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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시아버지께 수시로 조언 구해야죠”
1월 1일 조선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부문에 소설가 이외수 씨의 며느리가 당선돼 화제다. 주인공은 바로 설은영(34) 씨. 그는 이외수 씨의 맏아들 이한얼 영화감독과 2005년 결혼했다. 시아버지에게 문학적인 도움을 받았으리라는 기…
20110124 2011년 01월 24일 -

한중 긴장 녹이는 사군자 예술 향기
천안함 폭침 사건과 연평도 포격 도발 이후 얼어붙은 한중(韓中) 관계를 사군자(四君子·매화, 난초, 국화, 대나무)의 향기로 녹이려는 문인화가가 있어 눈길을 끈다. 주인공은 호정(湖停) 예보순(65) 대구문인화협회 이사. 예 이사는…
20110124 2011년 01월 24일 -

그들만의 코스피 잔치 개미는 한숨
계속되는 한파로 몸이 절로 움츠러들지만 그렇지 않은 곳도 있는 것 같다. 바로 연말연시의 각종 모임이다. 모임에 참석하노라면 언제부턴가 주식 이야기가 주요 화제로 떠오른다. 2010년 12월 14일 2000선을 돌파한 코스피 지수가…
20110124 2011년 01월 24일 -

‘조폭’ 위에 주폭(酒暴)?
2009년 12월 충북 청주시 상당경찰서 성안지구대 안. 대낮부터 술에 취한 30대 여성이 지구대로 들어왔다. 이 여성은 의자에 앉더니 몸을 가누지 못해 허리를 숙였다, 폈다를 수차례 반복했다. 갑자기 벌떡 자리에서 일어난 여성은 …
20110124 2011년 01월 24일 -

7억 원대 수상한 돈거래 포착
‘함바집 게이트’의 핵심인 유상봉(구속) 씨의 입 때문에 전현직 경찰 관계자들이 떨고 있다. 현재 검찰 수사 대상에 오른 고위직은 강희락 전 경찰청장과 이길범 전 해양경찰청장 등이다. 이런 가운데 유씨가 전직 차관급 인사 및 또 다…
20110124 2011년 01월 24일 -

일본 조치대와 정기戰 세계를 품는 서강대
고려대와 연세대는 영원한 라이벌. 이들이 스포츠로 힘겨루기를 하는 ‘고연전’은 이제 대표적인 대학가 스포츠·문화교류 행사로 자리 잡았다. ‘SOFEX(Sogang-Sophia Festival of Exchange)’는 고연전이 국제…
20110124 2011년 01월 24일 -

“섹스 없이 뭔 재미로 살아?”
이불 속 사정은 은밀하기에 그만큼 궁금하다. 사람들은 타인이 얼마나 자주 하는지, 만족하는지 혹은 ‘그 문제’로 바람을 피우는지 등에 관심을 가지면서, 자신은 과연 성생활 5점 척도에서 몇 점에 머무는지 확인하고자 한다. 그런데 최…
20110124 2011년 01월 24일 -

맞춤형 총기 특허권 내놓으라니…
‘주간동아’는 지난 767호 “명중률 쑥쑥 오르는데 맞춤형 소총 왜 안 씁니까”란 기사에서 오인규 전 준위의 사연을 소개했다. 28년간 특전사에 복무한 오 전 준위는 평균 키보다 작거나 큰 장병의 사격술 향상을 위해 맞춤형 총기를 …
20110124 2011년 01월 24일 -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 1%리더 양성하겠다”
“저는 역사학자입니다. 특히 저는 제 전공인 고대사의 특성상 많은 변수를 모두 고려해 역사의 구조를 구상하는 일에 익숙합니다. 저는 서강의 많은 변수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서강의 구조적인 변화를 구상해낼 것입니다.” - 2009년 …
20110124 2011년 01월 24일 -

산천어축제 취소 죽을 맛
1월 8일부터 30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던 ‘제9회 2011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축제’(이하 산천어축제)가 취소되면서 강원도 화천군이 꽁꽁 얼어붙었다. 원인은 구제역이다. 지난해 12월 22일 화천군에서 양성 판정이 난 이후 점차 확…
20110124 2011년 01월 24일 -

