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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 코리아에 세계인도 ‘덩실’
#1. ‘둥둥둥둥 쿵타닥 쿵쿵…’. 4명의 요리사가 칼, 국자, 도마, 냄비 등 주방기구를 타악기 삼아 사물놀이 리듬을 만들어낸다. 주방에서 벌어지는 요리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비언어극 ‘난타(Nanta)’는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상품…
20110103 2011년 01월 03일 -

그놈의 마음이 문제지…김정일·정은 부자 급사할 수도
외국어 학원, 피트니스센터와 함께 한국인이라면 새해 한 번쯤 들른다는 곳이 점(占)집이다. 한 해 운세와 새해 계획에 대해 조언을 듣다 보면 ‘막연한 불안’은 한순간 사라진다. 특히 승진과 입학, 결혼 등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이 되…
20110103 2011년 01월 03일 -

심각한 척 말아요, 즐거운 인생이잖아요!
10대에는 한번 터지면 멈추지 않아 탈이었다. 20대에는 그래도 간간이 터지던 웃음보. 30, 40대를 지나면서 조개처럼 입이 꽉 다물어져버렸다. 잘 웃기만 해도 만사형통(萬事亨通). 그러려면 일단 마음의 주름을 좍좍 다림질해야 한…
20110103 2011년 01월 03일 -

신바람, 분다 불어온다
산줄기와 물줄기가 지나면서 마을마다 풍류를 달리하는 것이 우리네 문화다. 하지만 고깔소고춤과 부들상모놀음, 잡색놀이와 판굿 등의 쇠가락, 장구가락 같은 우리의 가락은 어디에서건 신명 난 감흥을 선사한다. 꽹과리와 징 소리. 생각만 …
20110103 2011년 01월 03일 -

“사람 몸 받은 소중한 시기 정신 바짝 차려 공부하라”
‘그는 새끼 사자였다. 절벽에서 떨어져도 다시 기어올라가 어미에게 덤비는 그런 사자 말이다. 작은 입이지만 한번 잡은 먹이는 절대 놓아주지 않는 끈질김과 정글의 맹수들도 두려워하지 않는 용맹함을 함께 갖추었음은 물론이다.’활산성수(…
20101227 2010년 12월 27일 -

“아시안컵을 건들지 마라!”
#1. 1996년 12월 아랍에미리트(UAE)의 아부다비. 아시안컵 8강 경기 직전 선수들이 모였다. “더는 무너지면 안 된다. 그라운드에서 쓰러진다는 생각으로 뛰자.” 조별리그 성적은 1승 1무 1패. 기대 이하의 성적으로 간신히…
20101227 2010년 12월 27일 -

좋은 사람들과 ‘펀치 칵테일’ 어때요?
칵테일은 여성을 유혹하는 술로 통한다. 독주(毒酒)의 쓴맛을 싫어하는 여성도 칵테일 특유의 달달함을 음미하며 홀짝홀짝 마시다 보면 어느 순간 취해버리기 때문. 바에 앉아 칵테일 한 잔을 하며 바텐더나 옆자리 사람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20101227 2010년 12월 27일 -

10살 때 요절한 효장세자 사후 양자 정조가 “아바마마”
영릉(永陵)은 영조의 맏아들로 세자에 책봉된 지 3년 만인 10세에 요절한 효장세자(孝章世子, 추존왕, 1719~1728)와 그의 비 효순왕후(孝純王后, 1715~1751) 조씨의 능이다. 영조는 효장세자를 정조의 양부로 지명했고,…
20101227 2010년 12월 27일 -

신발은 귀엽지만 아이들에게 끌리는 게 뭐죠?
‘내가 그녀를 만났을 때(How I met your mother)’는 ‘프렌즈’의 뒤를 잇는 CBS 대표 시트콤으로, 2030년 중년의 테드가 자녀들에게 어떻게 엄마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됐는지 얘기해주는 방식입니다. 이야기는 20…
20101227 2010년 12월 27일 -

“다양한 채널 활용 새로운 가능성 열었다”…“온라인 시청자 겨냥 짝사랑 콘텐츠 먹혔다”
“김현중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남자입니다. 그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보게 돼 정말 기뻐요.”한국인 팬이 남긴 글이 아니다. 그렇다고 한류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는 동남아 지역의 팬이 남긴 것도 아니다. 저 멀리 중남미 페루의 시골…
20101227 2010년 12월 27일 -

