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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일본부설은 허구인가 外
임나일본부설은 허구인가김현구 지음/ 창비/ 213쪽/ 1만5000원일본 고대사와 한일관계사 분야의 권위자인 고려대 김현구 교수가 임나일본부설을 조명했다. 임나일본부설은 고대 일본이 한반도의 임나 지방을 지배하면서 백제로부터 조공을 …
20110110 2011년 01월 10일 -

개발 부풀려놓고 발 빼면 이 땅을 어쩌란 말이냐
인천 중구 운북동 일대. 흔히 영종도로 불리는 섬의 일부 지역이다. 흙먼지 날리는 비포장도로 옆으로 장난감 블록처럼 똑같이 생긴 집이 줄지어 서 있다. 추운 겨울 날씨지만 굴뚝에서 새어나오는 연기조차 보이지 않는다. 인근 산 중턱에…
20110110 2011년 01월 10일 -

온두라스로 날아간 3인방 누명 풀고 청춘도 살리고
온두라스에서 네덜란드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2010년 10월 무죄판결을 받은 한지수(27) 씨가 1월 5일 한국 땅을 밟았다. 2009년 8월 이집트 공항에서 인터폴에 체포된 지 1년 5개월 만이었다. 2009년 10월경 …
20110110 2011년 01월 10일 -

샤넬 가방보다 더 좋은 책 읽기
직장인 문모 씨의 이상형은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문씨는 책을 좋아하는 사람을 이상형으로 삼은 죄로 매력적인 외모에도 몇 년째 솔로다. 문씨가 소개팅 자리에 나가 책 이야기라도 할라치면 상대방 얼굴에는 긴장한 기색이 역력하다.…
20110110 2011년 01월 10일 -

“교대? 선생님 못하는데 왜 가요”
“전교생 420여 명 중 교대를 지원한 학생이 고작 2~3명입니다. 3학년이 모두 12학급인데 교대 지원자가 단 1명도 없는 반도 있습니다. 교대 진학을 우선적으로 희망하는 학생을 쉽게 볼 수 있었던 과거와 비교하면 상당히 큰 변화…
20110110 2011년 01월 10일 -

논문 ‘자기표절 금지’ 잘 지켜질까?
‘자기표절’. 최근 미디어에 빈번히 등장하는 용어다. 고위 공직자 청문회가 이 용어를 알리는 데 톡톡한 노릇을 했다. 고위 공직자 후보의 자격 검증 때마다 어김없이 불거지는 논문 중복게재 의혹. 자기표절은 바로 자신의 논문 하나를 …
20110110 2011년 01월 10일 -

곽노현 교육감, 이건 교실이 아닙니다!
“진보 교육감이 아닌 모두의 교육감이 되겠습니다.”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취임한 지 6개월이 흘렀다. 그동안 곽 교육감이 이끄는 서울시교육청은 체벌 전면금지를 시작으로 교장의 권한 축소, 초등학교 3, 4개 학년 무상급식 실시, ‘방…
20110110 2011년 01월 10일 -

“세계적인 뷰티 전문가 꿈을 이뤄갈래요”
“일곱 살 때부터 엄마처럼 사람들 머리를 다듬어서 예쁘게 만들어주고 싶었죠.”(이인주)각종 시험과 기록에서 최연소가 넘쳐나는 요즘, 전문기술 영역에서도 초등학생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8세, 10세에 각각 미용자격증을 딴 이인화(…
20110110 2011년 01월 10일 -

빵빵 터지는 멘트 버스는 친절을 싣고
“주부님들, 집에 가시거든 가족들 힘내라고 보글보글 된장찌개 맛있게 끓여주시지요. 이왕이면 생선 한 마리 구워서 밥상에 넘의(남의) 살도 좀 올려주시고요.”서울 시내버스 2413번 버스 안, 이명희(40) 기사의 한마디에 아주머니들…
20110110 2011년 01월 10일 -

소형 주택은 부동산 블루칩
Part 1. 2011년 돈 벌려면 소형 주택 사라!▶ 소액 투자, 월세 수익 가능한 도시형 생활주택 각광 … 과당경쟁, 옥석 가리기 필수“같은 단지 아파트 값이나 떨어뜨릴 줄 알았지. 이렇게 뜰 줄 몰랐어요.”한 부동산 전문가도…
20110110 2011년 01월 10일 -