5세대 그랜저 거침없이 질주
“사전 계약이 2만5000대다. 올해 내수 8만 대, 해외시장에서 2만 대를 팔겠다. 주 타깃은 40, 50대 남성이다. 따라서 부드러움과 든든한 승차감을 구현했다.” 5세대 모델 그랜저HG가 본격 질주에 나섰다. 현대자동차(이하 …
20110124 2011년 01월 24일 -

이공계 강자 ‘씨앗’을 아십니까?
‘작은 거인’. 서강대 이공계에 붙여주기엔 너무 진부한 별명일까? 사실 서강대 이공계의 교수진은 전체 교원의 3분의 1 수준인 130여 명으로, 그동안 문과대에 비해 스포트라이트를 덜 받아왔다. 하지만 2010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
20110124 2011년 01월 24일 -

‘당신도 방 빼’…도미노 전세대란
“죄송합니다. 그만 집을 비워주셔야겠습니다.”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에 사는 직장인 박모(42) 씨는 최근 자신 소유의 서울 마포구 상암동 아파트에서 전세를 살고 있는 A씨 부부에게 어렵사리 말을 꺼냈다. 박씨는 초등학생 자녀들의 교…
20110124 2011년 01월 24일 -

서강대가 있다
1월 17일 서강대 캠퍼스에서 만난 졸업생 김홍오(28·01학번) 씨와 재학생 하상우(24·06학번), 김수민(21·08학번) 씨. 이들은 “서강 학풍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하나같이 “대학다운 대학”이라는 답을 내놓았다. …
20110124 2011년 01월 24일 -

통 큰 만남…경제·인권에 얼굴 붉혔다
1990년대 초 소련과 동유럽의 공산주의 체제가 무너지자, 존스홉킨스대학 프랜시스 후쿠야마 교수는 저서 ‘역사의 종언’을 통해 “세계화란 비(非)서구 세계가 서구화되는 것”이라며 “인간이 만든 정치 체제의 최종 형태는 서구의 자유민…
20110124 2011년 01월 24일 -

콕 찍어 호통과 질책 언제까지 통할 수 있나
실용주의와 성장. 이명박 대통령이 2007년 대선 과정에서 내세웠던 공약과 집권 초반의 경제정책을 특징짓는 두 단어다. 이명박 정부는 ‘경험적 실용주의’를 국가 경영 철학으로 삼고 ‘따뜻한 시장경제’ ‘민주적 실천주의’ ‘창조적 개…
20110124 2011년 01월 24일 -

서청원 前 대표 안상수 대표 만난 까닭은
서청원 전 미래희망연대(전 친박연대) 대표를 둘러싼 정치권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서 전 대표를 찾는 정치권 인사들이 줄을 서고, ‘개점휴업’ 상태나 마찬가지였던 미래희망연대 당사도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측근들의 움직임도 부쩍…
20110124 2011년 01월 24일 -

곽노현 교육감, 그게 최선입니까?
역대 교육행정가 중 가장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많이 받고 있는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은 팔로어(follower)가 3만 명이 넘는 ‘열혈 트위터리언’입니다. 곽 교육감은 1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뮤지컬 ‘풋루스 비트업’ 줄거리를 옮…
20110124 2011년 01월 24일 -

편입 열풍에 숨은 뜻
얼마 전 KBS 스페셜 ‘행복해지는 법’을 보았습니다. 소득 상위 40개국 국민을 대상으로 행복도를 조사했는데, 우리나라가 39위를 차지했다고 하더군요. 다큐멘터리는 대한민국의 행복도가 낮은 이유 중 하나로 지나칠 정도로 과열된 입…
20110124 2011년 01월 24일 -

北 고위급 군사회담 제의 南 긍정 검토 外
Hot Issue北 고위급 군사회담 제의 南 긍정 검토정부는 1월 20일 북한이 제의한 고위급 군사회담을 수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고위급 군사회담 개최를 위해 북측이 제의한 예비회담을 수용하고, 비핵화 문제를 별도로 논의…
20110124 2011년 01월 24일