감귤? 온주귤? 못생긴 것이 맛 좋아
제주도에서 나는 노란색의 오렌지 같은 과일을 두고 우리는 감귤, 귤, 밀감 등으로 부른다. 이 용어들을 한번 정리해보자. 이런 용어 정리도 음식 이야기만큼 재미있는 일이다.감귤(柑橘)은 운향과 감귤나무아과 감귤속, 금감속, 탱자나무…
20101227 2010년 12월 27일 -

암각화 동심원 무늬는 주술의 증거?
역사학계에서는 국보 제147호 울주 천전리 암각화와 제285호 울산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의 발견을 두고 ‘크리스마스의 선물’이라고 말한다. 국내 최고의 선사시대 암각화로 꼽히는 두 국보가 공교롭게도 1년 시차를 두고 12월 24일과…
20101227 2010년 12월 27일 -

“타타그룹 너마저!” 인도가 발칵
테이프 한 개가 인도를 발칵 뒤집어놓았다. 로비스트 라디아의 통화 내용이 담긴 이 테이프에는 수많은 정치인과 저널리스트, 기업인의 이름이 언급됐다. 인도 내무부의 허가를 받아 국세청이 300여 일간 녹음한 테이프 내용 일부가 201…
20101227 2010년 12월 27일 -

슬라이스 그립 골퍼 왼발 쪽에 공을 놓아라
골프를 처음 시작한 사람은 물론 구력이 오래된 사람도 어떻게 그립을 잡아야 좋은지 혼란을 겪곤 한다. 이런 현상은 주기적으로 나타나는데, 한번 혼란에 빠지면 헤어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골프 스윙 준비자세(set up)의 3…
20101227 2010년 12월 27일 -

사르코지 두 아들에 흔들리는 女心
세계의 주목을 받는 영국 왕실 윌리엄 왕자의 결혼식, 파파라치를 몰고 다니는 해리 왕자의 일상. 오랜 시간 세간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두 왕자의 명성을 위협하는 이들이 나타났다. 바로 프랑스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의 두 아들 …
20101227 2010년 12월 27일 -

멋있다 = 게이리 … 우리 아빠가 리강 …
중국은 2010년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1조3369억 달러에 달해 일본의 1조2883억 달러를 제치고 미국에 이은 세계 2위 경제대국으로 부상했다. 사상 최대의 상하이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아세안, 페루, 대만 등과 …
20101227 2010년 12월 27일 -

호주의 젊은 韓商 주목받는 이유?
21세기의 첫 10년을 떠나보내는 시점이다. 옛사람들은 “세월이 유수(流水)처럼 흐른다”고 했지만 현대인들은 “세월이 광속(光速)으로 흐른다”고 말한다. 게다가 거미줄 같은 네트워크로 연결된 세상은 실시간으로 접속되는 지구촌으로 변…
20101227 2010년 12월 27일 -

낯선 환상 제7 감각으로의 초대
1 사타_SaTARLIT # 12_디지털 C 프린트_60×90cm_2007.Seven Sense…. 오감(五感)과 보이지 않는 끌림을 감지한다는 육감을 넘어서는 ‘7의 감각’이란 과연 존재하는 것일까. 지극히 일상적인 소재들이 문득…
20101227 2010년 12월 27일 -

우린 왜 ‘여성 정치인’에 환호하는가
서울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20개국의 정상 가운데 4개국 정상이 여성이었다. 10년 전만 해도 정상회의에서 여성을 보기는 쉽지 않았다. 우리의 머릿속에는 일국의 정상이라고 하면 감색 정장을 차려입은 남성 일색이었다. 그러나 이제…
20101227 2010년 12월 27일 -

법원도 “적법”… 4대강 살리기 탄력
일부 시민사회단체가 낸 ‘4대강 살리기 사업 반대 소송’에서 법원이 잇따라 정부의 손을 들어줘 사업 추진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법원은 2010년 12월 3일과 10일 ‘4대강 사업 위헌·위법심판을 위한 국민소송단’(이하…
20101227 2010년 12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