 홈페이지(www.korean.go.kr)의 ‘이런 말도 있어요’는 국립국어원이 조사한 새로운 말 중 아직 사전에 오르지 않은 말에 대한 사람들의 의견을 묻는 장이다. 8월 9일 이곳에 ‘비혼녀’란 단…
20101220 2010년 12월 20일 -

“수감자 마음 바꿔 놓으면 또 죄짓지 않겠지요”
소망교도소는 재단법인 ‘아가페’(이사장 김삼환)가 설립한 아시아 최초의 민영교도소다. 12월 7일 준공 감사예배를 마치고 나온 권중원(65) 교도소장의 얼굴에서는 자부심과 설렘이 가득 묻어났다. 경기도 여주군 북내면 외룡리에 위치한…
20101220 2010년 12월 20일 -

나, 통 큰 소비 30대 싱글녀야
“27세, 너무 적지도 많지도 않은 나이.”2003년 당시 신생 화장품업체 ‘엔프라니’는 20대 중후반 여성을 겨냥한 제품을 출시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27세를 강조한 카피는 어마어마한 히트를 했다. …
20101220 2010년 12월 20일 -

논술을 대체 어쩌란 말이냐
12월 5일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 장관이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주요 대학 총장을 만나 “논술시험을 비롯해 사교육을 유발할 수 있는 전형을 줄이면 재정 지원 인센티브를 주겠다”고 제안한 사실이 드러났다. 하지만 …
20101220 2010년 12월 20일 -

슈퍼박테리아? 무슨 소리 언론 호들갑 공포 키워
보건복지부 산하 질병관리본부는 2010년 12월 9일과 14일 “NDM-1 효소를 만드는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CRE)에 대해 전국 44개 상급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표본 감시체계를 가동한 결과, OO의료기관에 입원한 환자 4명에게…
20101220 2010년 12월 20일 -

매일 악몽에 시달린 일곱 달 A양 학교는 나 몰라라
12월 13일 찾은 서울 모 병원 1인실. 여덟 살 A양의 시선은 천장에 매달린 TV의 만화영화에서 떨어질 줄 몰랐다. 만화 속 토끼가 달리다 넘어지자 씩 웃었다. 이가 여러 개 빠져 앞니 두 개만 톡 나온 모습이 만화 속 하얀 토…
20101220 2010년 12월 20일 -

달달한 로맨스 ‘콩닥콩닥’ 발라드 선율엔 ‘멜랑콜리’
평소 사내아이처럼 괄괄한 스턴트우먼 길라임(하지원 분). 하지만 8년간 쫓아다닌 한류스타 오스카(윤상현 분) 오빠 앞에만 서면 ‘수줍어요 포즈’가 나온다. 몸을 배배 꼬며 한쪽 발끝을 콩콩 내리찧는 일명 ‘발 콩콩’. 키스하는 순간…
20101220 2010년 12월 20일 -

내년 5%? 경제성장 높은 곳에 임하소서
12월 8일 기상청은 서울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예상한 시민들은 자가용보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했다. 그러나 예고했던 대설은 없었고, 기상청은 또다시 ‘양치기 소년’이란 비아냥거림을 들어야 했다. 이처럼…
20101220 2010년 12월 20일 -

‘뜨거운 감자’ 현대건설 매각 중단 사태 부르나
현대건설 인수전은 처음부터 압도적인 자금력을 바탕으로 한 재계 2위 현대차그룹의 우위를 점치는 이가 많았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11월 16일 현대건설 주주협의회(이하 채권단)가 현대건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현대그룹을 택하면서 1…
20101220 2010년 12월 20일 -

도둑놈 심보? 어린 신부가 좋지
방송인 최창호(44) 사회심리학 박사는 열세 살이 어린 발레리나 출신 이희정(31) 씨와 2009년 9월 결혼했다. 최 박사는 2008년 꽃 피는 봄날 곰장어집에서 미용실 직원들과 회식 중인 아내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 미용실 한쪽…
20101220 2010년 12월 20일 -

박세일 ‘광폭 행보’가 눈에 띄는 이유?
“여의도식 정치와는 무관하다”고 밝혔지만, 그를 보는 여의도의 눈은 심상찮다. 최근 잇따라 포럼과 단체를 설립하며 대중운동을 선언한 박세일(62)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 말이다.박 이사장은 서울대 법대 교수 시절 김영삼(YS) 전 …
20101220 2010년 12월 20일 -

“준 만큼 내놔!” 짜고 치다 터진 ‘쩐의 전쟁’
정국이 잔뜩 얼어붙었다. 여당이 2011년도 예산안을 강행 처리하자 야당은 전면전을 선포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100시간 대국민 서명운동 및 농성을 벌인 데 이어 전국을 돌며 ‘날치기 졸속처리’ 규탄대회를 …
20101220 2010년 12월 17일 -

결혼 때문에 내가 미쳐, 정말
‘괜찮은 싱글 여성은 참 많은데, 왜 남자는 별로 없을까?’주변의 30대 미혼 남녀를 소개해주려 할 때 이렇게 느낀 적이 많을 것이다. 외모도, 직장도, 집안도 좋은 싱글 여성은 많은 반면, 비슷한 조건의 남성은 ‘가뭄에 콩 나듯’…
20101220 2010년 12월 17일 -

“거수기 노릇도, 일방통행도 안 한다”
남경필(47)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12월 3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추가협상이 타결되면서 공(비준)이 국회로 넘어왔기 때문이다. 정부는 국무회의 등을 거쳐 내년 초까지 합의문서에 서명해 국회 비준동…
20101220 2010년 12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