흥이 넘치고 신바람 불어야 대한민국 질주
‘불어라! 신바람, 풀려라~ 2011’이라는 커버스토리 제목은 내용을 들여다보기도 전에 웃음과 희망을 전한다. 토끼는 우리에게 편안한 이미지로 다가온다. 그래, 올 한 해 신바람 나게 지내보자 생각하며 책을 들췄다. 흥(興)을 설명…
20110110 2011년 01월 10일 -

[한국] 육아 부담…실업 공포 VS [스웨덴] 양육 천국…노후 만족
이명박 대통령은 한국이 복지국가 수준에 이르렀다고 자신 있게 말하지만, 전문가들은 복지 선진국과 비교할 때 아직은 멀었다고 지적한다. 특히 성장과 분배의 선순환을 이루고 복지가 삶의 일상이 되다시피 한 스웨덴과 비교했을 때 더욱 그…
20110110 2011년 01월 10일 -

MB “일자리 창출이 서민복지다”
“정부 복지 예산은 매년 늘고 있으며, 2011년 복지 예산은 역대 최대다.”한나라당의 예산안 단독처리 이후 복지 예산 삭감 등에 대한 비판이 고조되자,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진화에 나섰다. 지난해 12월 22일 이 대통령은 보건복…
20110110 2011년 01월 10일 -

합동군사령부 뚝딱 신설 발상부터 위험하다
국방부는 새해 업무보고에서 “2012년까지 현재 합동참모본부의 일부 기능을 전담할 합동군사령부를 신설해 그 예하에 육·해·공군사령부를 두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군제개편 개혁과제’를 제시했다. 현재 군정 기능을 가진 육·해·공군…
20110110 2011년 01월 10일 -

재정 건전성은 뒷전…“복지는 내가 최고!”
가히 ‘복지 백화제방 백가쟁명(百花齊放百家爭鳴)’이라고 할 만하다. 최근 여야 잠재적 대권주자들이 앞다퉈 복지정책을 내놓으면서 차별화를 시도하기 때문이다. 물론 같은 복지라는 단어를 사용하지만 내용은 제각각이다. 서로 자신의 복지정…
20110110 2011년 01월 10일 -

대화 공세 펴다 안 되면 또 도발?
북한이 1월 1일 발표한 신년 공동사설에서 남한에 대해 대화와 위협의 이중전술을 들고 나오자 보수와 진보 진영에서 엇갈린 반응이 나왔다. 보수 진영에서는 사설 내용 중 “북남 대결상태 해소” “대화와 협력사업 적극 추진” 등의 언급…
20110110 2011년 01월 10일 -

소형 아파트에 사는 이유
제가 사는 집은 서울 강남에 있는 42㎡(12평)의 소형 아파트입니다. 다들 “그렇게 좁은 데서 그 비용을 내고 왜 살아?”라고 묻지만, 저는 “그렇게 외진 데서?” 내지는 “그렇게 교통이 불편한 데서 어떻게 살아?”라고 되묻습니다…
20110110 2011년 01월 10일 -

사랑만큼 달콤한 복지 생각
얼마 전 신문에서 20, 30대 젊은이들이 2011년 성취하고 싶은 일에 대한 설문조사 기사를 읽었습니다. 결과를 보니 ‘사랑’이란 답변이 압도적이었죠. 사랑 얘기를 왜 뜬금없이 꺼내느냐고요? 이번 주 ‘복지’를 취재하면서 사랑과 …
20110110 2011년 01월 10일 -

복지와 함께 춤을?
‘한국형 복지’ ‘보편적 복지’ ‘선택적 복지’ ‘선별적 복지’ ‘자립자활형 복지’ ‘자립보장형 복지’…. 연일 새로운 복지가 등장한다. 한마디로 ‘복지전쟁’이다. 여야 정치권과 대선주자들은 경쟁적으로 자당(自黨) 혹은 자신들만의 …
20110110 2011년 01월 10일 -

고삐 풀려 날뛰는 구제역 호남까지 덮치나 外
Hot Issue고삐 풀려 날뛰는 구제역 호남까지 덮치나2010년 11월 말 발생한 구제역이 해를 넘겨서도 극성이다. 강원도 춘천의 한우농가와 양양·횡성, 경기도 용인의 돼지농가 등에 구제역이 발생한 데 이어 1월 2일 호남과 근접…
20110110 2011년 01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